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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식영과를 이번에 졸업하고 qa 직무를 희망하는 학생입니다 자격증은 식품기사 영양사 위생사 토익 800 컴활1급 정도 있고 6시그마 교육을 수료할 예정입니다 제약으로 가려면 제 과에서 연관성이 떨어지기때문에 gmp 교육을 추가적으로 이수하고, 관련 경험을 쌓으려고 노력해야할 것 같아요.. 멀리 본다고 했을때 좀 더 시간을 들여서 제약으로 가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지금 바로 가능한 식품으로 가는게 맞을까요?
202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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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졸업 예정(졸업유예 가능)인 인서울 주요대학 생명공학과 4학년 학생입니다. 이번 겨울에 인턴, 현장실습이 다 떨어져 어떤 걸 하면 좋을지 고민이 되는 상황입니다.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토익 800점대 후반 토스 IH 연합 학술 동아리 교내 학술 동아리 국제 학회 포스터 발표 교내 팀 프로젝트 온라인 Quality system 교육 토익은 900점대, 스피킹은 AL로 높일 계획입니다. 실습 GMP 교육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인턴도 공고 올라오는 거 보고 계속 지원해볼 생각입니다. 1. 바이오는 인턴이 흔치 않은데, 현직자 분들께서는 직무 경험을 어떻게 쌓으셨는지 궁금합니다. 2. QA는 문서를 많이 다루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컴활 자격증 따는게 어떨지 궁금합니다. 3. 스펙에서 부족한 점이랑 취업에 도움될 추천활동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보완하고 싶습니다. 이번 겨울에 1순위는 기업 인턴이지만, 다 떨어지면 어떤 것을 하는 게 가장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
전자과 졸업, 직무를 QA로 정했습니다. 화장품쪽 QA 인턴을 하고 추후에 자동차제조업,반도체 등 전자 쪽 QA 회사 준비를 할 때 화장품 쪽 인턴 경험이 도움이 되나요?
(03년생) 26년 2월 졸업을 앞두고 제약회사 지원을 준비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원래 QC/QA를 생각중이여서 현재까지 생명쪽 학과 지거국 학점 4.1X/4.5, 토익 900점대, 정출연 2개월 인턴(사무업무 쪽), 컴활 1급 및 바이오화학제품제조기사 취득, 기기분석 관련 학교 인턴(3~4개월)과 교육들..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제공하는 무료 GMP 온라인 교육 수강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학부연구생을 하지 않은 점이 좀 아쉽습니다.) 현재 QA에 관심이 가있는 상태이며 추후 회사 지원을 하면서 화분기 취득, GMP 기술인 취득, 토스 IH 이상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준비를 했지만, 어떻게 활용을 해야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 상태입니다. 스펙의 부족한 점은 무엇이 있는지, 어떤 범위의 회사에 지원을 해야할지 평가 부탁드립니다.
내년 졸업 예정(졸업유예 가능)인 인서울 주요대학 생명공학과 4학년 학생입니다. 이번 겨울에 인턴, 현장실습이 다 떨어져 어떤 걸 하면 좋을지 고민이 되는 상황입니다.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토익 800점대 후반 토스 IH 연합 학술 동아리 교내 학술 동아리 국제 학회 포스터 발표 교내 팀 프로젝트 온라인 Quality system 교육 토익은 900점대, 스피킹은 AL로 높일 계획입니다. 실습 GMP 교육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인턴도 공고 올라오는 거 보고 계속 지원해볼 생각입니다. 1. 바이오는 인턴이 흔치 않은데, 현직자 분들께서는 직무 경험을 어떻게 쌓으셨는지 궁금합니다. 2. QA는 문서를 많이 다루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컴활 자격증 따는게 어떨지 궁금합니다. 3. 스펙에서 부족한 점이랑 취업에 도움될 추천활동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보완하고 싶습니다. 이번 겨울에 1순위는 기업 인턴이지만, 다 떨어지면 어떤 것을 하는 게 가장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
전자과 졸업, 직무를 QA로 정했습니다. 화장품쪽 QA 인턴을 하고 추후에 자동차제조업,반도체 등 전자 쪽 QA 회사 준비를 할 때 화장품 쪽 인턴 경험이 도움이 되나요?
(03년생) 26년 2월 졸업을 앞두고 제약회사 지원을 준비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원래 QC/QA를 생각중이여서 현재까지 생명쪽 학과 지거국 학점 4.1X/4.5, 토익 900점대, 정출연 2개월 인턴(사무업무 쪽), 컴활 1급 및 바이오화학제품제조기사 취득, 기기분석 관련 학교 인턴(3~4개월)과 교육들..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제공하는 무료 GMP 온라인 교육 수강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학부연구생을 하지 않은 점이 좀 아쉽습니다.) 현재 QA에 관심이 가있는 상태이며 추후 회사 지원을 하면서 화분기 취득, GMP 기술인 취득, 토스 IH 이상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준비를 했지만, 어떻게 활용을 해야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 상태입니다. 스펙의 부족한 점은 무엇이 있는지, 어떤 범위의 회사에 지원을 해야할지 평가 부탁드립니다.
답변 7
안녕하세요, 멘티님. 우선, 제약을 가고싶으신 건가요? 산업 무관하게 취업이 목표라면 제약, 식품 구분없이 지원해보는 것 추천드립니다. 다만, 제약산업으로 취업 희망하신다면 시간을 더 들여서라도 제약회사에 취업해야 합니다. 제약에서 식품으로는 이직하기 쉽지만 식품에서 제약은 어렵기 때문입니다. GMP교육 이수, 토익 점수 높이면서 제약회사 계속 지원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첫 회사는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멘티님이 제약취업이 하고싶으신지, 그냥 식품/제약 어디든 취업이 하고싶으신지 잘 고민하셔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하세요💪🍀
멘티님, 제약 QA로 갈 땐 GMP 교육·실무 경험 등 추가 준비가 필요해 단기 취업은 식품 QA가 더 빠르고 진입장벽이 낮습니다. 단, 제약 QA는 연봉·복지·장기 커리어 측면에서 식품보다 확실한 성장 여지가 있어 오랜 준비가 가능하다면 제약 쪽이 유리합니다. 식영 전공+식품기사 등은 식품 QA에 바로 활용 가능하지만 제약 QA는 별도 역량·교육이 필수라 진입까지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습니다. 본인이 더 장기적 성장과 안정적 직업을 중시한다면 제약 QA 도전을 권장하나, 빠른 취업이 목적이면 식품 QA에 먼저 진입해 경력 쌓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