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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5살 회계 직무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중경외시 회계학과 졸업 예정자입니다. 학점은 3.6, 3년간 CPA를 준비했고, 재경관리사, 전산회계 1급 등 6개 회계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신탁회사 인턴 경험과 연말 정산 아르바이트 등 5개월 경험이 있습니다. 최근 대기업 회계팀 면접을 두 곳 정도 봤는데, 다른 지원자분들보다 실무 중심의 경험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보다 경력이 조금이나마 있는 지원자에게 더 질문을 많이 하셨습니다.. 그래서 현재 재경팀 대기업 파견직(육아휴직대체) 제안을 받아 고민 중입니다. 대기업 경력이나 재직증명서 발급도 가능하다 하는데 파견직을 시작하는 것이 경력에 도움이 될지, 혹은 정규직 기회를 계속 노리는 게 나을지 고민됩니다. (인턴도 계속 넣고 있긴 합니다.) 파견직으로 시작하면 향후 이직이나 경력 전개 시 불리할까요?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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