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 · 모든 회사 / UI/GUI 디자인
제가 전공 학점이 3점 초반 정도 되는 것 같은데 학점이 낮아서 뭔가 취업에 불이익이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많이 듭니다. 현직에서 취업 시에 대학교 학점을 얼마나 보는 지 궁금하고 비전공자일 경우에는 또 어떤지 궁금합니다.
202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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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UI 디자인 에이전시에 다니는 취준생입니다. 올해 12월에 오픈 예정인 시중은행 플랫폼을 디자인하였는데, UI 디자인은 완료된 상태이고 이제 개발+테스트만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이 상황에서, 당연히 기술적 부분과 UI 전체를 지금 포트폴리오에 사용할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자소서에 “시중은행의 플랫폼 디자인”을 언급하고, 포트폴리오에는, "개발자, 기획자와의 원활한 협업과 업무효율성을 위해 프로젝트 가이드를 만들고, 사내 효율을 위한 시스템?을 만들었다"라는 식으로 넣으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ex, 반응형 UI 가이드, 네이밍 컨벤션, 디자인 시스템, 토큰화 가이드 등) 조건은, 1. 기술적 부분과 UI, 은행의 정보는 아예 공개하지 않는다. (디자인 가이드나 협업을 어떻게 햇는가?정도만 강조하고 싶어요.) 2. 해당 은행 플랫폼 오픈 예정은 이미 언론에 보도되긴 했지만, 포트폴리오에 은행명은 언급하지 않고 시중은행이라고 언급한다.
안녕하세요, UXUI와 프로덕트 디자인 쪽으로 취준하고있는 취준생입니다! 현재 보유 스펙으로는 학력_지방국립 디자인학과, 관련 수상 2개, 직무관련 부트캠프 2개 참가, 영어 IM2, 자격증은 컬러리스트기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졸업 후 계속 중견, 대기업 쪽으로 서류를 넣고 있습니다만.. 계속 서류 탈락만 하고있는 상황입니다...ㅠㅠ 지금의 스펙으로 중견, 대기업을 계속 넣는 것은 잘못된 길인 것 같고.. 막막한 상태입니다... 무엇부터 잡는 것이 좋은지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현재 진행은 자소설에 매일 올라오는 공고 체크 후 서류 난사, 오픽 점수 올리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산업디자인학과 3학년 수료 후 1년째 휴학 중입니다. 과거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도전을 망설였지만, 취업에 대한 불안감에 올해부터라도 조금씩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UI/UX 부트캠프와 해커톤 참여 및 수상, 현재는 2개월 단기 uiux 인턴과 사이드 프로젝트 1개를 통해 실무 경험을 채워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스펙이 부족하다는 생각에 취업에 대한 불안감은 여전합니다. 최근 한 현직자분의 조언에 따라 멤버십, 공모전, 해커톤, 동아리 활동으로 경험을 넓히고 싶지만, 합격자분들(YAPP, CMC, 넥스터즈 등)의 이력을 보니 현재 저의 상태로서는 완전히 불가능해보였습니다. 남은 휴학 기간과 복학 후, 어떤 목표를 세우고 무엇을 더 준비해야 할지, 어떻게 살아야 할 지 진심 어린 조언을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UX UI 디자인 에이전시에 다니는 취준생입니다. 올해 12월에 오픈 예정인 시중은행 플랫폼을 디자인하였는데, UI 디자인은 완료된 상태이고 이제 개발+테스트만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이 상황에서, 당연히 기술적 부분과 UI 전체를 지금 포트폴리오에 사용할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자소서에 “시중은행의 플랫폼 디자인”을 언급하고, 포트폴리오에는, "개발자, 기획자와의 원활한 협업과 업무효율성을 위해 프로젝트 가이드를 만들고, 사내 효율을 위한 시스템?을 만들었다"라는 식으로 넣으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ex, 반응형 UI 가이드, 네이밍 컨벤션, 디자인 시스템, 토큰화 가이드 등) 조건은, 1. 기술적 부분과 UI, 은행의 정보는 아예 공개하지 않는다. (디자인 가이드나 협업을 어떻게 햇는가?정도만 강조하고 싶어요.) 2. 해당 은행 플랫폼 오픈 예정은 이미 언론에 보도되긴 했지만, 포트폴리오에 은행명은 언급하지 않고 시중은행이라고 언급한다.
안녕하세요, UXUI와 프로덕트 디자인 쪽으로 취준하고있는 취준생입니다! 현재 보유 스펙으로는 학력_지방국립 디자인학과, 관련 수상 2개, 직무관련 부트캠프 2개 참가, 영어 IM2, 자격증은 컬러리스트기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졸업 후 계속 중견, 대기업 쪽으로 서류를 넣고 있습니다만.. 계속 서류 탈락만 하고있는 상황입니다...ㅠㅠ 지금의 스펙으로 중견, 대기업을 계속 넣는 것은 잘못된 길인 것 같고.. 막막한 상태입니다... 무엇부터 잡는 것이 좋은지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현재 진행은 자소설에 매일 올라오는 공고 체크 후 서류 난사, 오픽 점수 올리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산업디자인학과 3학년 수료 후 1년째 휴학 중입니다. 과거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도전을 망설였지만, 취업에 대한 불안감에 올해부터라도 조금씩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UI/UX 부트캠프와 해커톤 참여 및 수상, 현재는 2개월 단기 uiux 인턴과 사이드 프로젝트 1개를 통해 실무 경험을 채워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스펙이 부족하다는 생각에 취업에 대한 불안감은 여전합니다. 최근 한 현직자분의 조언에 따라 멤버십, 공모전, 해커톤, 동아리 활동으로 경험을 넓히고 싶지만, 합격자분들(YAPP, CMC, 넥스터즈 등)의 이력을 보니 현재 저의 상태로서는 완전히 불가능해보였습니다. 남은 휴학 기간과 복학 후, 어떤 목표를 세우고 무엇을 더 준비해야 할지, 어떻게 살아야 할 지 진심 어린 조언을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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