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지원동기와 입사후 포부에서 지원동기 측면은 회사의 재무측면이나 재무 역량을 적으면 되는걸까요...?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추가할점이나 없애야할점!
안전에 대한 직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산업안전보건법, 위험성 평가, psm 등 안전관리에 필요한 이론을 E-KOREATEC의 교육과 자격증 취득을 통해 습득했습니다. 또한 실무 경험을 위해 안전직무부트캠프에 참여해 JSA, KRAS, HAZOP, Check List 등의 기법을 이용해 공정 흐름도의 위험 요인을 파악해 개선 사항을 작성했습니다.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에이치 알에스의 안전관리팀에 기여하고싶습니다.
에스비테크의 안전관리자로서 입사한 이후, 제 목표는 회사의 안전 문화를 지속해서 강화하고 발전시키는 데 기여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관리 감독자 중심으로 모든 근무자가 참석하는 위험성 평가와 TBM 활동 강화를 통해 안전한 작업장과 회사를 만들고 예방적 안전 조치를 취하는 데 힘을 쏟겠습니다. 회사 내 모든 직원이 안전에 대한 책임을 공유하고, 사업장 내의 위험요소를 검토하고 개선하여 안전한 회사를 만들겠습니다.
Q. 안전 관련 관공서 대응 시 어떤 기관이 있나요?
안전 관련 관공서 대응 시 어떤 기관이 있을까요?
안전관리 직무입니다. 어떤일 하는지도 간단하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안전관리 직무 - 대기업 계약직 vs 공기업 인턴
1. 대기업 안전관리 계약직
1년 계약직
타지역에서 근무
계약직이라 상반기 면접보러 다니고 그러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대신 안전관리 업무를 해볼 수 있어서 추후에 자소서에 녹이기는 더 나을 것 같긴 합니다...
2. 안전보건공단 인턴
체험형 인턴, 6개월
연고지에서 근무
면접보러 다니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공기업 인턴은 서류정리만 한다고는 하나, 안보공은 안전 쪽으로 도움이 조금 된다고 들었습니다.
첫 취준이고, 상반기 서류들을 막 작성해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인턴이나 계약직을 하는 게 좋을지, 한다면 뭐가 좋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기간과 지역을 보면 2가 우세하나, 1이 실제 안전관리 업무와는 더 유사할 것 같아 고민이 커지는 것 같습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