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 모든 회사 / 회계
Q. 회계팀 중견에서 중소 이직 의견 듣고 싶습니다.
6천억대 상장사 제조업 중견기업 회계팀에서 1년간 근무하다가 퇴사했습니다. 퇴사한지는 1년좀 넘게 지났고 재취준 한지는 8개월 됐습니다. 그동안 중견 6곳 서합, 대기업 2곳 서합, 은행(2금융포함) 2곳 서합했습니다. 필기에서 3곳 떨어지고, 1차 면접 3곳 합격하고 현재는 모두 최종 탈락한 상태입니다. 공백기가 길어지다보니 조급해져서 중소기업 비상장사 매출 4-5천 깎인 식품쪽 세무팀 지원했고 면접 본 상태입니다. 연봉은 이전회사와 엇비슷할것 같습니다. 중견 상장사 회계/세무/재무/자금/기획팀 희망해서 만족 못할것같은데...현실적으로 나이도 20대 후반이고 눈을 낮춰서 여기라도 가는게 나을지 고민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2025.08.02
답변 9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8%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저도 중견 상장사 회계팀에서 일하다가 지인들이 중소 기업 이직 후에 많이 고민하는 부분을 옆에서 자주 봤습니다. 솔직히 중소 기업은 실무에선 다양한 회계와 세무, 자금 등 여러 업무를 두루 맡아야 하고 경영진과 직접 소통할 기회가 많긴 한데, 회사 시스템도 미흡한 편이고 조직 구조가 상대적으로 단순해서 경력관리가 체계적이지 못한 부분이 아쉽더라구요. 특히 이전에 중견 상장사에서 일한 경험이 있으면 전문성 면이나 시스템적인 부분에서 답답함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중소기업에 들어갔다가 역량이 발전하기보다 멈추거나 물경력 느낌 난다고 다시 중견이나 상장 쪽 이직을 고민하는 경우도 많아요. 정말 부담되는 공백기가 싫고, 지금 당장 현장 경험과 급여를 이어가고 싶다면 중소 쪽도 일단 경험을 쌓으면서 포지션을 다시 노려보는 게 나쁘진 않다고 생각해요. 다만 1~2년 정도만 중소기업에서 근무하고, 계속 중견이나 상장 쪽으로 이직 타이밍을 노려보는 것도 추천드릴 수 있습니다. 연봉 차이는 수도권 기준으로 보면 보통 중소는 3,000만~3,800만, 중견은 4,000만~5,000만 선이고요 성장 기회나 복지, 커리어 관리 측면에서 확실히 차이가 있으니 본인이 가장 중요시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시고 선택하셨으면 해요. 공백이 길어지고 나이 부담이 점점 커지면 취업시장의 문이 더 좁아지기도 해서, 당장 커리어를 잇는 선택을 하는 것도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나중에 이직 준비 하면서도 ERP나 결산 등 전문성을 계속 세분화해서 키워두면 재도전 기회는 충분하니까,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결정하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하하루!
상장사 제조업 회계팀이면 좋은 조건인거 같은데, 퇴사하신 사유를 여쭤봐도 될까요??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공백기가길어지면안좋아요 일단입사하시고 다른기회를 노려보세요
- 아아무것도모릅니다.LG화학코부장 ∙ 채택률 75%
중소로 들어가시면 더 올라가기 힘듭니다. 하반기 잘 준비해보시지요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5%멘티님 중견 상장사 경험이 있으시고 20대 후반이면 이직시 아직 충분히 경쟁력 있습니다 공백기 부담에 중소기업 비상장사 세무팀으로 들어가면 경력이 단순화되고 나중에 중견·대기업 복귀가 상대적으로 더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연봉이 비슷해도 업무 범위·성장성·복지 측면에서 체감차가 커 현 직무 만족도가 떨어질 게 확실하다면 조금 더 지원을 이어가길 권합니다 실제로 회계 커리어에선 회사 규모·업무범위가 경력 인정의 중요한 기준이 되니 기회가 있으면 중견/상장사 재도전을 추천드립니다 다만 조급함과 불안도 이해하니 장기 구직 단점(공백 기간)만 보완해서 목표에 집중해보시길 바라며 멘티님 상황에선 섣부른 타협보다 조금 더 '희망하는 커리어'에 투자하는 게 최선의 선택입니다 파이팅입니다!
방산러LIG넥스원코부장 ∙ 채택률 97%안녕하세요. 중견에서의 이력과 도전은 분명 의미 있고, 재취업 과정도 열심히 해오셨네요. 중소기업 이직 고민은 현실적인 선택일 수 있습니다. 회계팀 커리어는 연차가 단절되는 것보다 경력을 이어가는 게 중요하고, 비상장이라도 실무 경험을 꾸준히 쌓으면 다음 이직 시 다시 중견 이상으로 도전 가능해요. 지금은 너무 이상적인 조건만 고집하기보다는, “경력 공백 최소화 + 실무역량 강화” 관점에서 결정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응원합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중견에서 중소로는 얼마든지 갈 수가 있으나 중소에서 중견으로는 다소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전에 중견에 다니셨기 때문에 저는 지금 중소를 노려보는 건 너무 아깝다 생각이 되어 최소 중견이상으로 재취업을 하시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 핑핑크쏭케이랩컴퍼니코부장 ∙ 채택률 79%
공백기가 더 길어지기 전에 중소기업에라도 취업하셔서 커리어를 쌓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요즘 불황이라 약간 눈을 낮추시면 좋을 것 같네요ㅠ
- FF급웹개발자교보DTS코사원 ∙ 채택률 0%
요즘 같이 힘든 시기에는 그래도 어디에서든 일을 하며 본인이 원하는 바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종합소득세 알바 경력기입
종합소득세 알바도 경력으로 기입가능한가요? 4대보험은 되는데 조건이 경력증명서와 4대보험증명서 이두개가 있어야 기입가능하다고 써있는데 경력증명서는 고용기관에 말해야 받을수있나요? 그리고 서류제출일이 아마 6.2-5일까지인데 근무가 6.1일 종료인데 4대보험 가입증명서와 경력증명서를 6.1일에 받을수있나요?
Q. 회계 직무 질문합니다..
현재 대학교 졸업 예정자인 취준생입니다. 회계 직무 취업을 위해서 준비중에 고민 사항 질문드립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스펙은 경영학과 회계학과 복수전공 4.11/4.5(전공 4.2/4.5) 재경관리사 컴활2급 전산회계1급 토익 750 토스 IH 경험은 근로장학생,연합동아리, 학회장, 직무부트캠프.. 등등 있지만 실무 경험은 없습니다. 현재 취업시장에서 실무관련 경험이 제일 중요하다고 해서 경력을 쌓으려고 우선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중견,강소, 일경험 인턴 등에 지원중인데 대부분 서류탈락하고 서류 통과한 몇 개 기업도 면접에서 탈락입니다. 현직자 입장에서의 입장이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1. 정량적 스펙의 우선적 보완점 2. 현재 1일1지원을 하고 있는데 일단 멈추고 스펙을 먼저 키우고 그 이후에 지원을 해야 할까요?
Q. 회계 신입 회사 선정
비제조업 상장사 vs 제조업 비상장사 1. 둘 중 하나 고르면 어디가 낫나요. 이러면 네임드랑 규모를 보는 편이 좋나요? 비슷하다면 어느쪽을 추천하시나요? 2. 기업선정에 있어서 매출규모는 어느정도를 기준을 선정해보는게 좋나요?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