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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취업 조언 부탁드립니다.
28살 남자 4년제 대졸 전기전자 학점4.18 -컴활 한국사1 전기 전기공사기사 토스 AL -한전 체험턴 6개월 -대한전기학회 학술대회 장려상, 한국정보통신학회 학생우수논문상 단순하게 안정적이고 이름이 있다는 이유로 공기업을 목표로 하며 공기업을 위한 자격증과 체험턴도 해봤습니다. 하지만 필기시험의 벽이 너무 높아서 손을 놓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후로 상대적 난이도가 낮은 서교공, 코레일 필기만 보면서 사기업(중견or대기업) 서류를 넣고있는 지금 상황입니다. 사기업 서류도 대기업은 자소서 커트고 중견은 ai검사 커트됩니다. 제 입장에서는 1년반 동안 공기업 준비했는데 안되고 이후 자소서도 써보는데 안돼서 대면 면접도 가기전에 자신감이 조금 떨어져있는 것 같습니다. 계속 이대로 자소서 수정, ai역량검사하면서 실력을 키우면 되는건지, 스펙이 별로인지, 애매하면 공기업 몰빵을 해야될지, 목표가 불분명합니다. 작은 조언이라도 부탁드립니다.
2026.04.13
답변 6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9%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스펙만 놓고 보면 전기전자 전공에 기사 자격과 토익스피킹 그리고 체험형 인턴 경험까지 갖추셔서 기본기는 분명히 괜찮습니다. 다만 공기업과 사기업을 동시에 보실 때는 준비 방향이 흔들리기 쉬워서 지금처럼 성과가 바로 안 나오면 자신감이 많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제 경험상 이럴 때는 공기업 몰빵보다는 지원 축을 두 갈래로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한쪽은 서교공 코레일처럼 필기 비중이 높은 곳을 계속 가져가시고 다른 한쪽은 전기 직무 중심으로 중견과 대기업 서류가 통과되도록 자기소개서와 역량검사 표현을 다듬어 가시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지금 부족한 것은 스펙 자체보다도 지원서에서 본인의 강점을 직무 언어로 정리하는 부분으로 보입니다. 체험형 인턴과 학술상 경험은 충분히 활용 가치가 있으니 단순 이력 나열보다 실제로 무엇을 맡았고 어떤 문제를 어떻게 정리했는지로 바꿔 적어보시구요. AI역량검사는 반복할수록 좋아지는 영역이라 계속 손을 놓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공기업 준비를 오래 하셨다면 필기 감각도 쉽게 버리시면 안 됩니다. 현재는 목표를 하나로만 고집하기보다 공기업은 장기전으로 유지하고 사기업은 서류와 면접 진입률을 높이는 쪽으로 같이 가시는 것이 멘티님 상황에 더 맞아 보입니다. 너무 늦었다고 보실 단계는 아니니 방향만 정리해서 다시 밀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투투자이익콜렉터한국전력공사코전무 ∙ 채택률 78% ∙일치직무
현업에 있는 입장에서 답변 드립니다. 화려한 스펙보다는 해당 직무에 대한 관심도와 성실함이 더 높게 평가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부 시절의 경험들을 잘 정리하셔서 지원 직무와의 연관성을 어필하시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5%인턴을 하시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일경험이나 현장실습도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이는 인턴과 비교하여서는 스펙의 정도가 낮습니다. 그리고 자격증 취득이나 교육이수보다 더 높은 수준의 스펙은 인턴이기 때문에 최종적으로는 이를 하시는 것이 맞다 사료됩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이사 ∙ 채택률 64%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 스펙은 절대 부족한 수준이 아니라 방향이 분산된 상태입니다. 공기업 준비 경험과 한전 체험턴은 충분히 경쟁력이 있으나 필기에서 막히면 전략을 바꿔야 합니다. 공기업 올인보다는 전력 설비 유지보수나 플랜트 전기 직무 중견기업을 병행 지원하면서 실무 경험을 먼저 쌓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이후 경력으로 공기업 재도전이 더 유리합니다. 자소서는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문제 해결 과정 중심으로 재정리하시고 ai검사도 패턴화 연습이 필요합니다. 목표를 공기업만으로 좁히기보다 단계적으로 접근하시길 권장드립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부장 ∙ 채택률 63%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 상황은 스펙 문제가 아니라 전략 문제에 가깝습니다. 학점 전공 자격증 공기업 체험턴까지 이미 상위권 수준이라 서류에서 계속 막히는 것은 방향성과 전달 방식의 문제입니다. 특히 사기업은 공기업처럼 정량 스펙이 아니라 직무 적합성과 경험의 연결을 훨씬 더 봅니다. 현재 가장 부족한 부분은 직무 스토리입니다. 전기전자 기반으로 어떤 직무를 할지 명확히 정하지 않고 공기업과 사기업을 동시에 준비하면 기업 입장에서 일관성이 떨어져 보입니다. 예를 들어 설비 기술 전력 인프라 엔지니어 중 하나로 명확히 잡고 경험과 수상 경력을 그 직무 성과 중심으로 재구성해야 합니다. 또한 ai 역량검사 탈락은 연습 부족 영향이 큽니다. 반복하면 충분히 개선되는 영역이라 포기할 이유는 없습니다. 현실적인 방향은 공기업 몰빵보다 사기업 직무 하나로 집중하면서 공기업은 서교공 코레일 정도만 병행하는 전략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지금은 스펙을 더 쌓는 단계가 아니라 방향을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상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멘티님~~ 스펙은 충분히 경쟁력 있어 문제는 ‘방향’과 ‘전략’입니다. 공기업·사기업을 병행하면 준비가 분산되니 한쪽으로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기업이라면 직무 맞춤 자소서와 AI·인적성 대비를 반복해 합격률을 높이고, 공기업이라면 필기 집중이 필요합니다. 현재는 사기업 집중이 더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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