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삼성전자 / 공정개발
Q. 장비사 1년 퇴직 후 칩메이커 재취업 준비 조언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반도체 장비사 (중소) 1년 다닌 후 퇴사하고 칩메이커로 재취업 도전하고 있습니다. 장비사 재직하면서 CS 업무는 제가 추구하는 업무와 거리가 있는 걸 깨달았고 + 퇴사 후, 반도체 데이터 분석 실습을 하면서 칩메이커 공정 직무에 흥미를 더욱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학점이 낮아서인지 자소서가 문제인지 자꾸만 탈락하게 되네요.. 인서울(건동홍) 4년제 학사 전자과 3.5 오픽 IM2 정출연 6개월 인턴(반도체 증착 공정) 수상 1회 반도체 장비사 CS 1년(공정셋업+ PM,BM) 반도체 데이터 분석 실습 3개 이정도 스펙에 공정 직무 바라보기는 욕심일까요? 중소, 중견기업 공정 직무도 탈락해서 아예 고스펙을 원하는 직무인건지 (+ 보완할 스펙이 있다면 무엇을 추천하는지) 포기하고 그냥 CS쪽으로 가야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나이도 나이인지라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삼성, 하이닉스 아니어도 DB, 온세미, 키파운드리 등 너무 가고싶네요.
2026.05.08
답변 7
- 개개미는오늘도뚠뚠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3% ∙일치회사학교
안녕하세요 멘티님, 취준으로 고생많습니다. 저도 장비사에서 건너온 케이스인데요 cs 하다가 설비로 넘어왔습니다. 저같은 경우, 입사난이도는 만을 보고 이직을했기에 아쉬운 부분도 일부 있네요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5%어학을 더 올리시는 것이 좋습니다.대기업 평균이 스피킹기준 IH정도인데 변별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최소한 AL이상으로 취득을 하시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를 추천합니다.
- ddev.jelly삼성전자코상무 ∙ 채택률 49% ∙일치회사
서류 합격는 TO 자체가 얼마나 많느냐가 중요한 경우도 많아서 계속 지원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방산러LIG넥스원코차장 ∙ 채택률 95%안녕하세요. 적어주신 스펙이면 공정 직무 자체가 불가능한 수준은 전혀 아닌 것 같습니다. 오히려 장비 CS 1년 + 증착 공정 인턴 경험이면 공정 이해 측면에서는 강점이 있다고 봅니다. 다만 현재는 학점보다도 자소서에서 “왜 CS에서 공정으로 전환하려는지”가 약하게 전달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단순히 힘들어서가 아니라 데이터 분석 실습, 공정 변수 해석 경험과 연결해서 설득하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DB, 키파운드리, 온세미 쪽은 충분히 현실적인 타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증착/PM/BM 경험은 공정기술이나 양산기술에서 연결 포인트가 있습니다. 추가로 보완한다면 SPC, 수율/공정 데이터 분석, JMP·Python 정도 정리해두시면 확실히 도움될 것 같습니다. 지금 단계에서 바로 포기하고 CS로 완전히 돌아가기보다는 자소서 방향 수정하면서 공정 직무 계속 병행 지원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응원합니다.
- 보보언삼성전자코대리 ∙ 채택률 60% ∙일치회사
욕심아닙니다! 증착 공정 인턴에 장비사 공정셋업PM 경험까지 있으면 공정 직무 지원 자격은 충분해요. 탈락 원인은 학점보다 자소서에서 공정 직무와 본인 경험을 연결하는 스토리가 약했을 가능성이 높아요. 자소서에서 장비사 경험을 공정 이해도로 풀어내는 방식을 다듬어보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겁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전무 ∙ 채택률 82% ∙일치회사멘티님. 안녕하세요. 장비사에서의 실무 경험과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갖추고 계시니 공정 직무 도전은 충분히 가능성 있는 선택입니다. 다만 서류 탈락이 반복된다면 현재 보유한 직무 관련 강점들이 자기소개서에 제대로 녹아들지 않았을 확률이 높습니다. 단순히 나열식으로 스펙을 적기보다 장비사에서 겪은 공정 셋업 경험이 칩메이커의 공정 최적화에 어떻게 기여할지 구체적으로 서술해야 합니다. 학점이나 어학 성적이 다소 아쉽다면 실무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강조하여 현업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임을 어필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탁탁기사삼성전자코사장 ∙ 채택률 78% ∙일치회사
학점이 완전 낮은것도 아니고 cs설비다뤄본 경험은 공정기술에서 매우도움됩니다. 또 6개월 공정인턴도있구요 ㅎㅎ 이번에 삼하가 경쟁이 쎄서 그렇지 서탈 할 스펙은 절대아닙니다. 자소서를 조금 더 두괄식과 수치적으로 다듬어서 다시한번 도전을 하시면됩니다. !
함께 읽은 질문
Q. 학부연구생 컨택메일 두 분께 보내도 되나요?
올해 전자과 3학년에 재학중인 학부생입니다. 공정에 관한 경험이나 좀 전문적인 경험을 해보고싶어서 연구실을 찾아보던 중 관심이 생긴 랩실 두 개가 있는데요. 한 랩실은 분위기가 좋고 장비도 매우 좋아 전공정을 경험해볼 수 있다고 하는 동기 말을 듣고 학부연구생 메일을 리마인드 포함 두 번(지원서 및 성적증명서 첨부) 보냈으나 첫 메일은 읽씹이었고, 리마인드 메일은 아예 안읽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직접 찾아가서 답변을 들으려고 하는데 학부연구생은 빠른 사람이 무조건 이득이라 해서 조바심이 생겨 메일 보냈던 교수님 직접 찾아뵙기 전에 미리 나머지 한 랩실에도 컨택메일을 보내볼까 하는데(여긴 한 번도 메일 컨택 안드렸습니다) 문제가 될까요? 첫 번째 교수님께서 리마인드는 읽지도 않으셨어서 막상 찾아뵈어도 뭔가 귀찮아 하실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조바심이 납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Q. 반도체 직무 희망하는데, 2차 전지 분석 인턴 경험이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진로 관련해서 고민이 있어 귀중한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는 지방대 신소재공학 석사 졸업하였고 석사 주요 연구 분야는 반도체 박막 증착(CVD, ALD) 공정입니다. 이번에 2차 전지 소재 및 소자 분석 업무의 중견 기업 연구소 인턴으로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최종 목표는 반도체 엔지니어(공정/분석)로 취업하는 것인데요. 산업군은 다르지만 2차 전지 분석 인턴 경험을 쌓는 것이 공백기를 가지며 영어와 개인 공부에 집중하는 것보다 향후 반도체 분야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현직에 계신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Q. 내년 상반기 준비 vs 남은 하반기 공고 최대한 지원
안녕하세요. 올해 95년생 만 30세 여성입니다. 지거국 전기전자공학과 학점 3.7/4.5 인턴 2회 전공 프로젝트 3개 학회 수상 경력 1회 학내 수상경력 2회 특허 1개 오픽 AL 대략적인 스펙은 이러하구요. 신입 공채 위주로 지원 중입니다. 어쩌다 보니 공백기가 거의 5년이 생긴 게 큰 디메리트인 상황입니다. 제일 가고 싶은 커리어 루트는 삼성전자DS,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관련 대기업에서 커리어를 시작하는 것인데요. 벌써 2025년 11월 중순인데 1. 위 스펙 중에 반도체 관련 경험이 없는지라..반도체 관련 경험이나 스펙을 내년 상반기 시작인 2026년 3월 전까지 4개월동안 쌓고, SKCT나 GSAT 준비하는 데에 시간을 쏟기. 2. 지금도 남아있는 하반기 기업들 공고가 계속 올라오고 있긴 한데 사실 반도체 관련 기업들은 모두 끝난 상황이라, 반도체 이외의 기업이라도 이쪽에 지원서 넣는 데에 시간을 쏟기. 어떤 판단이 더 적절할까요?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