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모든 회사 / 해외영업
안녕하세요 저는 전표처리 및 경영지원관련 계약직 하고있는 27살 취준생입니다. 최근 해외영업직무에 관심이 생겨서 해영쪽으로 취준을 계획하고있는데 제가 가진 스펙이나 경험이 회계관련이 많습니다.. 회계자격증이나 계약직경험이 해외영업과 아예 없는지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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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외국계 랜드사 영업지원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취준 6개월이 지나가며 일단 가자라는 마음으로 와서 그런지 여행업이라는 분야의 미래가 너무 어둡기도 하고, 너무 수동적이고 같은 일을 하는 영업지원 직무에 조금 회의감을 느껴서요. 이전부터 가고 싶던 해외영업직으로 넘어가고자 합니다. 해외 출장 기회가 많은 곳으로 가고 싶은데.... 회사를 어떤 기준이나 산업군을 보고 골라야할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넘어갔는데 또 제가 생각하던 것과 다른 상황이면 심리적으로 힘들 것 같아서... 이직도 잘 해야할 것 같아서요 ㅠㅠ... 연봉도 현재가 너무 적습니다,, 사초생이라 1년 계약으로 계약서 쓰기도 했구요 ㅠㅠ (퍼포먼스 따라 조기 정규직 될 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그냥 1년 채우고 전환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제조업이나 종합상사 해외영업 직무로 지원하려는 대학생인데요, 서강대 인문계열이고 토익 950, OPIC AL, 국제무역사, 무역영어 1급, 컴활 2급, 워드프로세서 가지고 있습니다. 해외경험으로는 캐나다 2년 반 정도 초-중학교때 유학경험 있어서 영어가 익숙하긴 하지만, 비즈니스 영어 수준까지 필요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직 취업까지 1년 반-2년 정도 남아서 이제 제대로 방향을 잡고 준비해보려고 하는데 어떤 부분을 보완하는게 좋을까요? 아직 대외활동이나 인턴/프로그램 등을 경험하지 못한게 제 약점이라고는 생각이 됩니다. + 만약 제2외국어가 필요하다면 일본어로 생각하고 있는데 괜찮을까요?(필수일지도 궁금합니다) 또 어떤 기업 위주로 지원하면 좋을지 등 취준 방향에 대해서도 다방면적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중소 물류회사에서 해외영업 직무를 맡은 지 3달 조금 넘은 신입사원입니다. 인서울 하위권의 비상경계 문과이고, 4년간의 유학경험이 있습니다. 현재 회사는 규모는 작지만 설립된 지 오래된 곳이고, 생각보다 연봉과 복지 수준이 준수하며 실무진들이 회사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이 인상 깊습니다. 하지만 제 목표는 2026년이 끝나기 전, 보다 큰 규모와 체계적인 기업으로 ‘중고신입’ 이직에 성공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OPIc(갱신), 국제무역사, 무역영어, 영어 통번역, 제2외국어 (일본어)를 차근차근 취득하려 하는데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또한 이직 시 나이(현재 30살)가 중고신입에게 불리하게 작용하지는 않을지 걱정이 되는데 중고신입의 마지노선 나이가 몇인지도 궁금하며 기회가 있다면 방산업계나 반도체 업계에서 일하고 싶은데, 그런 업계로 들어가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외국계 랜드사 영업지원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취준 6개월이 지나가며 일단 가자라는 마음으로 와서 그런지 여행업이라는 분야의 미래가 너무 어둡기도 하고, 너무 수동적이고 같은 일을 하는 영업지원 직무에 조금 회의감을 느껴서요. 이전부터 가고 싶던 해외영업직으로 넘어가고자 합니다. 해외 출장 기회가 많은 곳으로 가고 싶은데.... 회사를 어떤 기준이나 산업군을 보고 골라야할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넘어갔는데 또 제가 생각하던 것과 다른 상황이면 심리적으로 힘들 것 같아서... 이직도 잘 해야할 것 같아서요 ㅠㅠ... 연봉도 현재가 너무 적습니다,, 사초생이라 1년 계약으로 계약서 쓰기도 했구요 ㅠㅠ (퍼포먼스 따라 조기 정규직 될 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그냥 1년 채우고 전환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제조업이나 종합상사 해외영업 직무로 지원하려는 대학생인데요, 서강대 인문계열이고 토익 950, OPIC AL, 국제무역사, 무역영어 1급, 컴활 2급, 워드프로세서 가지고 있습니다. 해외경험으로는 캐나다 2년 반 정도 초-중학교때 유학경험 있어서 영어가 익숙하긴 하지만, 비즈니스 영어 수준까지 필요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직 취업까지 1년 반-2년 정도 남아서 이제 제대로 방향을 잡고 준비해보려고 하는데 어떤 부분을 보완하는게 좋을까요? 아직 대외활동이나 인턴/프로그램 등을 경험하지 못한게 제 약점이라고는 생각이 됩니다. + 만약 제2외국어가 필요하다면 일본어로 생각하고 있는데 괜찮을까요?(필수일지도 궁금합니다) 또 어떤 기업 위주로 지원하면 좋을지 등 취준 방향에 대해서도 다방면적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중소 물류회사에서 해외영업 직무를 맡은 지 3달 조금 넘은 신입사원입니다. 인서울 하위권의 비상경계 문과이고, 4년간의 유학경험이 있습니다. 현재 회사는 규모는 작지만 설립된 지 오래된 곳이고, 생각보다 연봉과 복지 수준이 준수하며 실무진들이 회사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이 인상 깊습니다. 하지만 제 목표는 2026년이 끝나기 전, 보다 큰 규모와 체계적인 기업으로 ‘중고신입’ 이직에 성공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OPIc(갱신), 국제무역사, 무역영어, 영어 통번역, 제2외국어 (일본어)를 차근차근 취득하려 하는데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또한 이직 시 나이(현재 30살)가 중고신입에게 불리하게 작용하지는 않을지 걱정이 되는데 중고신입의 마지노선 나이가 몇인지도 궁금하며 기회가 있다면 방산업계나 반도체 업계에서 일하고 싶은데, 그런 업계로 들어가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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