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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자금/경영관리 직무 career path 관련 질문

ㅅㅈㅇ712

안녕하세요, 자금 직무 (자금조달 및 운용) or 경영관리(분석) 직무의 신입 career path 및 어필해야 할 역량에 관해 질문이 있어 글 남깁니다. 이번 하반기에 자금 직무 및 경영관리(분석) 직무에 지원하고자 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1. 1~3년차의 주요 업무 (입사후 포부에 활용하고 싶습니다) 2. 위 2개의 직무마다 각각 어떤 역량을 및 경험을 어필하는것이 좋을지 3. 기업분석 혹은 산업분석시 어떤 부분을 주로 분석하는게 좋을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경영관리 직무는 조금이나마 조사를 할 수 있지만, 자금운용 및 조달 관련 직무는 정보가 너무 없어 힘드네요...ㅎㅎ 감사합니다!


2024.09.11

답변 1

  • anzstudy노무라금융투자
    코차장 ∙ 채택률 85%
    직무
    일치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회사의 규모, 업계에 따라 자금 조달, 운용 업무가 조금 다를 수 있겠지만, 1. 1~3년차의 주요 업무는 매니저가 결정한 혹은 본인이 결정하실 수도 있구요, 실제 자금 조달 업무를 진행하는 것입니다. 인터넷 뱅킹을 통한 은행 자금 대출일 수도 있고, 증권사/브로커를 통한 사채 발행, 국내외를 통해 계열사 / 본사 차입금 같은 실제 조달에 있어 필요한 자료 준비, 실행 업무를 할 것입니다. 또한 영업상황 상 외화가 필요한 경우 은행을 통해 외화를 사고, 증권사/브로커를 통해 환 헤지 상품 거래하는 것에 있어 필요한 자료 준비, 실행 업무를 할 것입니다. 운용 업무도 남은 현금을 은행 예치를 통해 관리하거나, 안전한 mmf 에 투자를 할 수도 있습니다. (금융사에서의 자금 운용 업무라면 국채를 살 수도 있고, 필요한 FX거래도 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전반적으로, 자금을 조달 하고 운용 하는데 있어 필요한 어드민 업무를 하게 됩니다. 2. 자금 조달 / 운용이 우선 잘 이뤄지려면 유동성 관리가 기본입니다. 현재 기업에 유동성이 얼마나 있는지, 얼마나 필요하게 될지 스케쥴 확인이 필요하고, 놓치거나 시장 상황이 바껴서 더 필요하게 될 수 도 있고하기 때문에 준비금 형식으로 유동성 리스크를 확인하고 평상시에도 버퍼를 가져가야 합니다. 그래서 그 유동성 관리를 기반으로 필요할 때 적시에 자금 조달이 이뤄질 수 있도록 프로세스 셋업이 잘 되어 있어야하고, 은행, 증권사/브로커와의 관계도 잘 형성 되어 있어야 합니다. 조달의 핵심은 적시에 최소한의 비용으로 빌려오는 것이기 때문에 금융 비용관리가 중요합니다. 운용의 경우도 유동성 관리를 위해 필요한 자금을 평상시에도 갖고 있어야 하기에 위험한 투자에 운용할 수 없기에 안전한 투자로 관리하면서 그 수익률을 높이는 것이 자금 운용의 핵심입니다. 투자 상대방(은행, 증권사/브로커) 과 조건 등을 협의하면서 수익률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3. 자금에 있어서 기업/산업 분석은 마찬가지로 유동성 관리에 영향을 미치는 driver 들을 분석하는 것입니다. 그 기업/산업의 고유 특성이 무엇인지 시장 지표 (환율, 금리, KOSPI) 가 어떤 상관관계를 갖고 있고, 유동성에 안 좋은 방향으로 시장에 스트레스가 있을 때 어떻게 리스크를 관리 할 것인지를 분석하는 것입니다. 또한 유동성, 자금 조달/운용 트랜드를 분석해 보면서 최적의 상태를 찾아가는 것이 핵심입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하세요!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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