취업 · 모든 회사 / 설계엔지니어
Q. 수습기간(3개월 중 2개월 반) 퇴사 후 이력서 작성시 기입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3월에 입사에서 5월 중순에 퇴사를 한 후 다른 회사 구인공고 중입니다. 지금까지는 이력서에 기입하지않았는데 앞으로의 회사 공고 이력서에 넣어야할지 고민입니다. 서울대와 협력하는 스타트업에 다녔고, 냉각실험이나 자기장 및 저항 실험 보조 등 그 산업에 대한 기초적인것들을 잠깐 배웠습니다. 기계공학 전공이고 설계직무를 하고싶어서 더 도전해보고자해서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경력사항에 기입해도 될지 고민입니다. 수습기간만 했을시 다른 기업들에게 보여지는 이미지가 마이너스가 아닐지 고민입니다.
2026.07.09
답변 7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현재 상황이라면 해당 경력은 이력서에 기재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비록 근무 기간이 약 두 달 정도로 짧지만 단순 아르바이트가 아니라 서울대학교와 협력하는 스타트업에서 실제 실험 업무를 수행한 경험이라면 충분히 직무 경험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냉각 실험 자기장 및 저항 실험 보조와 같이 전공과 연관된 업무를 수행했다면 기계공학 전공자로서 실험 역량과 연구 환경을 경험했다는 점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퇴사 사유를 어떻게 설명하느냐입니다 면접에서 왜 그렇게 빨리 퇴사했냐는 질문은 거의 반드시 나온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회사가 싫어서 그만뒀다는 식의 답변보다는 실제 업무를 경험하면서 자신의 적성이 연구 보조보다는 기계설계와 제품 개발 분야에 있다는 것을 확인했고 장기적인 커리어를 설계 직무에서 쌓기 위해 방향을 전환했다고 설명하면 오히려 진로를 명확하게 설정한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경력을 아예 기재하지 않으면 건강보험 자격득실이나 경력 조회 과정에서 확인될 가능성이 있고 왜 숨겼는지에 대한 의문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숨기기보다는 짧지만 의미 있는 경험으로 솔직하게 기재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다만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는 근무 기간보다 그 기간 동안 무엇을 배우고 어떤 역량을 얻었는지를 중심으로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설계 직무 지원이라면 실험 과정에서 데이터를 기록하고 장비를 이해하며 문제를 분석했던 경험을 설계 검증과 문제 해결 역량으로 연결하면 짧은 경력이라도 충분히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오히려 명확한 진로 목표를 가지고 더 적합한 직무에 도전하기 위해 이직을 선택했다는 점을 일관성 있게 설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증빙서류 기준으로 기재를 하셔야 합니다. 증빙서류와 똑같이 기재를 하지 않을 시 문제가 될 여지가 높으며 멘티분이 자의적인 판단으로 수정을 하거나 다른게 기입을 하는 것은 무조건 피해야합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너무근무기간이짧습니다 안적는게 좋아보여요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경력을 기재하면서 얻는 것 보다는 마이너스 적인 부분이 매우 큽니다. 기재를 안 하시는게 훨씬 났습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2%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수습기간 중 퇴사했다고 해서 반드시 불리한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기간보다 그 경험이 지원 직무와 얼마나 연결되는지입니다. 질문자님처럼 실험 보조와 장비를 다루며 산업 현장을 경험했고, 이후 설계 직무를 목표로 방향을 명확히 잡아 퇴사한 경우라면 충분히 설명 가능합니다. 다만 2개월 반이라는 짧은 기간이라 담당 업무가 제한적이었다면 직무와 연관성이 높은 기업에만 선택적으로 기재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면접에서는 왜 퇴사했는지보다 무엇을 배우고 왜 설계 직무를 선택했는지를 일관성 있게 설명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부정적인 이유보다 커리어 방향을 명확히 하기 위한 선택이었다는 점을 강조하시면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9%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수습기간 중 퇴사한 경력이 무조건 마이너스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해당 경험에서 직무를 이해하고 실험 보조와 기본 업무를 수행한 내용이 이후 지원 직무와 연결된다면 기재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기간이 짧은 만큼 경력을 강조하기보다는 배운 점과 설계 직무를 선택하게 된 계기를 중심으로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면접에서는 왜 퇴사했는지를 물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설계 엔지니어라는 명확한 진로를 확인했고 그 방향에 맞춰 이직을 결정했다는 점을 일관되게 설명하시면 됩니다. 짧은 근무기간보다 퇴사 사유와 이후 준비 과정이 더 중요하게 평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린린린아빠2삼성 E&A코이사 ∙ 채택률 80%
긍정적인 측면은 직무경험이고 부정적인 측면은 빠른 퇴사로입니다. 기업에서는 어렵게 사람을 뽑았는데 빠르게 퇴사 하는 사람을 선호하지는 않죠. 혹시 인턴으로 명시할 수 있나요? 인턴 계약기간 종료로 가능하다면 포함할 경우 상당한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변에 보면 1년 내 퇴사 후 취직하는 사람들도 더러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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