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모든 회사 / 품질관리

Q. 식품기업 품질관리 지원하는데 질문있습니다.

품공

식품공학 학사 졸업했습니다. 질문이 좀 많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1. 품질관리, 생산관리 중에 어느 부서가 더 나을까요? (페이, 안정성, 이후 타분야진출 등의 면에서..) 2. 식품기업은 페이가 많이 낮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다들 품질,생산으로 시작해서 식품회사의 인사, 마케팅 쪽으로 진로를 잡는걸로 아는데 맞을까요? 품질에서 연차가 쌓여도 인사, 마케팅쪽으로 가는게 더 페이가 좋나요? 3. 공기업 중에서 한국식품안전인증관리청에 좀 관심이 갑니다. 공기업이니 안정성은 좋을 것 같은데 페이는 괜찮나요?? 사기업 품질로 들어가서 경력 쌓고 공기업 지원하는 쪽으로 생각중인데 괜찮을까요? 4. 인턴경험 없이는 신입 정규직으로 지원하기 어려울까요? 안정적이고 돈도 많이 주는 직무 또는 기업... 없을까요?ㅠ


2025.08.08

답변 4

  • 주하BGF리테일
    코주임 ∙ 채택률 84%

    채택된 답변

    제조사 연구원 6년 근무 후, 유통사 9년차인 멘토입니다. 1.품질관리, 생산관리 중에 어느 부서가 더 나을까요? (페이, 안정성, 이후 타분야진출 등의 면에서..) 품질 관리, 생산 관리는 제조사 자사 공장에서 직무 안정성은 매우 높습니다. 야간근무를 하는 경우가 많아서 추가수당까지 받으면, 제가 다니던 기업은 석사 나온 연구직보다 페이가 좋았어요. 품질관리 직무는 팀장급까지 경력을 쌓으면, 다들 회사에서 잘리기 시작하는 40초중반에 눈을 낮춰, 한단계 아래 레벨 식품회사 팀장 및 이사급으로 평생 품질관리 직무 가능하다고 봅니다. 품질관리는 요즘 이직 가능한 범위가 유통사 품질관리로까지 넓어져서 (온라인 및 오프라인) 개인적으로 생산관리보단 품질관리가 나은 선택이라 봅니다. 2. 식품기업은 페이가 많이 낮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다들 품질,생산으로 시작해서 식품회사의 인사, 마케팅 쪽으로 진로를 잡는걸로 아는데 맞을까요? 품질에서 연차가 쌓여도 인사, 마케팅쪽으로 가는게 더 페이가 좋나요? 식품기업은 부가가치가 낮은 사업이니 금융이런 곳과 비교하면 페이가 낮죠. 하지만 위에 얘기드린대로, 생산/품질관리는 한달에 한번 정도 주말 특근이나, 야간근무 한번씩 있으면 사무직보다 월급 많이 받습니다. 품질은 식품 전공한 어쨌든 전문가 집단이겠죠. 인사, 마케팅등 본사는 전공무관입니다. 더 치열한 쪽은 전공무관한 직무이니 본사 진출이 승진에 도움이 되더라도, 그쪽 커리어는 그 회사에서 내가 임원까지 하려는 케이스이고, 전문지식을 쌓아서 커리어 쌓으려면 품질 쪽 경력 쌓아 식품기술사 자격증 (식품기사+ 7년 경력 필요) 따서 평생 식품 기업 기술고문 하며 가성비 좋게 돈 버는 쪽이 안정적이라 생각이 듭니다. 3. 공기업 중에서 한국식품안전인증관리청에 좀 관심이 갑니다. 공기업이니 안정성은 좋을 것 같은데 페이는 괜찮나요?? 사기업 품질로 들어가서 경력 쌓고 공기업 지원하는 쪽으로 생각중인데 괜찮을까요? 사기업 품질로 경력 쌓으면 연봉 2/3 혹은 반토막 내면서 공기업 못 갑니다. 4. 인턴경험 없이는 신입 정규직으로 지원하기 어려울까요? 질문자분의 준비된 내용 공유없이는 답변 드리기 어렵지만, 지금 인턴 경험이 없다고 정규직 안 될거라 가정하고 지원 안 할 수는 없죠. 다 시도해보세요.

    2025.08.09


  • 프로답변러YTN
    코부사장 ∙ 채택률 85%

    채택된 답변

    멘티님, 식품기업에서 품질관리는 연봉, 안정성, 워라밸 등에서 생산관리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낫지만(현장 스트레스 적고 성장경로 안정적) 페이나 커리어 폭면에선 생산관리 쪽이 약간 더 넓은 편입니다. 식품기업에서 품질, 생산 모두로 시작해 인사·마케팅으로 이동하는 경우도 있으나 실제로는 내부 이동이 쉽지 않으며 인사나 마케팅이 품질보다 급여가 꼭 높진 않습니다. 한국식품안전인증관리청(공기업)은 신입 초봉 약 3,700만~4,900만, 평균 5,200만 내외로 사기업보다 안정성은 훨씬 좋으나 급여는 대기업보다 낮고, 경력 쌓아 이직 전략은 타당해요. 신입 정규직은 인턴 경험이 있으면 우대되지만 필수는 아니며, 경험 없이도 지원 가능합니다. 파이팅입니다!

    2025.08.05



    댓글 1

    품공
    작성자

    2025.08.09

    답변 감사합니다!!


  • 주하BGF리테일
    코주임 ∙ 채택률 84%

    제조사 연구원 6년 근무 후, 유통사 9년차인 멘토입니다. 1.품질관리, 생산관리 중에 어느 부서가 더 나을까요? (페이, 안정성, 이후 타분야진출 등의 면에서..) 품질 관리, 생산 관리는 제조사 자사 공장에서 직무 안정성은 매우 높습니다. 야간근무를 하는 경우가 많아서 추가수당까지 받으면, 제가 다니던 기업은 석사 나온 연구직보다 페이가 좋았어요. 품질관리 직무는 팀장급까지 경력을 쌓으면, 다들 회사에서 잘리기 시작하는 40초중반에 눈을 낮춰, 한단계 아래 레벨 식품회사 팀장 및 이사급으로 평생 품질관리 직무 가능하다고 봅니다. 품질관리는 요즘 이직 가능한 범위가 유통사 품질관리로까지 넓어져서 (온라인 및 오프라인) 개인적으로 생산관리보단 품질관리가 나은 선택이라 봅니다. 2. 식품기업은 페이가 많이 낮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다들 품질,생산으로 시작해서 식품회사의 인사, 마케팅 쪽으로 진로를 잡는걸로 아는데 맞을까요? 품질에서 연차가 쌓여도 인사, 마케팅쪽으로 가는게 더 페이가 좋나요? 식품기업은 부가가치가 낮은 사업이니 금융이런 곳과 비교하면 페이가 낮죠. 하지만 위에 얘기드린대로, 생산/품질관리는 한달에 한번 정도 주말 특근이나, 야간근무 한번씩 있으면 사무직보다 월급 많이 받습니다. 품질은 식품 전공한 어쨌든 전문가 집단이겠죠. 인사, 마케팅등 본사는 전공무관입니다. 더 치열한 쪽은 전공무관한 직무이니 본사 진출이 승진에 도움이 되더라도, 그쪽 커리어는 그 회사에서 내가 임원까지 하려는 케이스이고, 전문지식을 쌓아서 커리어 쌓으려면 품질 쪽 경력 쌓아 식품기술사 자격증 (식품기사+ 7년 경력 필요) 따서 평생 식품 기업 기술고문 하며 가성비 좋게 돈 버는 쪽이 안정적이라 생각이 듭니다. 3. 공기업 중에서 한국식품안전인증관리청에 좀 관심이 갑니다. 공기업이니 안정성은 좋을 것 같은데 페이는 괜찮나요?? 사기업 품질로 들어가서 경력 쌓고 공기업 지원하는 쪽으로 생각중인데 괜찮을까요? 사기업 품질로 경력 쌓으면 연봉 2/3 혹은 반토막 내면서 공기업 못 갑니다. 4. 인턴경험 없이는 신입 정규직으로 지원하기 어려울까요? 질문자분의 준비된 내용 공유없이는 답변 드리기 어렵지만, 지금 인턴 경험이 없다고 정규직 안 될거라 가정하고 지원 안 할 수는 없죠. 다 시도해보세요.

    2025.08.09



    댓글 1

    품공
    작성자

    2025.08.09

    답변 감사합니다!!


  • 멘토486신세계
    코이사 ∙ 채택률 53%

    품질관리 큰 툴로 회사 유형이 더 중요합니다 부서가 아니라요 공기업은 페이가 좋지않으나 점점 올라가죠 사기업이든 공기업이든 적성에 맞는게 더 중요합니다. 4.는 너무 광범위한데 소기업 중소기업 그리고 멘티님의 스펙이 어떠냐에 달렸습니다. 채택바랍니다.

    2025.08.08


함께 읽은 질문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