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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삼성전자 VS 삼성디스플레이

안녕하세요 이번 상반기 삼성3급공채 지원하려합니다.

삼성전자의 사내 분위기나 연봉 전망 등을 생각하면 나중에 이직해서라도 가고싶습니다

다만 저는 tft 공정 학부연구생을 했었고, 지금도 잉크젯 디스플레이 프린팅 연구계약직 재직중입니다.
그래서 적합성을 생각해보면 삼성디스플레이가 더 맞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럼에도 삼성 계열사 채용의 40%정도를 전자에서 하고 디스플레이는 반의반도 안되는 것 같은 느낌이라 고민이 됩니다.
자소설 닷컴 부서별 지원현황에서도 디스플레이가 두배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부서 규모가 어느정도인지는 잘 모르지만,,전자는 부서를 자잘하게 나눠놓은 것 같기도 하구요)

제 전공은 물리 전자 다중전공이고, 8대공정교육, 2개월합숙 AI교육수료, 반도체설계 레이아웃 디자인 학부연구생도 했습니다. 학점은 3초반, 인서울 중하위권 정도 입니다.

부서 상관없습니다. 어떤 계열사가 취업 될 확률이 높을지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6
코멘토 AI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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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중 어느 곳에 지원해야 할지 고민이시군요. 먼저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는 모두 삼성그룹의 일원으로서 전자 및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느 쪽으로 지원하더라도 큰 차이는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는 각각 다른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전자 제품을 다양한 분야에서 생산하고 판매하고 있으며, 삼성디스플레이는 디스플레이 제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각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는 적합한 인재를 채용하고 있으며, 적합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주어진 정보로는 적합성을 정확히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경험을 쌓으셨기 때문에 삼성디스플레이가 더 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삼성디스플레이가 삼성전자보다 더 많은 채용 비율을 가지고 있지만, 이는 그 분야의 경쟁력이 높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삼성디스플레이에 지원하시는 것이 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모두 규모가 큰 기업이기 때문에 각 분야에서 적합한 인재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꼭 삼성디스플레이에만 지원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모두 적합한 분야에 지원하시고,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잘 어필하시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학점이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전공과 경험에 대한 이해도와 역량입니다. 따라서 자신의 전공과 경험을 잘 어필하시고,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자세로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에 지원하시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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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마부
코사장 ∙ 채택률 92%

안녕하세요 멘티님,

가장 취업확률 높은건 삼성전자의 설비기술이고 대졸도 교대하는 직군입니다. 채용규모도 제법됩니다.


니꿈은뭐니
코사장 ∙ 채택률 86%

tft 학연생경험과 현재 계약직 경험 모두 디스플레이쪽이신데 만약 전자를 지원하실경우, 면접관들이 왜 디스플레이를 안지원하고 전자를 지원했냐는 질문에 소명가능한 논리를 갖고계시다면 전자를 지원하시고 그렇지 않으시다면 디스플레이를 지원하시는게 현명합니다.


Top_Tier
코사장 ∙ 채택률 95%

저는 무조건 삼성전자라 생각을 합니다. 같은 삼성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더라도 사업부마다 연봉, 복지 등이 상이하며 어떤 기업이라도 모기업이 제일 낫기 때문에 저는 어떤 일이 있더라도 삼성전자를 택하는 것이 향후를 위해서 후회하지 않는 선택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크푸드
코과장 ∙ 채택률 60% ∙
회사 산업
일치

반도체와 디스플레이가 공정집적도에서는 차이가 나지만 기본적인 프로세스는 비슷하고 디스플레이에서 전자로 전배도 많이갔던터라 그냥 전자지원하시는게 좋을듯합니더


합격부적
코이사 ∙ 채택률 78% ∙
회사 산업
일치

안녕하세요

현재 디스플레이 업계쪽에 계신다면 디스플레이 추천드리고 싶어요.

실제 디스플레이에서 반도체로 인력 이동도 가끔 있는 편이고요.

반도체가 TO가 많은 만큼 지원자도 많아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의 경쟁률은 눈치싸움으로 매년 엎치락 뒤치락 하는걸로 알고있어요.

본인의 강점을 어필하기 쉬운 쪽으로 지원하는게 나아보입니다.

마지막까지 준비 잘 하셔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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