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산업 · 미라콤아이앤씨 / SW개발

Q. 삼성 SDS자회사 미라콤 첫 직장으로 괜찮을까요 ?

백만볼트

삼성전자 SW개발 직군 면접 탈락했습니다. 미라콤아이앤씨 SW 역량시험도 봤고 코테 합격은 할 것 같습니다. 잡 플래닛 보니 미라콤도 나름 삼성 계열사라 복지는 최상급이고 워라밸도 좋다는데 전자나 SDS에 비해 성과금이랑 성장 기회가 적다는 말이 많네요. 삼성에 인수 되기 전 부터 MES분야 국내 1위인 회사였고 삼성에 공장에 들어가는 MES 솔루션 개발 경력이 시장에서 잘 팔린다는 말이 있어서 삼전에 한 시즌 더 도전하는거보다 미라콤 들어가는 것을 고민중입니다.(제가 공부한 분야도 MES 자동화 관련 입니다.) 삼성 자회사 출신 SW개발 이력이 나중에 경력 이직이나 커리어 측면에서 괜찮을까요 ? 주변에서 한 시즌 더 해서 어떻게든 삼전 들어가는게 낫다는 말과 하루라도 빨리 경력 쌓는게 장기적으로 낫다는 말이 분분해서 고민입니다.


2019.05.29

답변 1

  • 멘토286708유진기업
    코사원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당연히 한시즌 더 해서 어떻게든 삼전 들어가는게 낫습니다. 친한 형이 삼성 SDS에 재직중이고, 연봉정보까지 다 알고 있습니다. 1월달에만 세후 실수령 1700만원가량 수령 했습니다. 지금 주변분들 말씀하시는 것도 그렇고 그런 마음이나 생각을 가지고계시고 듣고계신다면 추후 미라콤 재직하면서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은 크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미라콤은 좋은 회사입니다. 실질적으로 삼성SDS의 자회사로서 하는 업무나 일도 거의 같습니다. 때문에, 본인만 열심히 한다면, 개인 역량의 성장 가능성은 큰 회사임은 이루 말 할 수없을 것입니다. 다만 하는 일은 같은데 받는 급여의 차이가 나고, 미라콤은 삼성 자회사이지만, 삼성그룹사인 것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은 박탈감을 느끼기에 큰 요소이긴 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일단 한 시즌 더 하셔서 삼전 들어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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