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 모든 회사 / 회계
Q. 빅4 회계법인 연말정산 인턴 vs 중소기업 기획팀 현장실습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재무·회계·세무 분야 모두에 관심을 두고 진로를 탐색 중인 단계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사기업 재무/회계팀을 가장 유력하게 생각하고 있으나, 아직은 실무 경험을 통해 방향을 구체화해가고 싶은 상황입니다. 현재 빅4 회계법인 연말정산 인턴에 합격한 상태이고, 동시에 중소기업 기획팀 현장실습(내부회계관리, 예산·실적 분석 업무 담당)에도 지원하여 결과를 기다리고 있어 두 선택지 사이에서 고민 중입니다. 현장실습은 학교에서 연계해주는 인턴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만약 목표를 사기업 재무/회계팀으로 두었을 때 빅4 회계법인의 연말정산 인턴 경험과 중소기업에서 내부회계관리, 예산·실적 분석 등을 보조하는 인턴 경험 중 신입 채용 과정에서 더 도움이 된다고 보시는 쪽이 어느 쪽인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12.24
답변 3
- pkww씨젠코상무 ∙ 채택률 62%
연말정산 인턴은 매년 채용을 하고 있기도 하고, 직무에 대한 희소성을 기반으로보면 기획팀에서의 현장실습이 조금 더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다만 해당 중소기업이 어느 산업군에 속한 기업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특수한 사업군이 아닌 일반 제조업 수준이라면 기획팀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산업군 자체가 특수하고 작은 산업군이라면, 그 산업군이 가진 특징들로 인해서 업무의 특성도 변화되므로, 너무 작은 산업군에 속한 것만 아니라면 좋은 기회일것 같습니다.)
- 일일5한화비전코과장 ∙ 채택률 98%
회계팀분들이랑 접점이 많아 대신 답변해드리자면,, 사기업 재무/회계팀 취업을 목표로 할 경우.... 두 경험 모두 장단점이 있으나 중소기업 기획팀 현장실습이 더 실질적인 도움을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1. 빅4 연말정산 인턴: 장점: '빅4'라는 브랜드 가치와 대기업 인사 시스템 간접 경험. (서류 통과에 유리) 단점: 연말정산 업무는 세무 업무에 한정되어 있으며, 일반 사기업 재무/회계팀의 핵심 업무인 내부회계, 예산/실적 관리와는 거리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2. 중소기업 기획팀 현장실습: 장점: 내부회계관리, 예산/실적 분석은 사기업 재무/회계팀의 핵심 실무입니다. 이 경험은 직무 적합성(Fit)을 강력하게 어필하며, 면접에서 구체적인 실무 경험을 풀어내기 좋습니다. 단점: 회사 브랜드 인지도는 빅4에 비해 낮습니다. 결론: 최종 목표가 사기업 재무/회계팀이라면, 직무 경험의 연결성이 높은 중소기업 기획팀 실습을 선택하는 것이 이력서와 면접에서 더 유리할 것이라고 하시네요 도움되셨으면 채택 꼭 부탁드립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멘티님, 장기 목표가 ‘사기업 재무/회계팀’이면 빅4 연말정산 인턴보다 중소기업 기획팀(내부회계·예산·실적 분석) 현장실습이 실무내용 면에서 더 직접적인 도움이 됩니다. 빅4 연말정산 인턴은 네임밸류와 세무·급여 이해에 강점이 있지만, 기업 재무/회계 실무(예산수립, 실적분석, 내부통제, 재무제표 관점)와는 다소 거리가 있어 “세무 시즌 알바”로 보는 현직자도 많습니다. 반면 중소·중견 기업 기획·재무 관련 인턴은 예산·실적 관리, 내부회계관리 등 기업 내부 재무프로세스를 통째로 경험하게 되어 추후 상장사 재무/회계팀 이직에도 경력 연결성이 높게 평가됩니다. 이미 공공·세무 쪽 경험이 있다면 이번에는 “기업 내부 재무·기획 사이드”를 채우는 것이 포트폴리오도 균형 잡히고, 자기소개서·면접에서 이야기 거리도 더 풍부해집니다. 결론적으로 멘티님 커리어 목표 기준에선 중소기업 기획팀 현장실습을 1순위로 선택하는 쪽이 더 유리하다고 단정 짓는 게 맞겠습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댓글 1
자자몽먹고싶작성자2025.12.15
답변 감사드립니다. 혹시 아직 재무/회계/세무 중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정하지 못했고, 경력이 전혀 없는 상태여도 연말정산 인턴보다는 기획팀 현장실습이 더 맞는 선택일까요?
함께 읽은 질문
Q. 직무를 돌릴지 고민이 됩니다ㅠ
안녕하세요. 저는 99년생 여자입니다. 중경외시 경영학과 3.81/4.3 cpa 4년간 준비 24년 세무사 시험 1차 합 많은 아르바이트 경험, 재경관리사 토스 IH150 (AL로 상향 계획중) 2학년때 한 자원봉사단 활동(프로그램 기획, 진행 및 총무팀) 시장 서포터즈(총무팀 소속이었으나 사실상 회의, 행사 진행, 중간 관리자 역할) 사회적 기업 인프라팀(새로 생긴 기업, 인프라 마련 계획과 장소 리스트업만 하고 공부 시작하느라 나왔습니다) 이게 전부입니다 현직자분께서 재무/회계가 사람을 적게 뽑다보니 꼭 이 직무여야하는지 여쭤보시더라고요. 경험을 위해 인턴부터 할 것을 추천하시기도 했고요 현재 중견 하나 면접 앞두고 있습니다 1. 필기 준비해서 하반기 은행을 본격적으로 노릴지 2. 작은 중견이든 인턴이든 이쪽 직무 경험을 쌓는 게 나을지 3. 자격증 더 따면서 경영지원 직무 뭐가 제일 현실적일까요..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Q. 회계/재경팀 스펙 뭘 더 채워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25살 여자입니다. 부경대 행정학과 26년 2월에 졸업했습니다. 전공과 무관하게 회계 자격증을 따둬서 그 쪽으로 직무를 잡게 되었습니다. 스펙 토스 AL / 전산회계 1,2급, 전산세무 2급 / 컴활 1급 코멘토 직무부트캠프 재무 3표 작성 경험 현재 재경관리사 준비 중에 있습니다. 여기서 어떤 부분을 더 채워야 괜찮을까요? 그리고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Q. 사무담당자 파견계약직 회계 경력
회계 직무 희망하고 있습니다. 보유 자격증 : 전산회계1급, 전산세무2급, 재경관리사 부가세나 연말정산 알바같은 실무 경험은 없는 상태입니다. 추가로, 27년 2월 졸업을 목표로 하고있고 졸업을 더 늦추고 싶지는 않습니다. 또한 지방에 거주하고 있으며, 세무사사무실이나 부가세, 연말정산 알바 공고는 안 올라오는 지역입니다.. 현재 24살이며 건강상의 이유로 마지막 학기를 남겨둔 상태로 작년에 휴학을 했습니다. 현재는 몸이 괜찮아져서, 살고있는 지역의 대기업 생산팀 사무담당자 공고에 지원하여 면접을 앞두고 있는 상태입니다. 만약 합격을 하게 된다면 취업계를 낼 생각입니다. 담당 업무로는 예산 관리, 경비마감, 월마감, 법인카드정산, 전표처리, 근태관리, 비용처리 등 팀내지원업무를 하게 된다고 나와있습니다. 제가 궁금한 건 1. 이 업무들이 회계 경력에 도움이 되는지 2. 만약에 합격한다면 일 하는 건 추천하는지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