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모든 회사 / 펌웨어 개발
Q. 펌웨어신입 퇴사 고민
안녕하세요. 펌웨어 개발자를 희망하는 신입입니다. 원래는 펌웨어 개발이 하고 싶어서 입사했는데 막상 들어와 보니 주 업무가 웹 유지보수네요... 프론트랑 백엔드를 다 보고 있습니다. 물론 보드를 가지고 테스트를 하긴 하는데 이미 시스템이 다 완성되어 있는 상태라 제가 펌웨어 코드를 직접 수정하거나 개발하진 않고 정말 말 그대로 단순 테스트만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회사에 개발자가 저 혼자라 사수도 없습니다. 하루 종일 하는 일 없이 모니터만 바라보면서 이미 설계된 아키텍처 구조나 구경하고 있고, 가끔 뜨는 웹 에러나 잡는 게 일과예요. 신입인데 혼자 개발을 감당해야 한다는 압박감도 심하고,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나 싶어서 출근해도 의욕이 전혀 안 생깁니다. 이 경험이 나중에 이직할 때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얼른 관둬야할까요?
2026.06.15
답변 3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3%
● 채택 부탁드립니다 ● 글만 봐도 가장 큰 문제는 업무 강도가 아니라 성장 환경이 없다는 점입니다. 펌웨어 개발자로 입사했지만 실제로는 웹 유지보수와 단순 테스트가 대부분이고 직접 코드를 작성하거나 리뷰받을 기회도 없는 상황이라면 신입에게는 아쉬운 환경입니다. 특히 회사에 개발자가 혼자라 사수 없이 일하고 있다면 잘못된 습관을 바로잡아 줄 사람도 없고 기술적으로 성장하기도 어렵습니다. 이직 시장에서도 단순 테스트 경험보다 실제 개발과 유지보수 경험을 더 높게 평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내부에서 펌웨어 개발 기회를 먼저 요청해 보시고 변화가 없다면 6개월에서 1년 정도 경력을 쌓으며 포트폴리오와 개인 프로젝트를 준비해 더 좋은 환경으로 이직하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현재 상황이 계속된다면 장기 근속보다는 빠른 커리어 전환이 더 유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61%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 상황이라면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경력이 아니라 실무 성장입니다. 펌웨어 개발자로 입사했지만 실제로는 웹 유지보수와 단순 테스트 위주이고 펌웨어 코드를 직접 수정하거나 개발하는 경험이 없다면 향후 이직 시 직무 적합성을 증명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특히 개발자가 본인 한 명뿐이라 멘토링이나 코드 리뷰를 받을 환경도 아니라면 신입에게는 성장 속도가 크게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당장 퇴사를 결정하기보다는 재직 중 이직 준비를 하면서 펌웨어 개발 비중이 높은 회사로 옮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면접에서는 실제 구현 경험과 프로젝트를 많이 보기 때문에 개인 프로젝트나 임베디드 개발 경험도 함께 꾸준히 쌓아두시면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차장 ∙ 채택률 91%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현재의 경험은 원하시는 '펌웨어 개발자'로 이직하는 데 큰 도움이 되지 않으며, 가급적 빠른 퇴사를 권장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직무 연관성 결여 (물경력의 위험) 펌웨어 개발은 하드웨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C/C++, MCU 제어, RTOS, 통신 인터페이스 등을 다루는 Low-level 직무입니다. 현재 하시는 웹 프론트/백엔드 유지보수와 완성된 보드의 단순 테스트 업무는 펌웨어 개발 이력으로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이력서에 웹 유지보수 경력을 적는 순간, 다음 회사에서는 지원자를 '웹 개발자'로 보거나 '정체성이 모호한 신입'으로 판단할 확률이 높습니다. 2. 사수 부재로 인한 성장 한계 신입 개발자에게 사수(Senior)의 존재는 절대적입니다. 코드 리뷰를 받고, 올바른 아키텍처 설계 방식을 배우며, 실무에서의 트러블슈팅 노하우를 흡수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혼자서 에러만 잡고 있는 상황은 실력 향상이 아닌 '현상 유지'에 불과하며, 잘못된 코딩 습관이 고착화될 위험도 있습니다. 3. 신입의 '골든타임' 소모 한국공학대학교 전자공학과라는 전공은 펌웨어 및 임베디드 분야로 진출하기에 매우 좋은 기본기를 갖춘 배경입니다. 지금은 이 전공 지식을 살려 펌웨어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진짜 개발을 해야 할 시기입니다. 원치 않는 직무에서 시간을 보내며 신입으로서의 메리트(나이, 졸업 후 공백기 등)를 잃는 것은 매우 아까운 일입니다. 앞으로의 액션 플랜 추천 Option A: 즉시 퇴사 후 취업 준비 (추천) 경제적인 여유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과감하게 퇴사하고 펌웨어 직무에 집중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직 시 퇴사 사유 방어: "펌웨어 개발로 입사했으나, 회사 사정상 웹 유지보수만 전담하게 되었고, 사수 없이 방치되는 환경이라 펌웨어 개발자로서의 성장을 위해 퇴사했다"는 아주 납득 가능한 훌륭한 사유가 됩니다. 포트폴리오 재정비: 개인 프로젝트(STM32, Raspberry Pi 등을 활용한 작품)를 진행하거나, 임베디드 전문 국비지원/부트캠프에 참여해 실무 역량을 증명할 결과물을 만드세요. Option B: 재직 중 이직 준비 (차선책) 당장의 수입이 반드시 필요하다면, 회사 업무는 '최소한의 기본'만 방어하고 모든 에너지를 퇴근 후 개인 공부에 쏟아야 합니다. 다만, 야근이 잦거나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 퇴근 후 공부가 불가능한 환경이라면 이 방법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신입 시절의 첫 단추는 향후 커리어 패스에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지금의 막막함은 본인의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회사의 시스템과 직무가 맞지 않아서 발생하는 것이니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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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펌웨어 취업 관련 질문 드립니다 (학습 중인 학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4학년에 올라가는 전자공학과 학생으로, STM32와 HAL 드라이버를 활용한 드론 및 RC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는 GitHub와 유튜브 자료를 참고하며 직접 실습하며 구현하고 있으며, 앞으로 부트로더와 RTOS를 공부하여 프로젝트를 확장하고, 이를 자기소개서에 활용하고자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궁금한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펌웨어 신입 개발자로서 요구되는 MCU 활용 능력이나 프로젝트 경험 수준은 어느 정도인지 2.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 경험이 자기소개서에 충분히 어필될 수 있는지 3.제조사 드라이버가 제공되지 않는 환경에서는 레지스터를 직접 다루는 능력이 더 유리할 것 같은데, 신입 개발자로서 이러한 레지스터 직접 접근 능력까지 어느 정도 준비하는 것이 좋을지 4.자료구조 중 스택이나 큐(원형큐->버퍼)정도는 코드 짤때 사용되는 것 같은데, 현업에서는 그 외의 자료구조도 많이 활용되는지 궁금합니다.
Q. 반도체쪽 중소기업에서 대기업 이직 가능한가요?
현재 중소기업에서 반도체 쪽 sw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쪽은 타 sw직군에 비해 pool이 적어서인지 중소기업에서 대기업 갔다는 사례를 찾기 어렵네요. 거진 대기업에서 커리어 시작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쪽 분야에서 대기업 이직 성공한 사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Q. 면접에서 회사 지원동기를 솔직하게 말하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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