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미래에셋증권 / 자산운용
Q. 증권사 운용 or 퀀트운용
퀀트 운용직을 꿈꾸고 있는 ky 통계학과/금융공학 전공학생입니다. 퀀트 운용을 목표로 하고있는데 해당 직무가 석박사, 서울대 등 더욱 높은 학벌의 분들로 가득차있는 걸 현직자 선배에게 들었습니다. 그래서 전 일단은 운용직무로 증권사에 입사 후에 직무전환을 통해 퀀트 운용직으로 빠지고 싶습니다. 일단 지금 자격증은 adsp sqld뿐이고 이제 3학년이라 슬슬 준비해보려 합니다. 투운사를 먼저 획득하고 오픽을 IH정도 받는걸 이번 여름방학때 계획중입니다. 4학년 1학기 인턴이나 겨울방학 인턴이 목표이기때문에 3학년 2학기에 관련학회를 들어가 실무경험을 좀 쌓을려고도 계획중입니다. 결론적으로 자격증 하나, 영어 하나, 학회 하나를 한다는 건데 너무 빈약해보여 현직자분들에게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학회들어가는게 꽤나 빡세기에 실패를 한다면 교내가 아닌 교외학회도 도전해볼까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필수 자격증이나 프로젝트 등 운용직무에 도움될만한 모든 스펙관련해서 말씀부탁드립니다
2026.05.21
답변 5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인턴을 하시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일경험이나 현장실습도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이는 인턴과 비교하여서는 스펙의 정도가 낮습니다. 그리고 자격증 취득이나 교육이수보다 더 높은 수준의 스펙은 인턴이기 때문에 최종적으로는 이를 하시는 것이 맞다 사료됩니다.
JSM0308FPT코과장 ∙ 채택률 61%현재 준비 방향 자체는 충분히 현실적이고 괜찮은 편입니다. 다만 퀀트 운용은 실제 금융 데이터를 다뤄본 경험을 중요하게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투운사와 오픽도 도움이 되지만, 개인적으로는 Python 기반 데이터 분석이나 백테스트 프로젝트 경험을 만드는 쪽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말씀하신 것처럼 퀀트 운용은 실제로 석박사나 상위권 이공계 출신 비중이 높은 편이라 처음부터 바로 들어가기 쉽지 않은 직무인 것도 맞습니다. 그래서 일반 운용 직무로 입사한 뒤 직무 전환을 노리는 방향은 충분히 현실적인 전략입니다. 학회도 가능하면 들어가는 게 좋고, 교내 학회가 어렵다면 교외 학회도 충분히 의미 있습니다. 다만 중요한 건 학회 이름 자체보다, 그 안에서 실제로 어떤 데이터 분석, 전략 검증 경험을 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지금 계획은 방향은 좋지만 “스펙의 양”보다 “정량 역량 증명”이 더 중요합니다. 퀀트 운용은 자격증보다 Python, 통계/확률, 시계열, 백테스트 경험이 핵심이라 교내/교외 학회는 어디든 상관없이 실제 프로젝트 퀄리티가 중요합니다. 실패하면 교외 학회 도전도 좋지만, 개인 프로젝트로 Kaggle, 팩터 모델, 전략 백테스트를 반드시 병행하세요. 투운사·오픽은 기본으로 가져가되, C++/Python 코딩 역량과 금융데이터 분석 결과물이 있으면 인턴 경쟁력이 훨씬 올라갑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3%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방향은 전혀 빈약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퀀트운용 준비에서 중요한 요소들을 꽤 현실적으로 잘 잡고 계신 편입니다. 특히 통계학과 금융공학 기반에 SQLD, ADSP 준비는 기본 체력을 만드는 과정으로 충분히 의미 있습니다. 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퀀트운용은 학벌과 석박 비중이 높은 건 사실이라 처음부터 정통 퀀트 운용만 바라보면 진입장벽이 높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멘티님처럼 증권사 운용직이나 리서치, 데이터 직무로 먼저 들어가 내부 이동이나 경험 확장을 노리는 전략도 실제로 많이 사용됩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자격증 개수를 늘리기보다 “데이터 기반 결과물”을 만드는 게 훨씬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백테스트 프로젝트, 팩터 분석, Python 기반 투자전략 구현 같은 포트폴리오가 훨씬 강하게 작용합니다. 학회 활동도 단순 참여보다 실제 결과물을 남길 수 있는 곳인지 꼭 보세요. 방향 자체는 충분히 좋고 현실적으로 잘 준비하고 계십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61%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방향은 꽤 괜찮게 준비하고 계신 편입니다. 특히 통계학과 금융공학 전공 자체가 이미 퀀트 직무와 잘 맞는 기반이라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실제로 퀀트는 단순 자격증보다 수학적 사고력, 데이터 처리 능력, 코딩 역량을 더 중요하게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지금 시점에서는 투운사나 영어보다 Python 기반 데이터 분석, 백테스트 프로젝트, 공모전 경험이 훨씬 강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SQLD와 ADsP도 기본기는 충분히 보여주는 자격증입니다. 그리고 운용직으로 입사 후 퀀트로 이동하는 루트는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학회, 프로젝트, 인턴 등을 통해 처음부터 퀀트 관련 경험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교외 학회나 개인 프로젝트도 충분히 의미 있습니다. 특히 본인만의 전략 검증 경험이 큰 차별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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