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미래에셋증권 / IT
Q. 증권사 IT vs 은행 IT
안녕하세요. 이번 하반기 금융권 IT를 준비하면서 증권, 은행권 IT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일반적으로 증권사, 은행권 IT가 하는 일은 비슷할거 같긴 한데. 가장 큰 차이가 무엇일까요? 2. 워라밸 측면에서 증권사는 항상 긴장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상대적으로 어느 곳 분위기가 더 좋은지 궁금합니다. 3. 미래 성장 가능성이 궁금합니다. 최근 은행 미래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가 나오거 있긴 한데 두 산업 성장 가능성을 현업에서 어떻게 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4.마지막으로 어느 곳이 더 다양하고 활발한 아이디어를 내고 아이티 서비스를 그나마 개발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많은 멘토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특히 증권사 It는 주변에 정보가 없어서 선택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현업에 계시는 분들의 많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8.11.24
답변 3
- 멘멘토23429한화시스템코대리 ∙ 채택률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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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의도 증권에서 채널쪽 일을 하고있습니다. 1.속도입니다. 증권사는 고객에게 정보를 최대한 빨리 보여줘야합니다. 늦게보여줘서 고객이 주문을 못내거나 잘못내면 고객 클레임이 들어와서 손해배상해줘야합니다. 은행같은경우 주 업무가 이체이기 때문에 1~2초 늦어져도 잘 못느끼지만, 증권은 서비스가 대부분 0.001초내로 이루어집니다. 증권도 채널업무와 원장(계좌)업무로 나뉘는데 원장업무는 은행과 동일하며, 채널업무가 속도에 민감한 부분으로 어떤 부서에서 일하는지에 따라 다르겠네요. 2. 워라벨은 회사에 따라 다르겠네요. 은행이나 증권이나 고객상대로 업무하는 것이기 때문에 업무시간에는 항상 긴장하고 있습니다. 증권은 9시에 장시작( 8시부터 거래 가능) 이기 때문에 보통 출근이 8시 이전 (7시) 입니다. 최근 해외주식 서비스를 시작하는 증권사가 많아 야간에도 일하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3. 금융권에서 AI나 블록체인, 빅데이터 같은 신기술에 대해 공부하거나 개발하지 않는 이상 금융IT는 발전하기 힘듭니다. 돈에 관련되어있기 때문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변화에 보수적입니다. 때문에 프로그램도 상당히 구식이고, 언어도 아직도 C를 쓰는곳이 많습니다. 하지만 자기가 열심히 공부한다면 사실 직장이 어디든 상관없이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4.이것도 회사마다 케바케인데.. 항상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 내는 회사가 있는 반면, 그냥저냥 옛날꺼나 잘 유지하자는 회사도 있어서... 증권사에서는 대신증권이나 키움증권이 그나마 항상 새로운것을 찾고 투자를 많이합니다. 인터넷에 회사검색해서 새로운 서비스나 기술을 도입한 뉴스가 있는지 찾아보면 금방 알 수 있을겁니다. 일단 제가 증권에서 일하기 때문이기도 한데 저는 은행을 추천합니다. 증권이 은행보다 돈에 더 민감하고 장중에 항상 긴장해야 하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더합니다. IT적으로 회사에서 먼가 배우고싶다면 증권의 빠른 속도를 구현하기위한 최적화 소스들을 보고 공부하는 것을 추천하긴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은행을 추천합니다.
- 멘멘토51261IBK기업은행코과장 ∙ 채택률 56% ∙일치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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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당장 월급(비슷하지않을까합니다) , 미래가능성(은행이 안정적), 향후 이직가능성(은행은 거의 없음), 인지도(은행이 높음) 같은 금융업이지만 성격이 완전 다르기에 다른업무입니다. 본인이 선택하시면됩니다 저도 둘다 합격했지만 그렇게해서 선택하게되었습니다^^
- 멘멘토95973삼성sds코부장 ∙ 채택률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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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어업무로는 차이가 큽니다. 증권은 트레이딩시스템쪽이고 은행권은 fb가 핵심이죠. 2. 둘다 돈을 다루기 때문에 보수적입니다. 3. Ifrs도입으로 둘다 전망은 밝지는 않습니다. 안정적인걸 추구한다면 은행업이 더 나을듯합니다. 1금융권 2금융권 대우가 다릅니다. 4. 제가 볼때는 정보전략쪽으로 프로젝트 지원을 할듯합니다. 개발쪽보다는 프로젝트 관리쪽으로 일한다고 보는게 맞을듯합니다. 도움되셨다면 채택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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