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모든 회사 / 회계
Q. [회계] 비상장 기업에서는 어떤 점이 중요할까요?
상장 기업의 경우 외부에 재무제표를 공시하기 때문에 재무제표 작성 자체가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비상장 기업은 상장 기업이랑 업무상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어떤 업무를 더 중점으로 여기는지 알 수 있을까요?
2025.02.04
답변 6
푸짐한포버지포스코코대리 ∙ 채택률 81%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상장기업은 작성자님께서 말씀하신 재무제표 즉, 공시의무가 있어 재무제표의 투명성, 외부 감사 및 투자자 보고 등이 중요합니다. 반면, 비상장기업은 공시 부담이 적기에 세무 최적화, 현금흐름을관리하고 자금조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에 상장 기업은 주식 발행을 통해 자금 조달이 가능하므로 IFRS, K-IFRS 의 기준을 따르는 반면, 비상장 기업은 벤처케피털이나 은행대출 등에 의존하여 내부용으로 활용됩니다. 결론적으로 비상정기업에서는 경영진의 의사결정을 돕는 재무 분석이 중요하며 여러가지 요인들(가업 승계, 지배구조 관리 등)도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얼마나 절세전략을 포트폴리오를 잘 구성하고 자금 조달 관리 흐름 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사항입니다. 질문에 도움이 되셨을지 모르겠으나 참고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
- 회회로설계멘토LIG넥스원코과장 ∙ 채택률 73%
채택된 답변
현재 방산기업에서 HW설계를 담당하고 있지만, 기업의 재무적인 부분도 프로젝트 예산 관리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접할 기회가 있습니다. 회계 업무는 기업 운영에서 필수적인 요소이며, 특히 비상장 기업과 상장 기업 간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상장 기업에서는 외부 투자자나 금융기관이 아닌 내부 경영진의 의사결정과 세무 최적화가 핵심이 됩니다. 상장 기업은 공시 의무가 있어 회계 투명성이 강조되지만, 비상장 기업은 세금 절감과 자금 흐름 관리가 더욱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따라서, 세무회계(Tax Accounting), 내부 재무 보고, 자금 조달 및 운용이 업무의 핵심이 됩니다. 비상장 기업에서 회계 업무를 수행할 때 중점을 두는 몇 가지 주요 요소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 세무 관리 및 절세 전략이 중요합니다. 비상장 기업은 세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절세 방안을 고려하며, 법인세, 부가가치세, 원천세 등의 신고 및 절세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주요 업무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기업이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 최대한 세금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 번째로, 자금 흐름(캐시 플로우)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비상장 기업은 상장 기업처럼 주식 시장에서 자금을 쉽게 조달할 수 없기 때문에, 현금 흐름이 기업의 생존과 직결됩니다. 이를 위해 수익성과 현금 흐름을 분석하고, 단기·장기 자금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 번째로, 경영진 보고용 회계 및 내부 재무 분석이 필요합니다. 상장 기업은 투자자를 위한 공시가 필수적이지만, 비상장 기업은 내부적으로 재무제표를 활용해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이 핵심입니다. 따라서, 손익 분석, 원가 절감 방안, 사업성 분석 등의 보고서를 작성하는 능력이 요구됩니다. 네 번째로, 기업 외부 감사 및 금융기관 보고 대응이 있습니다. 비상장 기업이라도 일정 규모 이상이면 외부 감사를 받아야 하며, 금융기관 대출 등을 받을 경우 신용 평가를 위한 재무제표 제출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회계 기준에 맞는 재무 정보 관리가 필요합니다. 비상장 기업에서는 단순한 재무제표 작성보다는 자금 운용, 세무 최적화, 내부 보고, 기업의 성장 전략을 지원하는 역할이 강조됩니다. 따라서, 실무적으로는 세무 지식, 현금 흐름 분석, 경영진 보고서 작성 역량을 키우는 것이 경쟁력이 될 수 있습니다. 힘든 취업 준비 과정이지만,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한 게 있으시다면 채택해주시고 댓글로 추가 질문 상세히 달아주시면 더 답변드릴게요! 채택 부탁드리고 취업 성공을 기원하겠습니다!
- 젠젠틀가이러너LS이모빌리티솔루션코사원 ∙ 채택률 0% ∙일치직무
비상장 기업이라고해도 대기업집단이거나 일정규모 이상이면 외부감사를 받아야 합니다. 굳이 차이가 있다면 매분기 감사인 회계검토가 없고 기말에 회계감사 1회를 받는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 젠젠틀가이러너LS이모빌리티솔루션코사원 ∙ 채택률 0% ∙일치직무
비상장 기업이라고해도 대기업집단이거나 일정규모 이상이면 외부감사를 받아야 합니다. 굳이 차이가 있다면 매분기 감사인 회계검토가 없고 기말에 회계감사 1회를 받는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 재재무회계전문가삼정회계법인코과장 ∙ 채택률 89%
안녕하세요 멘티님, 비상장기업도 외부감사 대상인 경우 연단위로 재무제표를 공시하며, 상장기업과 다음과 같은 차이가 있습니다.(예외적으로 주주가 500인 이상이거나, 채권상장법인의 경우 분기 공시가 필요합니다.) 1. 적용회계기준: K-GAAP(비상장)*, K-IFRS(상장) K-GAAP이 더 쉬운 회계기준으로 비상장기업 재직시 일이 수월할 수 있으나 커리어상 한계(상장기업으로의 이직이 어려워짐)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 비상장기업도 규모가 클 경우 K-IFRS를 적용할 수 있음 2. 회계감사: 비상장기업의 경우 지정감사 대상이 아니고,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감사를 받지 않으므로 통상적으로 회계감사 대응이 수월합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상장사에서 다양한 업무를 배울 수 있어 회계커리어상 상장사 재직은 중요한 경험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비상장사에서는 업무 Scope가 좁기 때문에 회계팀 인원이 적으므로 조금 더 행정일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본 답변은 통상적인 케이스를 기반으로 말씀드리므로 재직하시게 되는 회사에 해당되지 않을 수 있으니 참고부탁드립니다.
- 신신뢰의마부두산에너빌리티코사장 ∙ 채택률 91%
안녕하세요 멘티님, 중소기업이지만 비상장사이거나 외감법인으로써 자체기장을 안해도 검토를 같이 외부감사 수검 및 사업보고서 공시가 진행되는 회사라면 업무경험에 따라 배울게 많습니다. 대부분 기본적인 회계처리만 다루거나 기장대행(세무사 사무실 용역 등)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배울게 없으실수도 있는데 그부분 물어보고 기장까지 해보는게 좋습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재경직에서 매출규모와 상장여부가 많이 중요할까요? 이직 고민중입니다.
현재 중견 상장(매출 1조) 기업 재무팀에 근무중입니다. 업무는 기획원가쪽으로 손익보고랑 원가추정 대응이 메인입니다. 지금 현대차그룹 자회사(매출3천억)에 최종합격 받아놨습니다. 그런데 이 회사가 비상장이고 매출액도 3천억이고 sap대신 더존을 사용합니다. 대신 현대차그룹사 답게 복지가 빵빵(아파트 제공, 명절상여, 복지포인트, 조식석식, 현대차할인 등) 합니다. 연봉도 지금보다 영끌기준 1500 정도 올라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때 이직을 하는 게 옳은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비상장이고 규모 차이가 있다보니, 향후 더 좋은 대기업으로 이직하는 데 있어서 지금 직장에서 경력을 더 쌓는게 유리할지 아니면 현대차그룹이라는 간판을 달고 재무팀에서 회계와 세법까지 두루두루 다뤄보는게 좋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기획원가만 주로 해서 결산이나 세무 같은 업무는 전혀 안해봤습니다...
Q. 인턴 중도 퇴사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자금팀에서 인턴 중입니다. 3개월인턴 계약했고 그 뒤로 3개월 연장해서 수습한 뒤, 정규직 전환하는 시스템이라고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소속 중인 회사 산업쪽을 희망하지 않으며, 직무는 자금 보단 회계로 가길 원합니다. 3개월 계약 종료 후에 깔끔히 퇴사하는 게 나을지 그 뒤로 연장계약을 한 후 2달만 더 (총 5개월) 회사를 다니고 퇴사할지 고민이 됩니다. 고민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어학 성적 및 인적성 공부 등 보완할 부분이 있어서 현재도 공부와 인턴을 병행 중인데 왕복 거리 3시간이라 좀 버거워요. 2. 현재 법인카드 검토나 전표 비용 입력 같은 간단한 업무들을 하고 있는데 1-2개월 더 한다고해서 더 큰 업무가 주어질지 모르겠습니다. 3. 계약연장후 퇴사는 중도퇴사인데 경력증명서에 나올까요?? 다음 회사 준비 시 안좋은 인상을 줄까봐 고민이에요ㅠ 하반기를 위해 9월 전엔 퇴사하고싶은데.. 어떡할까요ㅠ
Q. 회계 직무 커리어 설정 (지원동기)
안녕하세요, 회계 직무를 준비해온 지원자입니다. 본격적으로 취업 준비를 시작했는데, 모르는 것이 많아 현직자 분들의 조언을 얻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 세무사 사무실 아르바이트 5개월 (미국 소득세법) - 재경관리사, 전산세무 2급, 전산회계 1급 - 컴활 2급(MOS master), 오픽 IH, 토익 895점 - 수상 4개, 활동 5개 이상, 봉사 4개(해외봉사 1개) 저는 원가회계 > 재무회계 > 경영기획 순으로, 원가회계에서 원가절감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회계의 기초를 다져서 최종적으로 손익분석 전문가가 되어 기업의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는 회계 전문가가 되고 싶다 이런식으로 지원동기를 써왔는데요... 현직자분들 입장에서 가능한 커리어 설정인지 궁금합니다. 또 직무에서 쓰는 관련 단어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상황에서 더 공부해야 할 자격증이 있을까요? 원가회계 쪽으로 지원하려면 원가분석사를 따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