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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석사와 박사 전공이 다를 때 취업 문의
'석사과정과 석사 후 연구원 2년+ 소기업 경험 2년' 은 디스플레이소자, TFT 관련 박막 증착 연구를 수행하였습니다. 이후에 박사과정 4년을 금속 정제련 분야로하여 졸업을 한 시점에서 취직 분야를 소자분야로 정할지 정제련 분야로 지원할지가 막막하네요. 나이도 이제 40이 다되어갔구요. 정제련분야는 공고가 잘 안나오는 편이라 너무 오래 걸린다는점이 걸리고, 요즘 핫한 소자 분야는 공고가 자주 나오지만 석사시절 경험했던 분야로 경력직 대기업에 지원할 수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이 두 분야는 완전히 다른 분야라 둘중 하나를 지원해야 하는 상황이네요. 지원을 해보니 하이닉스, 삼성디스플레이는 계속 떨어지고 있고, 가끔 SK 계열사, 한화계열사는 서류는 붙었으나 면접에서 떨어지네요. 가끔 뜨는 포스코 홀딩스, RIST 는 빈번이 서류에서 걸러지고 있고요. 정제련 관련하여 중견기업의 경우 서류는 잘 붙긴 합니다. 마음 같아서는 소자 분야를 지원하고 싶지만 박사 학위가 걸리는 상황이네요.
2026.06.19
답변 3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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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상황이라면 석사와 박사 전공 중 하나만 고집하기보다는 두 경험을 연결할 수 있는 스토리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박사 전공이 다르더라도 연구 과정에서 활용한 분석 역량과 소재 이해도를 강조하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특히 디스플레이와 박막 증착 경험은 반도체와 소재 기업에서도 활용 가능성이 있으므로 관련 공고는 계속 지원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만 박사 학위를 취득한 만큼 단순 석사 경력으로 접근하기보다는 박사 연구를 통해 확장된 문제 해결 능력과 공정 이해도를 함께 어필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제련 중견기업 서류 합격률이 높다면 안정적인 선택지로 유지하면서 소재 분야도 병행 지원하는 전략이 가장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9%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석사 시절의 디스플레이 소자(TFT 박막 증착) 경험과 박사 과정의 금속 정제련 분야는 학문적으로 상이해 보이지만, 반도체나 디스플레이 소재에 들어가는 고순도 금속 타겟 및 페이스트 개발 등 두 영역의 접점을 가진 특수 소재 기업에서는 오히려 독보적인 융합 역량으로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 박사 공채의 경우 학위 논문의 주제를 최우선으로 보기 때문에 대기업 소자 직무에서는 다소 핏이 맞지 않다고 판단할 수 있으나, 이미 서류 합격률이 높은 중견기업이나 면접 기회를 얻었던 계열사 중심의 소재·재료 개발 직무로 타깃을 좁히는 전략이 현실적입니다. 마음이 이끄는 소자 분야를 완전히 포기하기보다, 박사 과정에서 다룬 금속 정제련 기술이 소자 및 박막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역발상으로 접근하여 스토리텔링을 재정비하길 권합니다. 40세 전후의 신입 박사 채용에서는 당장의 연구 성과만큼이나 조직 내에서의 융화력과 실무 투입 가능성을 중요하게 보므로, 면접 단계에서는 두 분야의 지식을 모두 갖춘 '소재-소자 전주기 이해도를 가진 전문가'임을 차분하게 어필한다면 돌파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안녕하세요. 멘티님. 박사 취업은 연구 분야의 일치 여부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기업 입장에서 과장 이상. 멘티님 같은 경우 직장 경력이 있으니 차장 이상으로 채용을 해야 하는 상황인데 석사 학위의 연구 분야로 그렇게 고연봉을 주면서 채용을 할 필요가 없죠. 박사 학위만큼의 연구 기간을 인정을 하면서까지 채용을 할 필요가 없는 것이죠. 그럴 빠에는 석사 학위자에 경력 있는 사람을 더 낮은 연봉 및 직급자를 채용을 하죠. 석사 학위 연구분야로의 취업은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을 겁니다. 그리고, 포스코나 RIST 쪽에서도 현재 상황에서 서류에 통과하기도 힘들 겁니다. 현 상황에서 앞서 이야기 했듯이 차장 이상으로 채용을 해야하는 상황인데 해당 업계 검증도 안 된 사람을 그렇게 고연봉을 주면서 채용을 할 필요는 없는 것이죠. 이도 저도 아니라서 상황이 애매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차라리 박사를 기존 석사 및 재직 한 곳과 연관된 곳으로 학위를 받아 커리어를 꾸준히 이어서 쌓는게 훨씬 났았을 텐데요. 물론, 이런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걸 충분히 감수하고 연구분야를 변경하여 학위를 받았으리라 봅니다. 나이 부분도 어느정도 감수를 하셨을 것이구요. 현실적으로 정제련 쪽으로 커리어를 쌓는게 맞습니다. 규모를 낮춰 중견기업으로 시작을 해서 향후 포스코나 RIST 쪽에 경력 이직을 하는 방향으로 하시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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