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미래에셋자산운용 / 증권·보험·카드
Q. 증권사 커리어 방향성 문의 드립니다
현재 증권사 채권영업(기업금융에서 채권영업을 다루는 통합 직무) 인턴을 앞두고 있습니다. 인턴을 시작하기에 앞서 커리어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질문 드립니다. 인턴 활동으로 채권에 대해 배운 후, 추후에 저의 영어 실력이 잘 활용될수 있는 분야로 커리어를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국내 증권사 채권 부서는 영어가 쓰이는 일이 거의 없다고 하더라구요ㅠ 1. 채권 부서 업무는 증권사에서 어떤 위치? 인가요? 추천하는 직무인지 아닌지 궁금합니다 2. 채권부서에서 인턴 경력+ 영어실력 이 도움이 될 수 있는 증권사/운용사 직무는 어디 일까요? 추후에 증권사 IB쪽 지원에 유리할까요? 대인관계 능력이 필요하고 지속적으로 공부해나가면서 전문성 키울수 있는 직무+ 영어실력이 있으면 유리한 분야 추천 부탁 드립니다 아직 증권 업계가 생소하여 갈피를 잡지 못하겠네요 ㅠ 조언 부탁 드립니다 !!
2019.08.30
답변 2
- BBanker HaNH농협은행코과장 ∙ 채택률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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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권 부서 업무는 증권사에서 어떤 위치? 인가요? 추천하는 직무인지 아닌지 궁금합니다 증권사의 채권부서업무가 궁금하시다면 최근 영화 중에 '돈'이라는 영화를 한번 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물론 그 영화는 채권이 아니라 파생상품 트레이딩이 주된 내용이긴 하지만 증권사에서 채권 트레이딩 하는 일과 비슷할 테니깐요. 2. 채권부서에서 인턴 경력+ 영어실력 이 도움이 될 수 있는 증권사/운용사 직무는 어디 일까요? 추후에 증권사 IB쪽 지원에 유리할까요? 사실 채권부서와 증권사 IB는 완전 다른 부서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채권관련시장은 워낙 작기 때문에 채용인원도 적고 채권시장의 성장가능성 자체도 적습니다. 증권사 IB에 가고 싶다면 아예 처음부터 IB와 관련된 일을 하는게 좋으십니다. 채권부서에서 인턴하시면서 다른 부서 사람들과도 연이 닿을 수 있으면 인간관계를 쌓아서 다른 부서 직원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는게 중요합니다. 그러다보면 처음부터 대형 증권사나 운용사는 아니더라도 중소 증권사나 운용사에서 지점영업이 아니라 전문업무를 시작하게 될 수도 있고요. 질문자분께서 영어실력을 중점적으로 살리고 싶으시다면 증권사 리서치센터도 괜찮은 곳입니다. 해외의 보고서들을 읽을 일들이 많으니 지금의 영어 능력이 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 제제이쓴하이자산운용코주임 ∙ 채택률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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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위치인지 라는 질문이 상당히 모호한 질문이군요. 먼저 말씀드리면 한가지 착각하고 계신것이 있습니다. 자산운용의 업무는 증권사의 업무와 많이 다릅니다. 운용사의 채권팀은 운용과 리서치(여러 종목발굴) 으르담당하지만 증권사의 채권팀은 주로 트레이더의 역할을 합니다. 운용사에 매니저들의 주문을 넣어주고 수수료로 실적을 올리는게 주 업무가되겠죠. 물론 세분화되면 부서바이 부서가 되겠습니다만, 채권은 인간관계 중요하다고 봅니다. 특히나 얼마나 업계에서 관계를 잘 맺느냐가 실적을 쌓는데 크게 좌우할 겁니다. 다만 국내 시장의 경우 채권은 외국어의 역량이 그리 중요하지는 않은 듯 싶습니다. 참고해서 커리어를 준비하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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