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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최종 결과 통보 일정 관련해서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종 결과 통보 일정 관련해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현재 A기업에 최종 합격해 7월 1일 수요일 첫 출근 예정입니다. 그런데 이후 면접을 본 B기업에서 추가 면접 제안을 받았고, 일정이 6월 29일 월요일입니다. 최종 결과는 6월 30일 화요일에 나온다고 해 A기업 출근 바로 전날이라 고민이 됩니다.. A기업은 사무직, B기업은 의료기기 관련 연구직이며 두 곳 모두 인턴 후 정규직 전환 가능성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현재는 A기업 쪽으로 마음이 조금 더 기울어 있지만, B기업의 연봉, 업무 내용, 전환 기준을 아직 충분히 확인하지 못해 추가 면접 때 질문해보고 판단하고 싶습니다. 이 경우 B기업 면접에서 제 상황을 간단히 말씀드리고 당일 또는 빠른 결과 안내가 가능한지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너무 간절하지 않아 보일까 걱정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6.06.27
답변 5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8%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B기업 면접에서 현재 일정 상황을 짧고 담백하게 말씀드리고 결과 안내 시점을 여쭤보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너무 급하게 재촉하는 느낌보다는 이미 다른 일정이 잡혀 있어서 판단 시점이 필요하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면 자연스럽습니다. 예를 들면 현재 다른 회사의 입사 일정이 잡혀 있어서 제 의사결정 시점을 한번 맞춰보고 싶습니다 정도로 정리해보시구요. 그러면 간절하지 않아 보일까 걱정하실 필요는 크지 않습니다. 오히려 현실적으로 일정을 조율하는 사람으로 보이는 편입니다. 제가 현장에서 봐도 최종 단계에서는 지원자가 다른 일정이 있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압박하는 말투가 아니라 언제쯤 결과를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하는 태도입니다. 만약 B기업이 일정 조율이 어렵다고 하면 그 자체로도 판단 기준이 됩니다. 두 곳 모두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면 본인이 먼저 우선순위를 정해두고 움직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로서는 A기업 출근을 기본으로 두되 B기업 결과를 확인한 뒤 최종 결정하는 방식이 가장 안전해 보입니다. 면접에서는 연봉 업무 내용 전환 기준을 차분하게 확인하시고 결과 시점을 정중하게 물어보시면 충분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멘티님상황오픈해도 회사상황도있기에 빠른결과못얻을수있습니다 그냥 면접임하시고 결과나오면 그때 결정하세요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네 충분히 말씀드려도 괜찮습니다. 오히려 예의를 갖춰 현재 상황을 솔직하게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결과를 당일에 꼭 달라고 요구하는 방식보다는 현재 다른 회사의 입사 일정이 확정되어 있어 최종 의사결정 시점을 조율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한 뒤 가능하다면 결과를 조금만 앞당겨 안내받을 수 있는지 정중하게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채용 담당자들도 이런 상황은 자주 접하기 때문에 무례하게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추가 면접에서는 연봉 인턴 기간 정규직 전환율과 평가 기준 실제 담당 업무 근무지 등을 적극적으로 질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입사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는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긍정적으로 평가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만 면접관에게 너무 이른 합격 여부를 압박하기보다는 면접이 끝난 뒤 채용 담당자에게 문의하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 또한 현재는 A기업 출근을 기준으로 준비하는 것이 맞습니다. B기업 결과가 늦어질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A기업 입사를 미리 포기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만약 B기업에서 최종 합격 후 충분히 비교해 본 결과 더 적합하다고 판단된다면 그때 신중하게 선택하면 됩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B기업 면접에 최선을 다하면서 필요한 정보를 최대한 얻고 일정에 대해서만 정중하게 문의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대응이라고 생각합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2%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충분히 말씀드려도 괜찮습니다. 채용 담당자 입장에서도 지원자가 다른 일정과 겹치는 상황은 흔한 일이라 무례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결과를 재촉하는 느낌보다는 현재 7월 1일 출근이 확정된 회사가 있어 신중하게 결정하고 싶다는 점을 솔직하게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 면접에서 연봉, 담당 업무, 정규직 전환 기준을 확인한 뒤 면접 말미에 가능하시다면 결과 일정을 조금 앞당겨 안내받을 수 있을지 정중하게 여쭤보시면 됩니다. 다만 일정 조정이 어렵다고 하더라도 담당자를 압박하기보다는 안내해주시는 일정에 맞춰 기다리는 것이 가장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 ∙일치직무안녕하세요. 멘티님. B기업에 상황을 말하는 건 의미가 없죠. 후보자가 멘티님만 있는 것도 아니고, 추가 면접 자체가 그 후보자들 중 변별력을 보기 위해서 추가 면접을 보거나. 순위 중 애매하게 걸려 있어서 최종 결정을 하기 위해서 추가 면접을 보는 경우가 많고. 멘티님의 상황을 이야기한다고 해서 편의를 봐주기 보다는 감점 요인으로 작용을 하겠죠. 채용 합격 처리를 하더라도 A 기업과 비교 하여 채용 포기를 할 수도 있는 인원으로요. 기업에 따라서 멘티님 포기 시 다른 후보군을 채용하는 기업도 있지만, 어떤 기업은 처음부터 채용프로세스를 다시 진행하는 곳도 있습니다. 당장 인력이 필요한 곳들인데 처음부터 채용 프로세스를 진행하게 되면 몇개월 이상 또 시간과 비용이 발생을 하게 되죠. 요약하면 해당 상황을 말한다고 해서 B 기업에서 멘티님의 편의를 봐줄 가능성은 거의 없고, 채용 비용 및 시간의 추가 발생 리스크로 인해서 멘티님을 배제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그런 말 안 하는게 났습니다. 또한, A기업 합격 상황을 말 안하고, 6월 30일 까지 확인 가능한지 물어봐도 당연히 다른 기업과 비교하려고 그런다는걸 알기 때문에 그런 말 자체도 꺼내지 않는게 좋습니다. 귀찮더라도 일단 A기업 입사하고, 그 이후 B 기업 연락 올 시 처우 등을 확인 해 보고 A 기업 퇴사를 하고, B기업으로 갈지 등을 결정하시면 되겠습니다. 어차피 입사한지 얼마 안 되고 수습기한이면 퇴사도 빠르고 쉬운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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