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모든 회사 / 콘텐츠마케팅

Q. 지원자격이 안 되어도(경력 미달) 내보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취업 준비중인 학생입니다.
희망하는 기업에 제가 쌓아온 경력과 잘 맞는 직무(음악 IP 콘텐츠 제작)에서 채용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본 공고에서 원하는 경력은 3~5년차인데 저는 프리랜서 1년의 경력만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경력이 많이 차이가 나지만, 그래도 욕심내서 지원해보는 것이 좋을까요 혹은 시간 낭비가 될까요?

답변 9
코멘토 AI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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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경력이 공고에 제시된 경력과 차이가 나더라도, 자신의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를 잘 꾸며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즉, 공고에 제시된 경력 이상의 자격이 없더라도 합격을 기대하는 것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 기업들은 채용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기 때문에, 본인의 직무 관련 능력과 자신의 열정이 느껴지는 면모를 잘 보여주면 기업과 일치하는 지원자로 판별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욕심내서 지원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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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모릅니다.
코부장 ∙ 채택률 80% ∙
학교
일치

쓰시면서 멘티님의 역량을 잘 정리하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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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high87
코차장 ∙ 채택률 70%

결과가 어찌되었든 시도는 중요합니다. 자기소개서를 연습하는 의미에서도 충분히 시도의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단순히 경력의 기간보다 멘티님의 경력 1년이 채용을 하는 입장에서 더 의미있게 비춰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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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왕
코부사장 ∙ 채택률 82%

안쓰는것보다는 써보는게 어찌됐든 여태껏 경험 정리하시는데는 도움될 것 같습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합격에 대한 가능성은 떨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현업에서 봤을 때 3~5년차와 1년차의 내공, 업무 역량에서는 큰 차이가 나기 때문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전해보고 싶은 생각이 드신다면 잘 정리해서 최대한 직무에 핏하게 역량을 어필하시고 경력을 잘 말씀하실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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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_Tier
코사장 ∙ 채택률 95%

경력이 우대사항이라면 내어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을 하며, 경력이 필수라면 내신다고 하여도 시간낭비가 될 것 같습니다. 우대사항은 말 그대로 가산점을 준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필수와는 다른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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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쓰타
코과장 ∙ 채택률 77%

기업에서는 경력도 중요하지만, 열정과 자신감있는 의지도 높게 평가합니다. 경력이 부족하다면, 적극적으로 자신을 어필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은 인턴십을 통해 기업 내부의 경험도 쌓을 수 있으며, 도전적인 성격도 겸비한다면, 경력이 부족한 대신에 자신의 장점을 잘 어필하여 면접 단계까지 진행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원을 결정할 때에는 시간과 노력의 투자 비용도 고려해야 합니다. 경력 요구사항이 너무 높다면 실질적으로 고용될 가능성도 낮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에는 다른 회사를 중심으로 지원하면서 직무 경험을 쌓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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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Dreamhigher
코차장 ∙ 채택률 98%

시도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자격 요건이 있기는 하지만, 지원자의 역량이나 탈랜트를 보았을 때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회사는 과감하게 투자합니다.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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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0억 자산가
코상무 ∙ 채택률 78%

우선 써보세요.
본전이라고 생각합니다.

드물지만 면접까지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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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0억 자산가
2023.04.14
도움되셨으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탁탁기사
코이사 ∙ 채택률 98%

우선 써보는걸 추천드려요. 운 좋게 서류 합격이 되면 좋겠지만 안 되도 스펙이나 경험이 확실히 더 있어야겠다는걸 느낄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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