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 모든 회사 / 설비관리/운영

Q. 인턴 산업군과 직무(부서) 고민

츼웅

안녕하세요 지거국 전기공학과 4학년을 다니고 있습니다. 이번 2학기에 hd현대 조선3사 한 곳에 채용연계 인턴으로 설비보전(공무)를 합격 하였습니다. 현재 취업 시장에서 직무 경험은 특별한 경험인건 확실하고 조선업도 좋은 사이클의 초입이라 만약 채용연계 된다면 연봉도 좋은 조건이라 들어서 무조건 인턴할 생각이지만 직무 특성상 빡센 조선 현장과 사이클을 많이 타는 산업이고 예전부터 현차,기아를 가고싶어서 최종적으로는 이쪽을 가고싶습니다..!! 질문은 1. 조선업이 기피산업이고 주변에서 잘못하면 빠져나오지 못한다 하고 먼저들어간 지인들도 빡센 업무로 이직 준비도 힘들어서 다른곳 갈거면 빨리 가라는데 이런 이유로 갈지말지 고민하는건 배부른 소리겠죠?(학점연계라 12월까진 다른곳을 못가긴합니다) 2. 다른 산업군에도 도움이 되는 부서를 가고싶은데 어디가 더 괜찮을까요? -유틸리티, 수변전 관련(에너지 절약, 전기설비보수 등) -현장장비,설비 유지보수 관련(기계가 메인 같긴 합니다)


2025.08.11

답변 5

  • 조호갱현대로템
    코사원 ∙ 채택률 0%
    직무
    일치

    채용연계형 인턴이면 이전에도 인턴을 정규직으로 진짜 뽑았는지부터 알아보셔야 할 것 같아요

    2025.08.11


  • 대한민국취준생파이팅포스코
    코부사장 ∙ 채택률 68%

    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1. 우선 현재 본인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최우선적으로 마음에 들어하시는 산업군이 아니라고 할지라도 반드시 현업 경험을 쌓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해당 경험을 통해 향후 자동차 산업군의 유사 직무(설비보전)에 지원할 때 큰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2. 본인께서 말씀하신 2가지 직무 모두 산업군을 가리지 않고 범용성이 넓은 직무입니다. 이 중에서 본인의 전공(전기공학)을 고려했을 때에는 유틸리티, 수변전 관련 부서를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참고하십시오.

    2025.08.08


  • Top_Tier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6%

    저는 무조건 적으로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해당 경험이 향후 다른 인턴 등 추가적인 스펙을 쌓는데에 발판이 될 수 있는 부분은 맞다 사료됩니다. 따라서 시간적인 여력이 되신다면 저는 하시는 것이 향후를 위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2025.08.05


  • 프로답변러YTN
    코부사장 ∙ 채택률 85%

    멘티님, 조선업 설비보전은 빡센 환경이 맞지만 특별한 직무 경험이니 다른 산업 이직 시에도 경쟁력 있는 커리어가 됩니다. 현차·기아로의 이동은 가능하나, 너무 오랜 기간 머물면 부서 특성상 이직이 상대적으로 어려워질 수 있으니 1~2년 경험 후 중고신입 이직을 적극 고려하는 게 좋습니다. 유틸리티·수변전 관련 부서는 전기 전공 시 이직 면에서 범용성이 높고, 전기설비보수 경험은 대기업 산업군에서도 크게 인정받는 경력입니다. 반면 현장장비·설비 유지보수는 기계 전공자가 많아 전기공학 전공이라면 유틸리티 쪽이 더 유리하게 평가받습니다. 파이팅입니다!

    2025.08.05


  • 채택스포스코
    코전무 ∙ 채택률 77%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포스코 현장 경험자 입장에서 드리자면, 조선업은 산업 사이클이 크고 업무 강도가 빡세다 보니 외부 이직이 쉽게 풀리지 않는다는 얘기는 어디서든 들려와요. 사실 조선업 설비보전은 현장 중심, 장치산업 위주라 연차가 쌓이면 현장스럽고 유지보수 중심 이력으로 굳어질 수 있죠. 하지만 전기공학 베이스에서 설비보전, 유틸리티, 수변전 등으로 인턴 경험을 쌓으면, 조선업 경기가 꺾여도 중견대기업, 발전소, 플랜트 쪽으로 이직 길이 충분히 열려 있어요. 실제로 현차, 기아 등 제조업 전장 분야에 지원할 때, 설비보전 업무에서 얻는 자동화, 전기설비, PLC, 에너지 절약 등 실무 역량이 강한 포인트가 된 경우를 많이 봤어요. 시장 사이클에 민감하긴 하지만, 짧게 보고 회피할 만큼 현장경험 자체가 단점이 되는 건 아니라서, 인턴을 통해 확실히 실무경험 쌓고 플러스 마인드로 접근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유틸리티, 수변전 관련 부서가 다른 산업군 이직에도 활용도가 높고, 에너지 관리, 공장 전기설비 운영 등으로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길이 많은 편이에요. 반면 기계·설비 유지보수 쪽은 전기 전공을 살리기에 다소 아쉬운 점이 생길 수 있어요. 결국 어떤 경험이든 전공을 실제로 적용해보고 실무 스킬, 프로젝트 경험, 에너지 관리 등으로 서류와 면접에서 자기 무기로 만들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해요. 조선업이 사이클이나 워라밸 아쉬운 건 맞는데, 때로는 현장 경험이 제조업 전체에서 큰 무기가 되니 너무 두려워하지 말고 인턴에서 적극적으로 배워보면 결과적으로 선택지가 넓어질 거예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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