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모든 회사 / 인사
사기업 잡플래닛, 사람인 등으로 지원해서 연락이 왔었습니다. 인사담당자와 면접 일정을 조율한 후, 기업에 대해서 찾아보니 출퇴근 거리가 조금 있어서 면접을 취소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면접 취소 후 기업의 업무가 너무 맘에들어서 재지원을 했지만 연락이 없네요ㅠㅠㅠㅠ 가능성은 없는거겠죠..?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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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이력사항에 자격증, 어학성적, 대외활동 적게 되어있던데 대외활동에 교환학생 경험 써도 되나요? 대내활동인가 싶어서요.
질문이 있습니다! 실제로 다이렉트 소싱 하는 경우가 많나요??? 아니면 기업 규모에 따라서 달라지나요? 매일매일 하는 경우도 흔한 경우인지 궁금합니다 너무 힘드네욥 ㅠㅠ
안녕하세요, 인사 직무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제가 인턴을 하면서 Workday 시스템을 사용했는데요, 이런 경험이 타 기업 자소서 작성할 때 도움이 될까요?? Workday가 초보가 사용하기에 조금 까다로워서, 특히 외국계 기업 쪽 HR JD를 보면 Workday 사용해본 적이 있는지를 자격요건으로 하는 곳들도 꽤 있더라고요. 저 또한 처음에 사용하는데 어려움을 겪었고, 그래서 인사팀 다른 분들께 조언을 구해가면서 겨우 익혔는데, 이런 경험을 자소서에 작성해도 되는 건지, 아니면 너무 당연한(?) 에피소드라 임팩트가 없어 쓰면 안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작성 방향은, <처음에는 시스템 사용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그 시스템을 활용해 많은 일처리를 해야했고, 그래서 ~~노력을 해서 익숙해질 수 있었다> 라는 식인데.. 써도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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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사 직무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제가 인턴을 하면서 Workday 시스템을 사용했는데요, 이런 경험이 타 기업 자소서 작성할 때 도움이 될까요?? Workday가 초보가 사용하기에 조금 까다로워서, 특히 외국계 기업 쪽 HR JD를 보면 Workday 사용해본 적이 있는지를 자격요건으로 하는 곳들도 꽤 있더라고요. 저 또한 처음에 사용하는데 어려움을 겪었고, 그래서 인사팀 다른 분들께 조언을 구해가면서 겨우 익혔는데, 이런 경험을 자소서에 작성해도 되는 건지, 아니면 너무 당연한(?) 에피소드라 임팩트가 없어 쓰면 안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작성 방향은, <처음에는 시스템 사용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그 시스템을 활용해 많은 일처리를 해야했고, 그래서 ~~노력을 해서 익숙해질 수 있었다> 라는 식인데.. 써도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ㅎ 감사합니다.
답변 5
멘티님, 면접 일정을 잡고 별다른 사유 없이 스스로 취소 후 바로 재지원하는 경우 기업 입장에서는 신뢰도에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면접 취소 이력이 인사팀 시스템에 남아있어 재지원 시 불이익이 발생할 가능성도 큽니다. 하지만 일정 기간이 지난 뒤 다시 지원하거나 경로를 달리하면(헤드헌터·지인추천 등) 기회가 생기기도 하니 포기하지 마세요. 당장은 연락이 없어도 경력이 쌓이거나 회사 상황이 바뀌면 긍정적 연락을 받을 수 있으니 계속 도전하길 추천합니다. 멘티님, 인연은 또 올 수 있으니 희망 잃지 마세요 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