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모든 회사 / 회계
Q. 2차 면접은 1차 면접 점수와 연계될까요?
회계 직무입니다. 1차 면접 자소서 기반은 잘 대답했습니다. 그런데 직무 관련 지식 질문에서 제가 4개 중 2개를 대답을 제대로 못 했습니다. 심지어 면접관님 중 한분이 kicpa 1차가 있는데 이것도 모르나 하고 꾸짖기도 하셨습니다. 당연히 떨어질 줄 알았는데, 1차를 붙었다는 소식을 듣고 2차를 준비중인데, 혹시 2차면접은 어떻게 나오는지와 1차면접 점수가 유불리가 있을까요?
2026.05.01
답변 5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1차 면접에서 직무 질문을 일부 못 맞췄더라도 합격한 경우는 “기본 역량과 성장 가능성은 있다”고 판단됐을 가능성이 큽니다. 2차 면접은 보통 임원면접 성격이라 직무 디테일보다는 지원동기 일관성, 조직 적합도, 책임감, 스트레스 대응력 같은 인성을 더 깊게 봅니다. 다만 회계 직무 특성상 기본 용어나 재무제표 이해 수준은 가볍게 다시 확인할 수는 있습니다. 1차 점수는 당연히 영향은 있지만, 이미 통과했다면 2차는 별도 트랙으로 보는 경우가 많아 절대적으로 불리하게 이어진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중요한 건 “모르는 걸 인정하되 빠르게 학습하는 태도”를 2차에서 일관되게 보여주는 것입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보통은 제로썸이라 이야기를 하지만 전혀 영향이 없지는 않습니다. 다만 2차면접관이 임원이라 1차보다 더 높은 지위에 있어 2차면접관의 입김이 더 쌔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3%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1차 점수가 완전히 사라지진 않지만 2차에서 충분히 뒤집히는 구조가 많습니다. 특히 회계 직무는 1차는 기본 적합성 필터 역할이고 2차에서 최종 판단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미 1차를 통과했다는 것은 치명적인 탈락 사유는 없었다는 의미라서 일부 지식 질문을 못 맞춘 부분은 크게 영향 없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히려 태도 논리 경험 전달력이 더 크게 반영됐을 확률이 높습니다. 2차는 임원 면접이나 종합 평가 성격이 강해서 직무 지식보다 지원 동기 커리어 방향 조직 적합성을 더 깊게 봅니다. 1차에서 부족했던 지식은 보완하되 전체적인 일관성과 설득력에 집중하시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8%
● 채택 부탁드립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2차는 1차와 완전히 분리 평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 기업은 참고는 하지만 최종 합격은 2차 영향이 훨씬 큽니다. 이미 1차를 통과했다는 것은 탈락 수준은 아니었다는 의미라 크게 불리하지 않습니다. 2차는 임원 면접 성격이 강해 직무 지식보다 태도, 조직 적합성, 성장 가능성을 봅니다. 1차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인정하고 보완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 오히려 플러스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지식 암기보다 왜 회계를 선택했고 어떻게 성장할지 스토리를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회계 직무 1차 면접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식 질문에서의 아쉬움에도 불구하고 합격하셨다는 건 멘티님의 태도와 잠재력이 충분히 입증되었다는 뜻입니다. 일반적으로 2차 면접은 1차 점수를 합산하기보다 제로 베이스에서 인성과 조직 적합성을 평가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전의 실수를 마음에 두기보다 새로운 마음으로 임하는 것이 중요해요. 2차 면접은 주로 임원진이 참여하여 멘티님이 우리 회사의 가치관에 부합하는 인재인지, 그리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책임감을 갖췄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합니다. 1차에서 지적받았던 전공 지식은 보완했다는 확신만 보여주시면 되니, 실무진이 인정했던 본인만의 강점을 더욱 자신 있게 피력하여 임원분들의 마음을 사로잡으시길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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