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모든 회사 / 회계
안녕하세요 기업 회계팀 희망하는 대학생입니다 내년에 4-1에 진입하며, 취준 스펙관련 고민입니다. 학교: 인서울 대학(서성한) 전공: 경영학 복수전공 취득 자격증: 재경관리사, 컴활2급 학점: 4.49/4.5 앞으로 취득할 것: 어학 성적(우선 토익 850점 이상) 여기 직무 준비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전산회계 1급, 전산세무 2급도 취득하셔서 저도 더 취득해야 할까요? 또 어떤걸 해나가면 좋을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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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중경외시 회계학과 졸업 예정자입니다. 학점은 3.6, 3년간 CPA를 준비했고, 재경관리사, 전산회계 1급 등 6개 회계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신탁회사 인턴 경험과 연말 정산 아르바이트 등 5개월 경험이 있습니다. 최근 대기업 회계팀 면접을 두 곳 정도 봤는데, 다른 지원자분들보다 실무 중심의 경험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보다 경력이 조금이나마 있는 지원자에게 더 질문을 많이 하셨습니다.. 그래서 현재 재경팀 대기업 파견직(육아휴직대체) 제안을 받아 고민 중입니다. 대기업 경력이나 재직증명서 발급도 가능하다 하는데 파견직을 시작하는 것이 경력에 도움이 될지, 혹은 정규직 기회를 계속 노리는 게 나을지 고민됩니다. (인턴도 계속 넣고 있긴 합니다.) 파견직으로 시작하면 향후 이직이나 경력 전개 시 불리할까요?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회계팀 인턴들은 초기에 무슨 일을 하나요? 지금 한 달이 안됐는데 순식간에 일이 지나가고 반복적인 업무도 많다보니 이후에 도움이 될 지 잘 모르겠네요.. 제가 하고 있는 일이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 어떤 업무를 통상적으로 수행하는지 등 조언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우선 세금계산서를 승인 및 전표 승인, 증빙 취합, 다른 부서가 작성한 서류를 확인하고 전표를 승인하고 외상매입, 선급금 작성 및 상계, 대급금 처리 등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나하나 분개하는 것이 아니라 타 부서가 입력했던 금액들 비교 대비 후 외상이라 등록하고 승인하면 알아서 분개가 되는 시스템인 듯 하고 일부 사항들만 제가 분개하거나 적요를 입력합니다. 현재 한 달도 안됐는데 제대로 배우고 있는지 걱정이 됩니다. 보통 인턴들은 무슨 일들을 하나요? 이후 자소서에 어떤 일이나 특성을 어필해야 좋을 지도 조언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나이 27 여성 건동홍 24년 2월 졸업 재경관리사, IFRS 관리사, 전산회계1급, 전산세무2급 토익 940, 토스 IH, 컴퓨터활용능력 1급 있습니다. 문제는 인턴이나 직무 관련 경험이 없습니다. 공백기도 거의 2년이 다 되어가고요.. 그래서 그런지 인턴, 중소 정규, 계약직 심지어 파견직도 다 떨어지고 있어요 이런 상황에서 도대체 뭘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모르겠어서 조언을 얻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회계는 직무 경험이 무조건 있어야 할 것 같은데 파견직을 더 지원해보는게 좋을까요? 아님 사무보조 아르바이트라도 해야하는걸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중경외시 회계학과 졸업 예정자입니다. 학점은 3.6, 3년간 CPA를 준비했고, 재경관리사, 전산회계 1급 등 6개 회계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신탁회사 인턴 경험과 연말 정산 아르바이트 등 5개월 경험이 있습니다. 최근 대기업 회계팀 면접을 두 곳 정도 봤는데, 다른 지원자분들보다 실무 중심의 경험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보다 경력이 조금이나마 있는 지원자에게 더 질문을 많이 하셨습니다.. 그래서 현재 재경팀 대기업 파견직(육아휴직대체) 제안을 받아 고민 중입니다. 대기업 경력이나 재직증명서 발급도 가능하다 하는데 파견직을 시작하는 것이 경력에 도움이 될지, 혹은 정규직 기회를 계속 노리는 게 나을지 고민됩니다. (인턴도 계속 넣고 있긴 합니다.) 파견직으로 시작하면 향후 이직이나 경력 전개 시 불리할까요?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회계팀 인턴들은 초기에 무슨 일을 하나요? 지금 한 달이 안됐는데 순식간에 일이 지나가고 반복적인 업무도 많다보니 이후에 도움이 될 지 잘 모르겠네요.. 제가 하고 있는 일이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 어떤 업무를 통상적으로 수행하는지 등 조언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우선 세금계산서를 승인 및 전표 승인, 증빙 취합, 다른 부서가 작성한 서류를 확인하고 전표를 승인하고 외상매입, 선급금 작성 및 상계, 대급금 처리 등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나하나 분개하는 것이 아니라 타 부서가 입력했던 금액들 비교 대비 후 외상이라 등록하고 승인하면 알아서 분개가 되는 시스템인 듯 하고 일부 사항들만 제가 분개하거나 적요를 입력합니다. 현재 한 달도 안됐는데 제대로 배우고 있는지 걱정이 됩니다. 보통 인턴들은 무슨 일들을 하나요? 이후 자소서에 어떤 일이나 특성을 어필해야 좋을 지도 조언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나이 27 여성 건동홍 24년 2월 졸업 재경관리사, IFRS 관리사, 전산회계1급, 전산세무2급 토익 940, 토스 IH, 컴퓨터활용능력 1급 있습니다. 문제는 인턴이나 직무 관련 경험이 없습니다. 공백기도 거의 2년이 다 되어가고요.. 그래서 그런지 인턴, 중소 정규, 계약직 심지어 파견직도 다 떨어지고 있어요 이런 상황에서 도대체 뭘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모르겠어서 조언을 얻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회계는 직무 경험이 무조건 있어야 할 것 같은데 파견직을 더 지원해보는게 좋을까요? 아님 사무보조 아르바이트라도 해야하는걸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