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모든 회사 / 회계
Q. 회계 진로 고민
안녕하세요. 나이 만 27세 지방 4년제 졸업 비전공자 (23년 2월 졸업) 전산회계1급, 전산세무2급, 재경관리사, ERP 회계1급, 컴활2급 보유 직무관련 경험 X (현재 직무 부트캠프 수강중)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기업 규모 가리지 않고 서류를 넣어보곤 있는데, 아직도 취업을 하지 못해서 이 쪽을 계속 준비하는게 맞나 생각이 듭니다. 주변 친구들은 하나 둘 자리를 잡아가는데 혼자만 계속 제자리라 심적으로 조금 힘드네요. 현실적이고 솔직한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포기하고 현장직 전환 할 마음도 있습니다.
2026.02.24
답변 5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채택된 답변
멘티님 보유하신 재경관리사와 전산세무 자격증은 회계 직무의 핵심 역량을 충분히 입증하므로 지금 포기하기에는 정말 아까운 스펙입니다. 규모가 작은 곳이라도 실무 경력을 1년만 쌓으면 재경관리사 자격증이 빛을 발하며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할 기회가 반드시 생기니 우선은 경력을 만드는 데 집중하세요. 부트캠프에서 배운 내용을 자소서에 잘 담아낸다면 조만간 취업의 문이 열릴 것이니 조급함을 내려놓고 조금만 더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상무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자격증은 충분, 실무경험이 부족” 상태입니다. 전산회계·세무·재경까지 갖췄다면 이론은 인정받을 수준입니다. 문제는 기업이 신입에게도 더존·SAP 사용, 부가세·법인세 신고 보조, 월마감 경험을 기대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계속 서탈이 나는 겁니다. 방향이 틀린 건 아닙니다. 다만 3~6개월 안에 회계법인·세무사무소·중소기업 경리라도 실무 1년을 만드는 게 핵심입니다. ERP 경험을 실사용으로 바꾸세요. 예를 들어 삼일회계법인 같은 대형이 아니어도 경력은 동일하게 인정됩니다. 현장직 전환은 “마지막 선택지”로 두고, 올해 상반기까지는 실무 진입에 올인해보는 게 현실적입니다.
댓글 1
경경구리작성자2026.02.24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참고하여 서류 지원을 해보겠습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5%채택된 답변
저는 인턴의 경험을 만드시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 생각을 합니다. 인턴의 유무가 크리티컬한 영향을 미치며, 자소서의 소재거리도 발굴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상당한 이점이 되는 스펙이라 생각을 합니다. 자격증 취득 등도 중요한 부분이지만, 저는 이런 스펙들을 활용하여 최종적으로는 인턴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1
경경구리작성자2026.02.24
제가 알기로는 인턴이 중견이나 대기업에서만 있어서 제 스펙이 중견, 대기업 인턴에 딸리다고 생각하였는데 한 번 지원해보겠습니다.
전문상담HL 디앤아이한라코이사 ∙ 채택률 63%채택된 답변
고민이 많으시겠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스펙은 회계직 신입으로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포기하기엔 쌓아온 노력이 아깝습니다. 서류 탈락의 원인을 스펙 부족이 아닌 '전략'에서 찾아보세요. 현실적인 피드백과 제안 스펙 분석: 비전공자임에도 재경관리사와 전산세무 2급을 따셨다는 건 성실함과 직무 이해도를 이미 증명한 상태입니다. 자격증은 여기서 더 늘릴 필요 없습니다. 서류 광탈의 이유: 비전공자인데 실무 경험이 없다 보니 기업 입장에서는 '이 사람이 금방 그만두지 않을까?'라는 의구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현재 수강 중인 부트캠프에서의 실습 내용을 자소서에 아주 구체적으로 녹여내야 합니다. 눈높이와 전략: 바로 중견기업 이상을 노리기보다, 강소기업이나 회계법인(세무법인)의 기한후신고/결산 보조 등으로 일단 '경력'의 물꼬를 트는 것을 추천합니다. 1~2년의 경력만 쌓이면 지금의 자격증들이 시너지를 발휘해 훨씬 좋은 곳으로 이직하기 쉬워집니다. 마인드셋: 27세는 결코 늦은 나이가 아닙니다. 주변과 비교하기보다 본인의 자소서가 단순히 '나열식'은 아닌지, '왜 회계인가'에 대한 답변이 부족한 건 아닌지 냉정하게 검토해 보세요.
댓글 1
경경구리작성자2026.02.24
조언 감사합니다. 말씀을 토대로 마인드셋을 새로 하여 다시 시작해보겠습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상무 ∙ 채택률 100%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현실적으로 보면 “방향은 맞지만 전략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자격증 라인은 충분합니다. 전산회계·세무·재경·ERP면 이론은 상위권입니다. 다만 기업은 자격증보다 월마감, 부가세 신고, 전표입력, 더존·SAP 사용 경험을 봅니다. 그래서 직무경험 0이 가장 큰 약점입니다. 지금은 대기업을 노릴 단계가 아니라 세무사무소·중소기업 경리·파견 회계보조라도 들어가 1년 실무를 만드는 게 우선입니다. 예를 들어 삼정회계법인 같은 대형이 아니어도 경력은 동일하게 쌓입니다. 올해 안에 실무 진입을 목표로 하시고, 그 이후 이직 전략이 훨씬 현실적입니다. 현장직 전환은 아직 이릅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회계/재경팀 스펙 뭘 더 채워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25살 여자입니다. 부경대 행정학과 26년 2월에 졸업했습니다. 전공과 무관하게 회계 자격증을 따둬서 그 쪽으로 직무를 잡게 되었습니다. 스펙 토스 AL / 전산회계 1,2급, 전산세무 2급 / 컴활 1급 코멘토 직무부트캠프 재무 3표 작성 경험 현재 재경관리사 준비 중에 있습니다. 여기서 어떤 부분을 더 채워야 괜찮을까요? 그리고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Q. 중견이상 재무/회계 희망
24(02년생) 여자 서성한 26년 2월 졸예 인문 원전공 경영 복전 4.26/4.5 토스 IH / 재경관리사, 컴활 1급 교내외 근로장학 경험, 3년 알바한 경험 등 자소서에 쓰는 중. 인턴 없음 ( 면접은 3~4번 갔는데 다 면탈함 ) 일단은 인턴이 없는게 가장 크리티컬한 거 같아서 인턴 넣고는 있는데, 아무래도 인턴 넣고만 있기에는 시간이 남을 거 같아서 인턴 붙기 전까지 다른 스펙업할만한 거 추천받고 싶습니다.
Q. 원가 관리 회계 직무에서 중고신입으로 재무회계 쪽으로 가려면...
현 직장에서 기획원가업무 맡고 있습니다. SAP이용해서 원가산정 ,월 손익보고 및 세부수익성 보고자료 작성이 주된 업무입니다. 이런 업무 경험을 자기소개서에 녹아내거나 면접에서 주로 사용하는데, 이게 제조업의 재경직무에는 유효한 거 같긴한데 일반기업의 재경직무에는 의미가 없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아무래도 일반 기업의 경우 결산이나 공시, 감사대응이나 세무가 주된 업무 같아서요....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