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MD 또는 AMD 직무에 지원하기 위한 스펙은 다양하게 평가됩니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자격증과 경험은 상당히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조리기능사, 컴퓨터 활용 능력, 포토샵 자격증, 그리고 마케팅 관련 대외활동 경험은 식품 관련 직무에 유용할 것입니다.

ADSP 자격증은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므로, 내년에 취득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은 좋은 계획입니다. 추가 스펙을 쌓는 것이 유리할 수 있으나, 현재의 스펙으로도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의 요구 사항과 직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각 회사의 채용 공고를 참고하여 필요한 스펙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AMD는 절대 비추입니다. MD가 목표라면 판매경험을 쌓은 후에 지원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SK가 설립한 구매 전문 계열사 재직자로서 답변드립니다.

1. 가급적 MD직무를 우선적으로 지원하시길 우선 추천드립니다. 여의치 않다면 AMD도 가능하지만, 기본적으로 MD를 보조하는 역할이므로 단기간만 하신다는 생각으로 접근하셔야 됩니다.

2. 추가 스펙으로는 실제 판매 플랫폼(온라인몰 등)에서의 직무 경험이 가미된다면 금상첨화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어학성적도 필요하겠습니다.(영어/제2외국어 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