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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6개월 짜리 교육을 듣고 있는데 적성에 안 맞아서 그만두려고 합니다. 담당 행정실에 문의하니 중도포기하면 기록이 남아 다음 교육 받을 때 지장이 있다는데, “회사 지원시에도 단점이 생길지 걱정입니다“ 인사과나 면접관이 기록을 보고 왜 중도포기를 했냐 등, 안 좋게 보지 않을까 등 다양한 생각에 걱정이 큽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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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일정때문에 불참한다고 한거 후회가 갑자기 치밀어오르네요.. 면접 포기 채용담당자에게 메일보낸 후 전화해서 번복하는 경우 어떻게 되나요? 어짜피 채용담당자는 임원면접자가 아니라서 합불에 영향이 없나요? 그래도 불참명단에 올라갔으니 임원한테까지 내용이 전달되겠죠? 월요일에 말씀드려도 괜찮을까요?(월요일면접입니다.) 아니면 포기하는게 좋을까요? 대기업 생산직 공채입니다..
안녕하세요, 인사직무를 희망하는 휴학생입니다. 인사직무는 실제 업무 경험을 쌓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체험형 인턴에 지원을 해 왔는데요, 다만 취준이 처음이라 상반기 내내 시행착오를 좀 겪었습니다. 하지만 이력서/자소서가 나름 틀이 잡힌 뒤에도 면접기회조차 얻지 못해, 무엇이 부족한가 고민중입니다. 학벌, 학점: 가천대, 4.07/4.5 어학: 토익 970, 토스 AL 유관경험: 연합학회 운영진(운영진 인사관리, 직무교육/워크샵/행사 운영, 신규 운영진 모집 등) 자격증: 없음 (학벌이 불리하지만, 바꿀 수 없으니 논외로 하겠습니다) 주변에서는 "내가 채용담당이라면 자격증이 빈칸인 게 거슬릴 것 같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그래서 컴활2급 준비중이고(학원 교육은 수료), ERP인사도 추천받아서 1급/2급을 놓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데이터분석 자격증도 생각중입니다. 실제로 서류합격을 위해서는 직무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 게 좋은 전략일지요?
제가 현재 모든 학점 이수하여 수료 상태이고, 내년 2월에 졸업할 예정인데요. 이력서 재학기간란에 yyyy.mm-2025.08 (수료) yyyy.mm-2026.02 (수료) 중에 어떤 식으로 기재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서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시험일정때문에 불참한다고 한거 후회가 갑자기 치밀어오르네요.. 면접 포기 채용담당자에게 메일보낸 후 전화해서 번복하는 경우 어떻게 되나요? 어짜피 채용담당자는 임원면접자가 아니라서 합불에 영향이 없나요? 그래도 불참명단에 올라갔으니 임원한테까지 내용이 전달되겠죠? 월요일에 말씀드려도 괜찮을까요?(월요일면접입니다.) 아니면 포기하는게 좋을까요? 대기업 생산직 공채입니다..
안녕하세요, 인사직무를 희망하는 휴학생입니다. 인사직무는 실제 업무 경험을 쌓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체험형 인턴에 지원을 해 왔는데요, 다만 취준이 처음이라 상반기 내내 시행착오를 좀 겪었습니다. 하지만 이력서/자소서가 나름 틀이 잡힌 뒤에도 면접기회조차 얻지 못해, 무엇이 부족한가 고민중입니다. 학벌, 학점: 가천대, 4.07/4.5 어학: 토익 970, 토스 AL 유관경험: 연합학회 운영진(운영진 인사관리, 직무교육/워크샵/행사 운영, 신규 운영진 모집 등) 자격증: 없음 (학벌이 불리하지만, 바꿀 수 없으니 논외로 하겠습니다) 주변에서는 "내가 채용담당이라면 자격증이 빈칸인 게 거슬릴 것 같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그래서 컴활2급 준비중이고(학원 교육은 수료), ERP인사도 추천받아서 1급/2급을 놓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데이터분석 자격증도 생각중입니다. 실제로 서류합격을 위해서는 직무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 게 좋은 전략일지요?
제가 현재 모든 학점 이수하여 수료 상태이고, 내년 2월에 졸업할 예정인데요. 이력서 재학기간란에 yyyy.mm-2025.08 (수료) yyyy.mm-2026.02 (수료) 중에 어떤 식으로 기재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서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답변 5
채택된 답변멘티님, 내일배움카드 국비지원교육 중도포기 기록은 일반적으로 고용센터·훈련이력에만 남고 회사에서 직접 조회하거나 채용정보로 활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인사과나 면접관이 해당 기록을 공식적으로 확인하거나 질문하는 일은 드물며 실무적으로 영향은 미미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력서·자소서에만 불필요하게 과도하게 노출하거나, 본인이 단순 변명처럼 작성하면 오히려 인상에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중도포기 사유를 자기 성장 경험이나 진로 탐색의 과정으로 솔직하고 간결하게 설명하면 면접 이슈도 문제없이 넘길 수 있습니다 실제로 취업 준비에 큰 단점이 되지 않으니 걱정보다는 다음 진로 준비에 집중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