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유학 중인 상황에서 졸업 후 경력 쌓기와 한국으로의 이직에 대한 고민은 여러 요소를 고려해야 합니다.

첫째, 중국에서 1-2년 경력을 쌓는 경우, 해당 경력이 해외 경험으로 인정받을 수 있으며, 이는 한국에서의 이직 시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해외영업이나 해외마케팅 분야에서는 다양한 문화와 시장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므로, 중국에서의 경험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둘째, 한국으로 바로 가서 취업 준비를 하는 경우, 졸업 후 공백기를 최소화할 수 있지만, 한국 시장에 대한 이해와 네트워크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이직 시 연봉에 대한 우려는 경력과 직무에 따라 다르므로, 중국에서의 경력이 연봉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개인의 상황과 목표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중국에서의 경력이 향후 이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를 고려하여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지에서 커리어를 쌓고 국내기업으로 이직하시는게 사실 가장 베스트죠. 국내에서 어느정도 커리어업을 하실려면 중국내 한국에서도 어느정도 인지도 있는 기업으로 가시는게 유리합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외영업을 고려한다면 중국에서 어느정도 근무후 한국으로 오는게 취업의 유리함이 있을수가 있습니다. 연봉은 협의 하기 나름이니 걱정안하셔도 될듯합니다.

한국에서 일 하실거면 한국으로 바로 오시는 게 좋습니다.

중국에서 일 하는 게 1~2년이면 어차피 다시 신입으로 지원하셔야 해서 그거나 그거나입니다. 한국에서 취준 해보세요.

선택이긴 한데, 계속 일할 국가에서 처음부터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국내에 중국어 가능자를 우대하는 별도의 직군도 많기 때문에 굳이 중국에서 경력 쌓는 과정이 필요할까 십습니다.

우선 졸업 전에 최대한 여러 기업에 지원을 많이 해보시고 결정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으로 가서 바로 취업준비를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중고 신입 이직이라면 연봉은 크게 문제 없지만,
경력이직이라면 본인 현재 연봉베이스로 협상을 하게 됩니다.

굳이 중국에서 1~2년 경력 쌓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평생 중국 살거 아니면요.

안녕하세요,
취업준비로 고생 많으십니다.

해외영업, 해외마케팅을 희망하시고 (중고신입 목표로) 한국에서계속 거주하실 계획이라면 한국이나, 중국 어디서 첫직장을 가져도 좋은것 같습니다. 공백이 불리함으로 크게 요새 작용하진 않지만, 쭉 취직 무공백희망하시면 중국, 한국기업 어느기업 입사해 경력쌓고 중고신입으로 이직하셔도 괜찮습니다. 그 안에서 쌓은 실무경험 가지고 당연히 활용해서 들어가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경험/역량 기반)

다만, 경력직 (3-5년)으로 입사 희망하시면 첫직장은 한국이 좋습니다. 연봉베이스, 직급 베이스 등으로 (중국 유수 프리미엄 기업이 아니면) 아무래도 중국보다는 한국에서 시작하는게 스타팅 포인트가 더 좋을 수있습니다. 중고신입인지 경력직 목표인지에 따라 전략적으로 접근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화이팅하시고 응원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멘티님

바로 한국가서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