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 모든 회사 / 품질관리
Q. 3개월차 신입, 퇴사가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제약 품질관리업무 3개월차 신입입니다 퇴사를 고민하는 이유는 업무나 교육중에 있어서 정말 많이 혼났습니다 제가 많이 부족한것도 사실이고, 혼나면서 배우고 성장하는 부분도 있다는 점을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그 강도가 다른분들이 보시기엔 과하다고, 제가 힘들어보인다고 하십니다 사실 스스로 객관화가 잘 안되어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방금 말은 좀 심하신데..싶다가도, 다 애정이 있어서 하시는 말씀이겠지 싶고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다 싶다가도, 그래도 이정도면 버틸만하지 싶은데.. 다른분들은 안그래보인다고 하시고.. 신입은 원래 이렇지..다들 이렇게 살겠지 하는 생각에 버틸까 싶기도 하지만 사실 자신없습니다.. 새로운 업무를 배우는것은 재미있지만, 이 일이 제 적성에 맞는지는도 잘 모르겠습니다 버티는게 맞는건지..잘 모르겠습니다 조언 해주시면 감사히 새겨듣겠습니다
2024.12.01
답변 8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버티는 것이 맞다 생각을 하는 것이 멘티분은 지금까지 학생이셨다가 이제 현업에서 일을 배우고 계신 사항이라 모든것이 새롭고 익히기 어려운 것들인 것이 맞습니다. 사람마다 습득의 차이는 있겠지만 나중에 보면 그리 크지 않습니다. 지금은 조금 더 버텨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다른데가서도 마찬가지일수있어요 어차피 한군데서만 그렇게 욕먹고 배우는게 좋지않을까요? 초반엔 다그럴수 있어요 1년정도 버티면 괜찮아집니다. 저는 조금더 버텨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정못견디겠으면 다니면서 다른데 알아보세요
CareerArchitectLG에너지솔루션코사장 ∙ 채택률 89%어떠한 이유이든 상대방이 상처를 입게 말하는 것은 잘못된 것 입니다. 마음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직장인이 이직하는 사유 1위가 사람간의 관계에서 비롯됩니다. 따라서 사람이 문제라면 옮겨도 괜찮습니다. 다만 옮기는 이유가 직무와 적성에도 맞지 않는지는 일하면서 꼭 경험해 봐야 합니다. 포기하고 변경하더라도 최소한 이 것만큼은 내가 확신할 수 있을 때 까지는 회사에 다니시면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어차피 뭐 하면 곧 퇴사해버릴것이라고 생각하면 나를 괴롭히는 사람에 대해서 스트레스가 확연히 줄어들게 됩니다. 메인 업무를 하나 달라고 해서 적성을 확인한 다음에 결정해주세요!
- 랄랄랄라아이티오티스 엘리베이터코전무 ∙ 채택률 100%
업무 배우는 게 재미있다고 하셨으니.. 그래도 조금은 버텨보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누구나 다 초반에 부족합니다. 그리고 자주 혼나기도 하구요. 대신에 신입이기 때문에 모든 게 다 용서가 되는 시기여서 너무 주눅들지 마시고 조금 더 해보세요. 인격적으로 모독하는 게 아니라 업무적으로 혼나는 건 괜찮습니다~ 다 성장의 일부에요.
- 졸졸린왈루(주)KEC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멘티님 저는 마음 잡는거 추천드립니다.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업무 관련된거만 듣고 조금만 버티시면 멘티님도 볕들날 오실겁니다.
- 쫑쫑롱롱기아코부장 ∙ 채택률 84%
안녕하세요, 고생 많으십니다. 우선 3개월차면 정말 고민도많고 이 직무가 맞는지도 생각많이 될때 같습니다. 그냥 리더를 잠시 잘못만났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 좋은 리더를 나중에 만나면 직무도 잘 맞다고 생각이 되거든요. 가끔 리더가 심하더라도 극단적으로 생각안하시고 처음엔 좀 많이 혼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정말 6개월만 다녀보면 일이 익숙해지고 팀장님도 멘티님께 머라고 하실말씀 없으실거에요. 처음이 힘들지만 좀만 지나면 괜찮습니다. 그리고 선배님들과도 재밌게 잘지내고 조언받으면 직무에도 쉽게 적응하고 많이 성장하실 겁니다. 화이팅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려요 ~
- 니니꿈은뭐니삼성전기코사장 ∙ 채택률 86%
혼났다는 이유로, 멘탈이 흔들린다는 이유로 퇴사하는건 솔직히 말이 안되구요. 사회생활 자체가 그렇게 녹녹치가 않습니다. 어디를 가던 비슷한 상황은 무조건 다시 있을 부분이라 마음가짐을 다시 잡으시는게 더 급선무인것 같습니다. 적성 여부에 대한건 아직 3개월밖에 안된 상황에서 판단하시는건 시기상조입니다. 개인적으로 최소 1년이상은 버텨보시라고 권합니다.
- 도도다리쑥국삼성전자코이사 ∙ 채택률 58%
무작정 퇴사하는 건 반대입니다. 이직을 시도해보고 다른 회사에 붙으면 그 때 퇴사해도 늦지 않습니다. 사회에 나가보면 이상한 사람들도 많고, 불합리한 부분도 많고 그렇습니다. 멘토님이 일하는 곳이 정말 과하게 힘든곳인지 일반적인 곳인지 제가 알 수는 없어서 어떻게해라ㅡ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만.. 현실적으로 이직이 가능하다면 선 이직 후 퇴사하세요. 그렇다고 무작정 버티라는 말은 아닙니다. 멘티님 건강이 최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못된 말을 하는 분이 계시다면 적당히 들을 것만 듣고 나머지는 흘려보내세요. 하나하나 마음에 담아두면 병납니다ㅠㅠㅠ 혹시 모르니 필요시에 녹음도 잘 해두시고요, 많이 힘들면 주변 분 중에 한 분 잡고 털어놔보세요. 힘든 걸 적당히 티 내는 것도 방법입니다. 어차피 직장은 돈을 벌러 가는 곳이고, 내가 건강하고 행복하디 위해서 돈을 버는 겁니다. 어떻게 해라ㅡ라고 제가 감히 결정 내릴 수는 없지만.. 멘티님의 하루하루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ㅠ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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