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삼성전기 / 소재/재료개발
Q. 삼성전기 박사 연구개발직 관련 문의 (컴포넌트 사업부, 중앙연구소)
안녕하세요, 삼성전기 박사 경력 MLCC 연구개발직 지원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지원자입니다. 1. 동일 채용 기간 내 중복 지원 가능 여부 컴포넌트 사업부와 중앙연구소를 동시에 복수 지원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들었는데 맞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2. 컴포넌트 사업부 ↔ 중앙연구소 간 이동 현실성 컴포넌트 사업부 내 수원-부산 간 전배는 많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혹시 컴포넌트 사업부에서 근무하다가 중앙연구소로 조직 이동되는 사례는 존재하는지, 있다면 얼마나 활발한지도 궁금합니다. 중앙연구소로 이동이 제도적으로나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워서 퇴사 후 재지원을 고려해야 할 정도로 장벽이 높은가요? 3. 컴포넌트 사업부 박사 연구원의 수원 / 부산 근무 환경 비교 컴포넌트 사업부 박사 R&D 직무 기준으로 수원 사업장과 부산 사업장 간의 워라밸, 업무 강도, 복지(주거 지원, 근무 환경 등) 실질 차이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답변해 주시는 모든 선배님들께 미리 감사드립니다.
2026.07.27
답변 5
- 니니꿈은뭐니삼성전기코사장 ∙ 채택률 86% ∙일치회사
채택된 답변
1. 맞습니다. 패키지, 컴포넌트,모듈,연구소 중 택일하셔야 합니다. 2. job 로테가 활발히 이뤄지고있는 대신 부산이든, 수원이든 어느한쪽에서만 주구장창 오래 근무하는건 어렵습니다. 주기적으로 사이트 이동을 한다보셔야합니다. 3, 지역간 차이는 의미없고 어떤 부서냐, 어떤 상사와 일하게되냐가 훨씬 중요합니다.
댓글 1
종종종갈매기작성자2026.07.27
2번 관련해서 좀 더 자세리 여쭙고 싶습니다. 컴포넌트사업부에서 중앙연구소로 이동하는 경우도 있나요? 사내에 job 공고가 올라오면 지원해서 수원-부산 전배하는 경우가 있는 건 많이 들었는데 중앙연구소와 같이 아예 조직이 다른 곳으로도 이동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7%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말씀하신 삼성전기 박사 연구개발직은 공고 운영 방식이 꽤 보수적인 편이라 동일 채용 기간에는 사업부와 중앙연구소를 함께 넣기 어렵다고 보시는 쪽이 맞습니다. 실제로는 지원 단계에서 한쪽만 선택하게 막아두는 경우가 많아서 처음부터 우선순위를 정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사업부에서 중앙연구소로의 이동은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흔한 흐름은 아닙니다. 보통은 채용 당시 직무와 조직 적합성을 더 크게 보기 때문에 내부 이동으로 풀기보다는 처음 지원한 조직에서 경력을 쌓는 그림이 자연스럽습니다. 그래서 중앙연구소를 더 선호하신다면 퇴사 후 재지원까지 염두에 두고 준비하는 분들도 있는 편입니다. 수원과 부산의 차이는 박사 연구원 기준으로는 업무 성격보다 조직 분위기와 생활 여건에서 더 체감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원은 본사 기능과 가까워 협업 밀도가 높고 일정이 촘촘한 편이라 상대적으로 리듬이 빠를 수 있고 부산은 생산과 현장 연계가 강해서 실무 밀착형으로 움직이는 느낌이 있습니다. 다만 워라밸이나 강도는 팀별 편차가 커서 사업장만으로 단정하긴 어렵습니다. 주거 지원이나 근무 환경도 큰 틀은 비슷하게 가지만 출퇴근 여건과 주변 생활권이 달라 체감 차이가 나는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지원 전에는 본인이 연구 중심을 더 선호하시는지 아니면 현업 밀착형을 더 선호하시는지 먼저 정리해보시구요 그 기준으로 사업부와 중앙연구소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질문하신 내용은 내부 사정을 아는 현직자가 가장 정확하게 답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일반적으로 알려진 삼성 계열사의 운영 방식과 반도체 전자 업계 사례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로 동일 채용 기간 중 복수 지원은 대부분의 삼성 계열사에서 동일 채용 공고 내 복수 지원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같은 회사 내 사업부와 연구소를 동시에 지원하는 것은 시스템상 제한되거나 최종적으로 하나의 지원만 인정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컴포넌트 사업부와 중앙연구소를 동시에 지원하는 것은 어려울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채용 정책은 채용 시기마다 변경될 수 있으므로 해당 공고의 지원 유의사항을 반드시 확인하거나 채용 담당자에게 문의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두 번째로 컴포넌트 사업부에서 중앙연구소로의 이동은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흔한 사례도 아닙니다. 같은 사업부 내 수원과 부산 간 전배는 생산과 개발 일정에 따라 비교적 자주 이루어지는 편이지만 사업부와 중앙연구소는 조직의 역할과 평가 체계가 다르기 때문에 이동 요건이 더 까다로운 편입니다. 특히 중앙연구소는 선행 연구와 원천기술 개발 비중이 높아 해당 분야의 전문성과 연구 성과가 요구됩니다. 내부 공모나 조직 요청을 통해 이동하는 사례는 존재하지만 정기적으로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수준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반드시 퇴사 후 재지원해야 할 정도의 장벽이라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연구 성과와 조직 수요가 맞아떨어지면 내부 이동이 가능한 사례도 있습니다. 세 번째로 근무 환경은 일반적으로 수원은 선행 연구와 본사 기능이 많아 다양한 연구 조직과 협업할 기회가 많고 부산은 MLCC 개발과 양산 지원이 상대적으로 밀접한 편입니다. 따라서 부산은 제품 개발과 양산 연계 업무 비중이 높고 일정에 따라 업무 강도가 높아질 수 있으며 수원은 선행 과제와 기술 개발 중심의 업무가 많아 연구 성격이 강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같은 연구개발 직무라도 소속 팀과 과제에 따라 업무 강도는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복지나 처우는 기본적으로 동일한 제도를 적용받기 때문에 큰 차이는 없으며 주거 지원이나 복지 수준도 회사 기준에 따라 운영됩니다. 실제 체감하는 워라밸은 사업장보다 소속 조직과 프로젝트 일정의 영향을 훨씬 많이 받는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결론적으로 박사 연구개발 직무라면 본인이 장기적으로 하고 싶은 연구 방향이 무엇인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선행 소재와 원천기술 연구를 희망한다면 중앙연구소가 적합하고 MLCC 제품 개발과 공정 개선 및 양산 적용까지 경험하고 싶다면 컴포넌트 사업부가 더 적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후 내부 이동 가능성은 열려 있지만 이를 전제로 입사하기보다는 처음부터 본인의 연구 방향과 가장 잘 맞는 조직을 선택하는 것이 현실적인 전략입니다.
방산러LIG넥스원코부장 ∙ 채택률 98%안녕하세요. 동일 채용기간 내 중복 지원 가능 여부는 해당 공고의 지원 정책에 따르므로 채용 공고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일반적으로는 동일 전형에서 복수 지원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으니 지원 전에 반드시 모집요강을 확인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컴포넌트사업부와 중앙연구소 간 이동은 아예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조직의 인력 수요와 개인의 전문성,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루어지기 때문에 흔한 사례는 아닙니다. 입사 후에도 사내 공모나 조직 이동 기회를 통해 이동하는 경우는 있지만, 처음부터 이를 전제로 입사하기보다는 본인이 가장 희망하는 조직을 우선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원과 부산 사업장의 근무환경은 담당 제품과 조직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업무 강도나 워라밸도 팀마다 편차가 있는 편입니다. 복지와 주거 지원은 회사 공통 제도가 적용되는 부분이 많지만, 실제 근무 분위기나 업무 특성은 조직별 차이가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결국 박사 연구개발 직무에서는 근무지보다도 본인의 연구 분야와 수행할 과제가 얼마나 잘 맞는지가 장기적인 만족도와 성장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능하다면 면접 과정에서 담당 업무와 조직 특성에 대해 구체적으로 질문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응원합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부장 ∙ 채택률 89%삼성그룹 채용 시스템상 동일한 채용 공고 및 기간 내에 서로 다른 사업부나 연구소로 복수 지원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시스템 등록 단계에서 하나의 지원서만 제출할 수 있으므로, 본인의 주 전공 분야와 커리어 지향점에 맞추어 컴포넌트 사업부와 중앙연구소 중 한 곳을 선택하여 지원하셔야 합니다. 컴포넌트 사업부와 중앙연구소 간의 조직 이동은 제도적으로 차단되어 있지는 않으나, 현실적으로 매우 드물게 일어납니다. 부서 간 전배는 양 부서 부서장의 합의와 인력 수급 상황이 맞아떨어져야 가능한데, 사업부는 당장 양산에 기여할 인력을 지키려 하고 연구소는 즉시 전력감을 원하기 때문에 이동 장벽이 높습니다. 따라서 퇴사 후 재입사를 고민할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초기 입사 시 선택한 소속이 커리어의 상당 부분을 결정하므로 첫 단추를 신중히 꿰어야 합니다. 컴포넌트 사업부 박사 연구원의 수원과 부산 사업장 근무 환경은 실질적인 차이가 존재합니다. 수원 사업장은 본사 기능과 선행 개발에 집중되어 있어 트렌드 파악이 용이하지만 수도권 생활권 특유의 긴 통근 거리 등이 존재합니다. 부산 사업장은 MLCC 주력 생산 기지로서 양산 및 현장 대응 업무의 비중이 높아 실무 개발 역량을 기르기에 좋으며, 사택 지원 등 주거 복지 제도가 상대적으로 우수하여 안정적인 정착이 가능합니다. 업무 강도와 워라밸은 소속된 세부 개발 팀의 과제 일정과 프로젝트 성격에 따라 더 큰 영향을 받기 때문에 사업장 자체의 우열을 가리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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