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산업 · 미정 / 출판기획
Q. 출판기획 전망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제가 어렸을 때부터 소설책을 좋아해와서 출판기획 직무가 저랑 잘 맞을 것 같은데 출판업계가 불황이라서 고민 중입니다 출판 쪽으로 가고 싶다고 하면 주변 사람들 다 말리거든요 전망 안 좋다고.. 그런데 제가 보기엔 디지털 세상이라고 종이책이 다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최근 트렌드를 보면 소설책 읽는 게 다시 유행하는 듯한데 제가 틀린건가요? 인생 선배님들께서 출판업쪽 진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2017.12.13
답변 3
- 야야나두퍼시스코상무 ∙ 채택률 80%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진로 결정하시느라 고민 많으시겠습니다. 좋아하는 분야라면 무조건 경험부터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젊었을 때 경험은 다음의 선택에 좋은 근거가 되기 때문이에요. 가장 어려운 고민인 무엇을 좋아하지 라는 것에 대해서는 결정되신거나 다름 없으시니까, 열심히 도전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 선선한영향력7현대자동차코부장 ∙ 채택률 67% ∙일치학교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후배님 좋은 고민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출판업은 앞으로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책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그리고 마케터의 입장에서 종이책은 영속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주위 전자책을 보시는 분들은 많이 없거든요. 건승하셔서 꼭 합격하세요.
- 코코아카매드오카코대리 ∙ 채택률 77% ∙일치학교
채택된 답변
본인이 좋아하는 길을 찾았다니 정말 좋네요 :) 다만 실제로 일해보기 전에는 출판 기획이라는 직무가 잘 맞는지에 대해서는 한번 고민해볼 필요는 있어보입니다. 생각보다 일한다는 경험이 좋게 읽는 것만 있는 것이 아니거든요ㅎ 시장성으로 판단하기 보다는 꼭 큰회사가 아니더라도 관련 직무에 무작정(무급이라도!) 들이대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 같습니다. 혹은 관련된 회사 (예를 들어 리디북스) 에서 일을 하는걸 목표로 삼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저는 출판사를 차려본적도, 일해본적도 없고 실제로 어떤 형태로 이뤄지는지는 모르기 때문에 출판업쪽 진로에 대해 답해드리기는 무리가 있습니다만 다른 산업군을 두고 비슷한 고민을 했던 상태로 시작했던 제 이야기를 한번 아래 적어드려보겠습니다. 참고가 되시면 좋곘네요 :) 저는 어릴때부터 게임을 굉장히 좋아해서 사회 첫경험을 게임을 퍼블리싱하는 업무로 시작하여 게임 개발사까지 창업해서 운영해왔습니다. 창업 자체가 언젠가는 달성해야할 goal이라고 생각했기에 게임개발사로 창업을 한다면 저한테는 일종의 dream이 이루어진 셈이었죠. 그렇지만 실제로 시작을 해보니, 게임개발이라는 것과 실제로 사업을 운영한다는 것 모두 상상했던 것과는 엄청나게 다르긴 합니다. 초기 시작했을때에는 모바일게임이라는 것이 상당한 트렌드였고 지금도 어떤 의미에서는 그런 트렌드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제 근처에서 비슷한 시기에 시작한 업체들이 20군데 이상 망해가는걸 보고. 만들었던 게임이 실패하거나 유저들에게 욕먹는 경험등 안되는 경험을 많이 하면서 때론 많이 지치기도 하고 때론 도망가고 싶을때도 많습니다. 이럴때 저를 지탱해온 것은 처음 보고 들어왔던 시장의 흐름보다는 내가 이 시장에서 얼마나 잘해갈 수 있을까? 얼마나 이 열정을 유지할 수 있을까? 내 미래를 이 산업에 계속 걸어도 될까? 라는 질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퍼블리셔로 일하면서 게임쪽을 많이 봤고 어느정도 안다고 자부했지만 실제로 경험해본 게임 개발은 훨씬 혹독한 것들이 많았네요. 좀 더 알았더라면.. 아마 그래도 개발사는 했었곘지만 다른 형태로 준비를 한 상태에서 시작했겠다는 생각은 있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후회할만한 선택을 한건 아니게되었죠. 제 잡설이 좀 길어지긴 했습니다만, 요약해서 어떤 일이건 호기심이 가는 일을 갖고계시다는건 축복받은 일입니다. 다만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적인 안정감, 성취감, 그리고 목표 달성감등과 함께 경제적인 혜택까지 생각해보면, 즉 현실을 맞이해보면 어떨지에 대해서는 한번 경험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떤 출판사건 관심있는 쪽으로 문을 두드려서 (메일이든 아니면 무작정 전화해보세요 ㅎ 진심을 가지고 대하면 받아주는 회사는 분명 있을겁니다ㅎ) 인턴이라도 시작하심이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본인이 생각했던 인사이트가 맞는지를 직접 탐구하심을 추천드립니다. P.S 출판기획이라는 직무에만 해당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떤 산업군을 선택할때 아래 3가지 질문에 대해 한번 고민해보시면 좀더 본인 생각이 구체화되실 수 있겠다 싶어 남겨봅니다. 1. 왜 출판기획인가요? 2. 왜 출판기획중 소설 출판기획인가요? 3. 소설 출판기획이라는 직무에 본인이 어떤 강점이 있고 어떤 결과를 가져다 줄수 있나요? 3-1. 소설 출판기획이 본인이 생각한 업무와 상당히 다르다고 할때 그다음으로 어떤 것을 선택하실건가요?
함께 읽은 질문
Q. 스타트업 지원동기에 어떤 인재상 키워드가 가장 좋을까요?
스타트업 지원하려고 하는데 인재상이 나오지 않아서 키워드 잡기가 힘드네요 저는 동반 성장 키워드로 하려고 하는데 지원동기에 동반 성장 이외에 뭐가 좋을까요?
Q. 공기업 여자나이 등 현실적조언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공기업 공공기관 쪽 생각하고 있는 멘티입니다 ^^ 기초적인 질문도 양해부탁드립니다 ! 저는 28/국숭광명 3.2/어문전공/항공사 5년 /hsk6/tsc6/토익830 에 한국사와 컴활이 준비하려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공기업공공기관의 1.여자 나이에 대한 암묵적인 상한선이 있는지? 입사자들의 평균 나이가 궁금합니다. 2.평균 준비기간이 어느정도되는지? 3.관계없는 직종에 근무했어도 관계없는지? 관련직종 인턴 등을 선호하는지. 궁금합니다 ^^ 현실적으로 전혀다른 분야에 근무하던 제가 준비를 한다면 가능한것인지. .궁금합니다
Q.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