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모든 회사 / 해외영업
Q. 해외영업 관련 경험
안녕하세요 해외영업 직무로 지원하려는 대학생인데요, 서강대 국제학/경영 복전하고 있고 아직 취업까지 몇 년 남아서 직무 관련해서 여러가지 경험을 먼저 해보려고 합니다 이번 여름에 2주 좀 넘게 유럽 여행을 혼자 다녀오려고 하는데(프랑스, 스페인, 네덜란드), 무역이나 해외영업 관련한 개인 프로젝트나 견학 등 혼자 할 수 있는 것들이 있을까요? 조금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제가 항구 덕후라서,, 먼저는 로테르담 portlantis 항구 견학 프로그램이 있어서 다녀와보려고 합니다. 그 외에도 현지 지인들 중 직장인들이 꽤 있어서 간단한 인터뷰 및 시장조사(?) 등도 하면 직무에 좋은 경험이 될지도 궁금합니다! 취업에 크게 도움은 안 되더라도 직무 관련해서 하면 좋을만한 경험은 뭐가 있을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도메인은 아직 정하지 않았습니다 (영어는 어렸을 때 해외 있어서 소통은 문제 없고, 스페인어권에 관심이 매우 많습니다) 해외영업 전반적으로 팁좀 부탁드립니다!
2026.04.09
답변 6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8%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해외영업은 결국 사람과 시장을 함께 읽는 직무라서 혼자 준비하실 때도 충분히 의미 있는 경험을 만들 수 있습니다. 유럽 여행 동안에는 항구 견학을 하시고 나서 단순 관람으로 끝내지 말고 그 지역 물류 흐름 현지 기업의 수출입 구조 고객군 가격대 경쟁 포인트를 짧게 정리해보시면 좋습니다. 현지 지인 인터뷰도 아주 좋습니다. 다만 막연한 소감보다 왜 그 산업이 그 지역에 모였는지 무엇이 영업 기회가 되고 무엇이 장벽인지까지 물어보시면 해외영업 감각이 잘 드러납니다. 가능하면 영문이나 스페인어로 인터뷰 질문지를 미리 준비해서 실제로 대화를 이끌어보시구요 현장에서 들은 내용을 여행 후에 한 장 정도로 요약해두면 나중에 자기소개서 소재로도 쓸 수 있습니다. 추가로 하시면 좋은 것은 관심 있는 국가별로 동일한 제품이나 서비스의 유통 방식 경쟁사 현지 가격표 고객 반응을 비교해보는 일입니다. 이건 거창한 연구보다 실무에서 바로 쓰는 습관에 가깝습니다. 해외영업은 발로 뛰는 감각도 중요하지만 결국 시장을 구조적으로 이해하는 사람이 강합니다. 스페인어권 관심이 크시다면 스페인과 라틴아메리카의 상거래 문화 차이도 같이 보시면 좋고 여행 중 만난 사람들과 명함이나 연락을 주고받는 습관도 길러보시면 좋습니다. 너무 완성형을 목표로 하기보다 현장에서 궁금한 것을 묻고 정리하는 연습을 해보시면 충분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해당 경험이 크리티컬한 영향을 미친다고는 할 수는 없겠지만 향후 다른 경험을 쌓는데 발판이 될 수는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시간적으로 여력이 되신다면 저는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유럽 여행을 미니 해외영업 프로젝트로 설계해보세요. ①Port of Rotterdam 견학 후 물류·유통 흐름 정리 ②프랑스·스페인·네덜란드 동일 제품 가격/채널 비교 ③현지 직장인 인터뷰로 B2B 구매 프로세스 파악 ④가상의 한국 제품 수출 전략(시장·가격·유통) 리포트 작성. 결과를 PPT/노션으로 정리하면 직무 어필에 매우 좋습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2주안에는 할수있는게 별로없어보입니다 그냥즐기다오세요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8%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 계획은 방향 자체가 매우 좋습니다. 다만 여행 경험을 단순 체험이 아니라 직무 경험으로 바꾸는 설계가 핵심입니다. 항구 견학은 단순 방문보다 물류 흐름, 주요 취급 품목, 국가별 교역 특징을 정리하는 식으로 기록을 남기셔야 의미가 생깁니다. 현지 인터뷰도 매우 좋은데 그냥 대화 수준이 아니라 한국 제품에 대한 인식, 가격 민감도, 경쟁 브랜드를 질문 리스트로 구조화해서 조사처럼 진행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프랑스나 스페인에서 관심 있는 산업 하나를 정해 미니 시장조사 보고서를 만들어보시면 실제 해외영업 직무와 가장 유사한 경험이 됩니다. 또 하나 추천드리면 현지 매장이나 유통 채널을 직접 분석해보는 것입니다. 제품 진열 방식, 가격대, 프로모션 방식 등을 비교하면 유통 구조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어디를 갔는지가 아니라 어떤 인사이트를 도출했는지입니다. 여행 후 결과물을 문서로 남기면 자소서에서 훨씬 강력한 경험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2%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 계획 방향은 매우 좋습니다. 단순 여행이 아니라 결과물로 남기는 것이 핵심입니다. 항구 견학 후 물류 흐름 정리, 국가별 수출입 특징 비교, 현지 매장이나 브랜드 조사 후 가격 포지셔닝 분석까지 연결해보세요. 또한 현지 직장인 인터뷰는 매우 좋은 경험이며 최소 3명 이상 공통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간단한 리포트나 블로그 형태로 정리하면 포트폴리오로 활용 가능합니다. 해외영업은 결국 시장 이해와 커뮤니케이션을 보여주는 직무입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적정 초봉 질문입니다
현재 취준 중이고, 초봉은 4100정도로 세후 300정도 받는 게 목표입니다. 하지만 이 목표가 너무 허황되게 높은 목표라 다시 설정해야 할지, 현실적으로 어느 정도가 적절한지 선배님들의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러한 스펙이라면 연봉은 얼마 정도를 설정하고 준비하면 좋을까요? 대학: 계명대학교 전공: 영어영문학과 복수전공: 국제통상학과 학점: 4.28 나이: 98년생 29세 (만27세) 어학 성적: 토익 955점, OPIC IH등급, JPT 855점, JLPT N1 자격증: 전산회계 1급, 무역영어 1급, 국제무역사 1급 인턴 경험: 일본 도쿄 소재 광고회사 영업 서포트 인턴 대략 4.5개월, 미래내일 일경험 사무보조 3개월 대외활동: GTEP, 서포터즈 4개, 통역 봉사 3개, ESG봉사 대외활동 1개 수상 경험: 4회(서포터즈 최우수상/최우수팀상, 전자상거래 경진대회 격려상, 춘계학술대회 우수상, 서포터즈 우수팀상)
Q. b2b, b2c 해외영업 직무 차이
안녕하세요, 해외영업 직무를 준비 중인 취업 준비생입니다. 현재까지 B2B, B2C 해외영업을 공부했을 때, B2B는 수주 영업, 입찰 계획 등 프런트에 가까운 업무이고, B2C는 채널별 데이터 관리 등 백에 가까운 업무인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 현직자의 입장에서, B2B 해외영업과 B2C 해외영업의 차이를 더 잘 이해하고 싶습니다. 각각의 하는 일과 차이점을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Q. 지원시 신입 또는 경력 지원
안녕하세요, 5인 미만 소기업에서 수입 업무로 1년 6개월 근무하였고, 이후 포워딩 회사 영업팀에서 6개월 근무한 경력이 있습니다. 수입 업무 당시에는 구매 단가 협의보다는 수입 서류 정리, 관련업체 송금 및 정산, 최종 배송지 배차 등의 실무를 담당하였으며, 포워딩 회사에서는 주로 물류비 견적 회신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현재 제조업체 해외영업팀 지원을 고려하고 있는데, 이 경우 신입으로 지원하는 것이 적절할지, 아니면 1~3년 경력직으로 지원하는 것이 적절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경력직으로 지원하는것이 경쟁률이 덜 할것 같은데, 실제 해외영업 경력직에게 요구되는 수준의 실무 경험이 부족한 편이라 입사 후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할까 걱정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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