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 모든 회사 / 연구개발
Q. 퇴사하고싶어요..
지금 회사 다닌지 5개월 넘었습니다. 저희 부서는 회사 사람들과 분리되어 주임 한분과 사원 세명만 따로 사무실에서 업무를 진행합니다. 그러다보니 다른 부서 사람들( 과장, 차장 등)과의 교류는 거의 없고 거의 저희끼리만 일을 합니다. 그래서 문제인게 주임이 말도 안되는 업무량을 주면서 오늘 또는 내일로 기간을 짧게 주며 못하면 혼납니다. 그렇다고 그 업무만 계속 잡을 수도 없는게 원래 맡고있는 매일매일해야되는 업무도 다 해야되서 요즘 계속 야근하면서(야근비 X) 하는 중입니다. 퇴근을 해도 연락오고 주말에도 연락오고 점점 불면증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생리불순은 기본이고 매일 출근길에 또 어떤 일도 꼬투리 잡을지 어떤 일로 혼날지 걱정합니다… 그래도 계속 버텨서 1년을 채우는게 좋을까요..? 다시 취준하려고 하니 막막하기도 하고 머리가 복잡해지네요….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5.01.12
답변 5
- SSellyy삼성전자코대리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멘티님. 아무리 힘들어도 내 정신&신체건강이 우선 아닐까요?? 첫회사 얘기하시는거 보면 책임져야할 가족과 자식이 있는건 아닐듯 한데... 그럼 더욱더 본인을 생각해도 괜찮지요 돈벌어본들 건강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겠나요.. 긴 인생을 보면 1년 아무것도 아닐겁니다. 본인을 우선순위에 두세요.
- 일일타강사한국필립모리스코과장 ∙ 채택률 59%
안녕하세요 멘티님, 아무리 중소기업이라고 해도 주말에도 연락하고 하는건 좀 아닌 것 같긴합니다.. 현재 선택한 회사가 연봉이나 복지 등 본인이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니라면, 인턴수준으로 6개월 정도 채우시고 퇴사하시고 다시 취업준비하세요.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 상황일 것 같습니다. 다니면서 준비하기에는 그럴 여유와 시간이 없어보입니다.. 본인 건강과 마음이 먼저입니다~ 조금 천천히 여유를 갖고 첫 회사를 선택해도 늦지않습니다. 장기적으로 보면요!
- 신신신파스현대자동차코상무 ∙ 채택률 94%
안녕하세요 질문자님의 글을 읽어보니 신입사원이라는 무게에 비해 다소 강도가 높아보입니다. 그러나 상황은 이해하지만 개인적으로는 1년을 채우시고 퇴사 하시거나, 혹은 중고신입으로 이직준비를 하시면서 이직확정이 되었을때 퇴사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요즈음 취업시장이 매우 힘들어졌기 때문에 힘들다고하여 그냥 퇴사를 하는것은 다소 위험성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 sstellna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코대리 ∙ 채택률 91%
멘티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굉장히 힘드게 일하시는게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 1년을 채우는 것을 추천하는 편입니다. 현실적으로 퇴사하라도 경험 및 퇴직금을 수령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 린린린아빠2삼성 E&A코이사 ∙ 채택률 81%
1년을 꼭 채울 필요는 없지만 가급적이면 근무 중 취업에 성공하거나 최소한 준비는 다 마치시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 취업시장도 좋지 않아서 무작정 퇴사하면 구직 기간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미 퇴사를 마음 먹었다면 상사와 면담해 보시길 추천드리며, 굳이 주말 연락은 받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회사 근무 중 취업 준비를 추천 드리는 것이지 멘티님의 건강까지 악화되는 수준이면 퇴사도 고려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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