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모든 회사 / 임베디드 개발
Q. 대학에서 안 배운 기술들은 어떻게 배우나요?
전자공학과에서 임베디드, MCU, 제어 쪽을 배웠습니다. 임베디드 취업에 뭐가 있나 싶어서 자동차, 로봇, 가전제품 쪽의 채용공고를 살펴봤습니다. 근데 막 MATLAB, Simulink, AUTOSAR 같은 것도 있고 자동차 MCU도 AVR도 STM32도 아닌 S32K라는 처음 보는걸 쓰고요 심지어 로봇쪽은 사실상 석사가 필요한 전문적인 영역이 대부분이더라고요. 로봇 부트캠프로 Python, ROS, AI 비전등을 배울 생각이긴 한데 나머지 현직 업계에서 쓰는 기술들은 어떻게 해야 배울 수 있을까요? 아니면 안 배워도 개념만 알고 있으면 회사에서 가르쳐주나요?
2026.01.01
답변 6
- 대대한민국취준생파이팅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68%
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본인께서 우려하시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입사 이후 상당수가 자연스럽게 해소되므로 너무 걱정하지는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인사담당자 측에서 지원 직무에 대한 TO를 선발함에 있어 현업 업무 수행시 기본적인 역량을 충분히 보유할 경우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공 기본기가 탄탄할 경우 현업 업무를 학습함에 있어 큰 무리가 없으며, 실제 현업 담당자 입장에서도 학부 수준에서 배우는 이론적인 내용으로는 부족하므로 현업 OJT 과제를 수행하면서 보다 심화된 전문적인 영역의 기술 내용들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유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직 업계에서 습득하는 심화된 기술에 대해 너무 앞서나가 우려하실 필요는 없겠습니다. 참고하십시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상무 ∙ 채택률 100%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조언드리면, 현업에서 쓰는 기술을 ‘다 배워서’ 들어가려는 생각부터 내려놓는 게 맞습니다. 임베디드 채용공고에 적힌 MATLAB·Simulink·AUTOSAR·S32K는 입사 전 완비 조건이 아니라, “이 환경에서 일한다”는 신호에 가깝습니다. 실제 신입에게 회사가 기대하는 건 특정 툴 숙련도가 아니라 MCU 구조 이해, C 기반 임베디드 사고, 인터럽트·타이머·통신(CAN/UART/SPI)·RTOS 개념입니다. S32K든 STM32든 결국 레지스터 기반 구조와 제어 흐름은 같습니다. 그래서 하나를 깊게 해본 경험이 중요합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멘티님 고가의 라이선스가 필요한 툴은 개인이 접하기 어려우므로 입사 후 배우는 것이 당연하며 회사는 신입에게 툴 사용법이 아닌 탄탄한 임베디드 기초 역량을 요구합니다. S32K도 결국 ARM 코어 기반이므로 접근성이 좋은 STM32를 활용해 데이터 시트를 분석하고 레지스터를 직접 제어해보는 경험 하나면 충분히 어필 가능합니다. 툴은 수단일 뿐이니 걱정 접어두고 계획하신 부트캠프를 통해 로봇 제어 프로젝트를 완성하여 기본기를 증명하는 것이 취업의 정답입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5%개념만 알고 있으셔도 충분합니다. 입사후에는 별도의 교육프로세스를 통해 직원들을 교육시키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4%안녕하세요. 멘티님. 현직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술들을 다 배우고 간다는 건 불가능하죠. 회사들 중에서 인력 양성 목적으로 잘 알려주는 곳들도 있지만, 보통은 직접 몸으로 부딪혀 가면서 당장 업무에 필요한 기술들을 하나하나 물어보면서 배울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실 가르치는 분들도 본인 업무에 치여서 체계적으로 모든 것을 알려 줄 시간은 부족한 경우가 많구요. 업무를 수행하면서 하나하나 배우고, 그러다 평일 퇴근 후나 주말 등에 따로 교육을 받으러 갈 수 있는 곳을 찾아서 배우러 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게 부트캠프일 수도 있구요. 대학원일수도 있고, 직장인들을 위한 교육과정일ㅅ도 있구요. 가장 좋은 건 재직중인 곳의 시니어급의 현직자와 친해져서 어떻게 하면 좋은지 도움이 될만한 자료라던지, 교육이라던지, 사람이라던지 소개 받는게 가장 났습니다.
- 취취업지원군삼성전기코사장 ∙ 채택률 80%
대학에서 배우는 것 중 실무에서 그대뇨 바로 사용되는 것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개념을 이용해서 회사에 적용된 시스템을 배우는데 유리하다고 생가하면 됩니다) 범용 툴을 제외하곤 대부분 회사에서 사용하는 양식이 있습니다 학교에서 못배운 기술을 익히기 위해 입사하면 일정기간 OJT기간을 가지니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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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6개월 인턴, 중소 정규직 중 고민입니다.
대기업 6개월 인턴과 중소기업 정규직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대기업 인턴의 경우 6개월 동안 실무를 경험하며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있고, 인턴 종료 후 공채 지원 시 그 기업 부트캠프까지 수료해서 코딩테스트 면제 혜택으로 면접만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느껴집니다. 반면, 반도체 분야 중소기업 정규직으로 입사할 경우 비교적 빠르게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고, 이후 이직을 고려할 때 경력 측면에서 유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마 중소기업을 가면 이직할 생각으로 입사할 계획입니다. 이처럼 단기적인 기회와 장기적인 커리어 측면 중 어떤 선택이 더 나은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Q. kist 인턴 vs 중소기업 인턴
안녕하세요 현재 서울소재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 2026년 졸업예정인 대학생입니다. 임베디드 분야에 관심이 있어 현재 MCU/FPGA 교육용 보드 개발 회사에서 학생 인턴으로 교육용 보드 배포용 예제 코드(c언어) 작성, FPGA 예제 코드 작성, 가끔 회사 내 사무 업무를 합니다. 공부는 많이 되지만 학부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키스트 학부인턴에 합격했습니다. 이 연구실은 전기전자 분야와는 완전히 다른 분야의 랩인데, 주로 파이썬을 사용하고, 이미지 처리 알고리즘 구현, 실험 영상 처리 및 데이터 분석, 실험 자동화 시스템 구축 업무를 맡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수나 네임밸류, 그리고 업무의 전문성 측면에서는 KIST 인턴이 훨씬 매력적이지만, 제가 목표로 했던 임베디드 분야와는 다소 방향이 달라 고민입니다. 현업자 관점에서 보셨을 때, KIST 인턴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현재 인턴을 계속하는 편이 좋을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Q. 임베디드 관련 프로젝트 경험 평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지방대 전자공학과 4학년 졸업예정인 대학생입니다. 제가 실험 과목 때 했던 임베디드 프로젝트인데 평가 부탁드립니다. KiCad를 활용하여 초음파 센서 및 제어 회로를 포함한 회로도와 아트웍을 직접 설계했고 실제 PCB를 제작하여 하드웨어를 완성했습니다. 펌웨어는 Microchip Studio를 사용하여 MCU를 제어하는 C언어 코드를 작성하였고 X-Loader를 통해 펌웨어를 업로드하여 실시간으로 장애물 거리를 측정하는 후방 감지 기능을 구현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주차 구역의 점유 상태를 시뮬레이션하기 위해 PCB에 있는 딥스위치를 통해 주차 여부를 확인하고 이 데이터를 시리얼 통신으로 PC에 전송했습니다. PC 측에서는 Visual Studio를 이용해 GUI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스위치 조작에 따라 화면상의 주차 구역이 '주차됨' 또는 '빈 공간'으로 실시간 변경되는 주차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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