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모든 회사 / 해외영업
Q. 휴학 vs 졸업유예
안녕하세요 4학년 2학기를 앞둔 국숭세단 국제경영학과 학생입니다. 최근에 통신, 에너지 분야에 관심이 생겨 그쪽 관련 분야에 해외영업을 지원해보려고 합니다. 원래는 이번 학기에 해외 인턴 준비 중이었지만 취소가 되는 바람에 다음 학기를 휴학 하면서 인턴을 해야 할지, 아니면 이번 학기를 다니고 졸업유예를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학기를 다닌다면 학점이 낮아서 좀 복구를 하면서 토익900점대, 오픽 al, 국제 무역사, 무역 영어를 따면서 관련 산업과 기술을 더 공부하려고 합니다. 여유가 된다면 명동에서 외국인 대상 판매 알바라도 하려 하고요. 제 상황에선 다음 학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그리고 취업 방향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스펙 - 학점 3.6 - 오픽 IH - 창업 프로젝트 경험 1회 ( 판매는 못함) - 스타트업 마케팅 인턴 2개월 (너무 짧아서 하나 더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동아리 및 학회 경험 3개 - 기업 마케팅 협업 프로젝트 수상
2025.07.31
답변 5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졸업유예를 하시는 것이 인턴 지원등에 더 유리할 것입니다. 간혹 휴학생은 재학생으로 간주를 하지 않아서 인턴 지원이 어려운 상황도 있습니다.
- 초초콜릿두목KT&G코상무 ∙ 채택률 64%
안녕하세요. 멘티님 저라면 인턴 경험 한개를 더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4학년 2학기를 앞두고 있다면, 저라면 나이가 어리다면 1년 정도 휴학을 하고 하고 싶은것을 마음껏 해보시는것을 추천드려요. 정말 취업하기 전, 1년 동안 휴학을 하지 않는 제가 너무 아쉬울 정도입니다. 휴학하면서 하고 싶은 것 + 스펙 보완 등을 하면서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하기" 눌러주시면 감사드립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멘티님 현재 상황에서는 휴학 후 인턴, 자격증, 어학 점수 취득, 실무경험 등 실질적인 역량을 쌓는 걸 더 추천드리며, 졸업유예는 취업시장에서는 추가 학습보다는 공백기로 보는 경우가 많아 메리트가 크지 않습니다. 해외영업은 실제 현장 경험, 외국어 활용능력, 산업이해도가 실질 경쟁력이라 휴학하여 토익·오픽 목표 달성, 무역 관련 자격증과 인턴·알바 경험을 집중적으로 쌓는 게 이후 지원 시 훨씬 어필됩니다. 성적을 올리는 게 급한 게 아니라면 다양한 실무경험, 특히 외국인 상대 알바나 B2B 산업 지식 습득이 더 큰 강점으로 작용합니다. 관심 기업/산업을 미리 분석하고, 영어회화 능력과 실전 트레이닝(영업 PT, 상담 등)이 있으면 더욱 좋으니 도전을 아끼지 마세요. 확실하게 실무 및 언어, 산업 이해도를 올리는 쪽에 집중하면 원하는 분야 취업에 강한 경쟁력 갖출 수 있습니다. 파이팅입니다!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8%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국제경영학과로 통신, 에너지 분야 해외영업에 도전하려면 지금 상황에서 휴학을 하는 것이 더 실질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졸업유예보다는 휴학을 통해 인턴을 포함한 실무 경험을 조금이라도 더 쌓는 게 현장에서는 강점으로 작용할 때가 많았구요. 학점 3.6이면 수치 자체로 부족하진 않지만, 해외영업 쪽에선 실질적으로 어학 성적, 무역 관련 자격, 그리고 실무 경험이 훨씬 크게 평가돼요. 오픽 IH를 AL로 한 단계 올려보고 토익도 900점대까지 만드실 계획이라면, 이 시기엔 학업과 자격증 공부에 집중하고 여유가 된다면 외국인 상대 판매 같은 현장 경험도 병행해서 이력에 구체적으로 녹여두는 게 더 경쟁력 있어 보이네요. 인턴 경험 기간이 짧아 아쉬운 건 충분히 이해하지만 사실 스타트업 인턴 2개월도 스토리를 잘 만들어내면 큰 무기가 될 수 있어요. 취소된 해외 인턴 대신 국내외 구분 없이 실무 경험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해보고, 통신이나 에너지 분야의 사업 동향 전문지나 기사 등을 꾸준히 체크하면서 면접 때 구체적인 산업 시야를 보여주는 식으로 준비해보면 좋아요. 당장 졸업을 서두르기보다는 휴학 기간의 실질적인 실무 경험과 어학, 자격, 산업지식, 그리고 현장 경험을 조금 더 차곡차곡 쌓아두는 게 취업 준비에선 확실히 실전 도움이 되더라구요. 저 역시 이런 방식으로 준비했더니 그룹사 면접에서 현장에서 뭘 해봤는지가 가장 큰 강점이 됐어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ssl76LG디스플레이코과장 ∙ 채택률 73%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상황을 보면 휴학과 졸업유예 중 어느 쪽이든 장단점이 있지만, 현재 상태에선 휴학 후 인턴 및 실무 경험 보완이 조금 더 괜찮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통신·에너지 분야의 해외영업을 목표로 하신다고 하셨을 때, 단순히 언어 역량만 갖추는 것보다는 해당 산업에 대한 이해와 실무 경험, 특히 B2B 환경에서의 마케팅이나 영업 관련 경험이 상당히 도움이 되기 때문이에요. 스타트업 인턴 2개월은 경험으로 나쁘진 않지만, 대기업이나 중견, 혹은 B2B 사업 구조를 갖춘 산업군에서 인턴을 한 번 더 경험해보는 것이 직무 적합성과 방향성을 보여주기에 더 좋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통신이나 에너지 산업군은 기술과 제품에 대한 이해도 중요하기 때문에 학기 중에 억지로 수업과 병행하기보단, 시간을 확보해서 해당 산업군 중심의 리서치, 무역 이슈 공부, 산업기술 트렌드 정리 등을 천천히 해두시는 것도 권해드리구요. 물론 학점이 부족하다고 느껴서 복구하고 싶다는 고민도 이해되지만, 지금 학점이 3.6대라면 무역·영업직 기준으로는 크게 불리한 수치는 아닙니다. 오픽을 AL까지 끌어올리시고, 무역영어와 국제무역사 자격증을 병행하며, 명동 아르바이트처럼 실질적인 대외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추가로 쌓으신다면 '학점보다 실전형'으로 어필되는 강점이 더 클 수 있습니다. 취업 방향도 명확하게 설정하신 만큼, 해당 산업군의 최근 무역 이슈나 글로벌 파트너 전략, 해외시장 진출 사례들을 스스로 분석해보고 포트폴리오로 정리해보는 것도 좋은 차별점, 강점이 될 것 같고, 휴학이 단순히 미루는 선택이 아니라 준비를 위한 시간으로 쓰인다면 오히려 졸업유예보다 훨씬 전략적으로 쓸 수 있는 선택이니, 자신감을 갖고 계획을 구체화해보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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