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모든 회사 / 자산운용

Q. 정량적 스펙

자산운용 쪽으로 진로를 정하고 현재 cfa lv1(결과 기다리는중인데 떨어지진 않을거 같아요)이랑 투운사를 따놓은 상태입니다. 복학 전까지 오픽이랑 토익 시험 볼 예정이고 sql도 알아두면 좋다는 얘기를 들어서 내년 초에 sqld까지 볼 예정입니다. 제가 고학년이긴 한데 전문직 공부한다고 그동안 뭐 스펙 쌓아놓은 게 없어서 정량적인 스펙이 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영어 시험 보고 cfa 결과 나오면 뜨는 인턴 다 지원할 생각이긴 한데 그래도 추가적으로 더 준비할 스펙이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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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적 스펙 자산운용 분야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음과 같은 추가적인 준비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1. 프로그래밍 언어 학습: Python, R, MATLAB 등 데이터 분석 및 금융 모델링에 유용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기술은 데이터 분석 및 알고리즘 트레이딩에 필수적입니다.

2. 데이터 분석 및 통계 지식 강화: 통계학 및 데이터 분석 관련 과목을 수강하거나 관련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여 이론적 기초를 다지는 것이 유익합니다.

3. 금융 관련 자격증: CFA 외에도 FRM(금융 리스크 관리사)이나 CAIA(대체 투자 분석사)와 같은 자격증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는 전문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4. 프로젝트 경험: 학업 중에 금융 관련 프로젝트나 연구에 참여하여 실무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팀 프로젝트나 개인 연구를 통해 실제 데이터를 다루는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5. 네트워킹: 업계 관련 행사나 세미나에 참석하여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인턴십 기회를 찾거나 멘토를 만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6. 인턴십 경험: 가능한 한 많은 인턴십에 지원하여 실무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턴십 경험은 이력서에 큰 가치를 더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준비를 통해 정량적 스펙 자산운용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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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zn
코이사 ∙ 채택률 76%

실무 경험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인턴 지원 많이 해보시고, 아무래도 관련 학회 인맥이 업계에서 일할 때 중요하다 보니 가능하면 학회 등의 활동도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도멘
코대리 ∙ 채택률 81%

인턴 경험이랑 좀 더 욕심이 있으시면 cfa level2까지 더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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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nheart
코차장 ∙ 채택률 61%

아우, 충분합니다. 충분히 자산관리쪽 갈 수 있을것 같은데요
sqld 까지 하면 완벽합니다.
스펙 없어도 1차합격이면 ,, 제일 큰 스펙입니다 ^^

천천히 더벨 그런곳에서 자산쪽 공부해두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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