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고민 · 모든 회사 / 시공관리자

Q. 안녕하세요 종합건설사 취업 시 이사 문제에 관해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4학년 재학중이며 곧 졸업을 앞둔 대학생입니다.
곧 학기가 끝나고 그에 맞춰 자취하고있는 자취방도 전세계약이 만기가 되는데요
여기서 궁금한 부분이 있습니다.
건축기사자격증을 취득했고 건설사에 취직 시 현장으로 보내지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으로 알고있는데

본가와 학교 모두 다른 지방에 위치해 있고 취직을 본사가 서울에 있는 회사에 취직했을 경우
서울쪽에 자취방을 잡아야하나요? 만약 시공 관리자로 건설현장으로 보내지게 될 경우 아파트 한채 짓는 기간(약3~4년)동안 회사에서 제공해주는 현장 숙소에서 생활하게 될텐데 졸업에 맞춰 이사를 어디로 해야할 지 고민입니다.
신입으로 회사에 입사하게되면 동기들과 오리엔테이션은 온/오프라인인지, 입사 후 현장으로 발령나기까지 얼마나 본사에서 근무하는지 등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부모님이 계시는 본가에는 들어가는방법 외엔 없는건가요..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최대한 본가에 들어가는것은 피하고싶어 질문드립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4
코멘토 AI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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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건설사에 취업할 경우, 근무지와 숙소에 대한 고민은 매우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건설사에 입사하면 현장으로 배치되는 경우가 많으며, 이 경우 현장 숙소가 제공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서울에 본사가 있는 회사에 취직하게 되면, 초기에는 서울에서 자취를 하거나 현장 숙소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공 관리자로 현장에 배치될 경우, 프로젝트 기간 동안 현장 숙소에서 생활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경우, 본가에 들어가는 방법 외에도 현장 숙소를 이용할 수 있으므로, 본가에 들어가는 것을 피할 수 있습니다.

신입사원으로 입사할 때, 오리엔테이션은 회사의 정책에 따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본사에서 근무하는 기간은 회사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신입사원은 일정 기간 본사에서 교육을 받은 후 현장으로 발령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더 구체적인 정보는 지원하는 회사의 인사팀에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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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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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티님,

일단 현장이 언제 발령이 날지 알수 없어서 단기로 3개월 ~6개월 정도 되는 노량진 같은데 많이 구합니다. 보통 대기업은 오프라인 OJT하고 본사에 6개월 정도까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졸린왈루
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멘티님

요즘 단기로 대여할수있는 방이 많습니다.
따라서 잘 찾아보시면 짧은 기간으로 계약이 가능할겁니다.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Top_Tier
코사장 ∙ 채택률 95%

보통은 현장에 가게 되면 본인이 사는 집을 월세를 주거나, 전세를 주거나 하기 때문에 어디에 잡더라도 상관이 없다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런 부수입이 필요없으시다면 주말이나 휴가때 현장이 아니라 쉴수 있는 공간이 있게 되는 것이니 저는 멘티분이 여가를 즐기기에 더 좋은 곳에 잡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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