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at 공부하고 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못푼 문제들을 찍어서 내야되는 게 맞는지, 그냥 공란으로 내는 게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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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일치
GSAT 시험은 정답을 찍는 것 보다는 자신의 이해도와 능력을 시험보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러므로 공란으로 내는 것이 맞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답을 모르는 문제들이 있다면 최대한 생각해보고 자신이 답을 찍을 때까지 시간을 내서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시험 보기 전에 시험문제에 익숙해지기 위해 실습을 많이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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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코사장
∙ 채택률 85%
오답률도 볼 수 있기 때문에 느낌이 반반인 경우에만 찍고 아예 모르는건 넘어가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대맹생이모사불라
삼성전자
코이사
∙ 채택률 92%
안녕하세요 멘티님!
개인적으로는 찍지 않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저는 남들보다 많이 풀지는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GSAT을 네 번 통과했습니다. 아마 많이 풀지는 않았지만 정답률은 높았던게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ㅍ
ㅍㅇㅌㄱㄹ
신한카드
코과장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제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저는 찍지 않았습니다. 오답이 문제가 될 가능성도 있으니, 리스크 측면에서 전 공란으로 제출했습니다. 풀지 못한 문제가 있었음에도 합격했으니 참고해주세요:)
D
Dreamhigher
한국존슨앤드존슨
코차장
∙ 채택률 98%
찍지 않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총점도 보겠지만 정답률도 볼 수 있습니다. 확신되는 문제만 풀어나가세요.
신
신뢰의마부
두산에너빌리티
코사장
∙ 채택률 92%
안녕하세요 멘티님,
보통 일부러 시간 내에 다못풀게 만들어 놓은게 GSAT 이므로 찍지 말라고 합니다. 그래서 모르는 문제는 넘어가는게 좋습니다. 근데 거기서 몰라도 1,2 개 정도는 찍는게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Infrastructure
홀드피아
코전무
∙ 채택률 53%
아예 쌩으로 찍지는 않으시되, 3개중에 1개만 찍어서 맞는다는 보장이 있으면 찍는것이 좋습니다
니
니꿈은뭐니
삼성전기
코사장
∙ 채택률 85%
이건 Gsat 탄생이래 앞으로도 풀리지 않을 숙제입니다. 개인마다 가지고 있는 견해가 다 다르기 떄문에요. 정답은 솔직히 없구요. 제 개인적으로 경험에 근거한 답변을 드리자면, 저는 찍지 않고 최대한 적중률을 높이는 방향으로 했었는데 합격했었습니다.
하
하짜
SK이노베이션
코차장
∙ 채택률 76%
찍으면 안됩니다. GSAT에서 합불을 결정짓는 것은 점수도 있지만 정답률을 봅니다. 틀리면 감점이 되기 때문에 못 푸신 문제는 체크하지 않고 그대로 놔두셔야 합니다.
2023.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