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삼성전자 / 공정기술
Q. 어떤 직무를 지원할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소재공학과를 졸업한 28살 취준생입니다. 칩메이커 입사 지원 시 어떤 직무를 선택해야하는지 고민이 되어 질문 드립니다. 우선 스펙입니다. 서울 중하위 / 학점 3.81 / 오픽 ih / 산안기 / 금형 중소 기업 품질관리 인턴 1회 / 학부연구생(경량 합금 강화 연구, 반도체 식각 라인용 강관 분석 연구) / 반도체 수율 개선 빅데이터 프로젝트(전공정, 실제 재료는 다루지 않고 데이터만 활용함) / 반도체 공정실습 1회(5일) / 대외활동 다수(직무 연관성 없음) 직무 상관 없이 합격만 하면 된다는 마인드입니다. 그런데 공정기술을 쓰기에는 전공정 경험이 약하고, 기반 기술 쪽을 쓰려니 전공 적합성이 낮으며 티오가 많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직무를 타겟하여 어떤 방향으로 어필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6.06.15
답변 8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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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스펙이라면 공정기술을 가장 우선적으로 노리는 것이 좋습니다. 오히려 본인이 생각하는 것보다 공정기술과의 연관성이 나쁘지 않습니다. 신소재공학 전공에 학부연구생 경험이 있고, 반도체 식각 라인용 강관 분석 연구와 반도체 수율 개선 프로젝트까지 수행했다면 공정기술 직무에서 중요하게 보는 재료 이해, 데이터 분석, 문제 해결 경험을 충분히 어필할 수 있습니다. 많은 지원자들이 공정실습 몇 번 했다고 공정기술 적합성이 크게 높아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전공정 경험 부족을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반면 기반기술은 재료, 박막, 식각, 확산, CMP 등 특정 분야에 대한 전문성이 요구되는 경우가 많고 채용 규모도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학부 졸업자도 입사 사례는 있지만 석박사 비중이 높은 편이라 현재 상황에서는 공정기술이 합격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어필 방향은 "재료를 이해하는 엔지니어"보다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엔지니어"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품질관리 인턴 경험에서는 불량 분석과 원인 추적 경험을, 수율 개선 프로젝트에서는 데이터 분석 역량을, 연구 경험에서는 재료 특성 분석 능력을 연결하면 됩니다. 실제 공정기술 업무도 수율 저하 원인 분석, 공정 조건 최적화, 불량 개선이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우선순위를 정한다면 공정기술 > 품질기술 > 제조기술 > 기반기술 순으로 추천드립니다. 특히 칩메이커는 공정기술 채용 규모가 가장 크고 신소재 전공자 비중도 높습니다. 현재 스펙이면 직무 적합성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방향을 명확하게 잡지 못한 상태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재료 전공 + 데이터 분석 + 품질 개선 경험"을 하나의 스토리로 묶어서 공정기술 직무를 중심으로 지원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방산러LIG넥스원코차장 ∙ 채택률 97%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스펙을 보면 신소재공학 전공에 품질관리 인턴, 학부연구생 경험, 반도체 수율 개선 프로젝트까지 있으셔서 무작정 지원하기보다는 직무를 좁혀서 준비하는 것이 합격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1순위 품질기술(QA/QC), 2순위 공정기술, 3순위 데이터 기반 수율개선·제조기술 직무를 추천드립니다. 품질관리 인턴 경험과 데이터 프로젝트가 강점으로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반면 기반기술이나 소재 개발 직무는 연구 적합성과 전공 심화 경험을 많이 보는 경우가 있어 현재 스펙으로는 경쟁이 조금 더 치열할 수 있습니다. 공정기술도 지원은 가능하지만, 면접에서는 공정 이해도와 실습 경험을 충분히 준비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소서에서는 학부연구생 경험, 반도체 수율 개선 프로젝트, 품질관리 인턴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데이터 기반으로 문제를 분석하고 품질을 개선한 경험”을 강조해 보세요. 현재 스펙이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으니 여러 직무에 분산하기보다는 본인 강점과 맞는 직무를 중심으로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 흰흰수염치킨삼성전자코전무 ∙ 채택률 58% ∙일치회사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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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토 흰수염치킨입니다. 지금 스펙으론 직무를 정할 정도가 아닌거 같아요.... 직무 공부해서 멘티님한테 맞는 직무로 정하고 스펙을 쌓아야 될거 같아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_^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차장 ∙ 채택률 91%채택된 답변
취업 준비로 인해 고민이 많으시군요. '직무 상관없이 합격만 하면 된다'는 절박한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기업 입장에서는 직무에 대한 뚜렷한 목표와 논리가 있는 지원자를 선호하기 때문에, 타겟팅을 명확히 하는 것이 오히려 합격률을 높이는 지름길입니다. 작성해주신 스펙을 객관적으로 분석해 보면, 결코 경험이 부족하거나 전공 적합성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남들과 차별화하여 강력하게 어필할 수 있는 '무기'들이 숨어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추천하는 직무와 어필 방향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추천 직무 1순위: 공정기술 (특히 식각/Etch 공정) 전공정 경험이 약하다고 걱정하셨지만, 학부생 수준에서의 5일 공정 실습은 매우 표준적이고 훌륭한 스펙입니다. 칩메이커들도 학부생에게 대단한 실무 경험을 기대하지 않습니다. 어필 전략 (소재 + 데이터 + 장비 이해도) 질문자님의 가장 큰 무기는 '반도체 식각 라인용 강관 분석 연구'와 '수율 개선 빅데이터 프로젝트'입니다. 식각(Etch) 공정에서는 플라즈마나 부식성 가스로 인해 챔버 내 부품과 배관이 손상되고, 이것이 파티클(Particle) 불량이나 수율 저하로 이어집니다. 자소서/면접 컨셉: "식각 라인 소재 연구를 통해 장비 부품의 열화와 공정 환경을 이해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공정 중 발생하는 불량 데이터를 분석(빅데이터 프로젝트 경험)하여 수율을 개선할 수 있는 공정 엔지니어입니다." 2. 추천 직무 2순위: 품질보증 / 신뢰성 분석 (QA / Reliability) 신소재공학과라는 전공, 품질관리 인턴, 그리고 산업안전기사 자격증은 품질 및 신뢰성 직무에 매우 훌륭한 조합입니다. 어필 전략 (현장 실무 감각 + 분석력): 중소기업에서 품질관리 인턴을 하며 겪은 현장의 퀄리티 컨트롤 프로세스는 반도체 업계에서도 충분히 통용되는 기본기입니다. 자소서/면접 컨셉: "인턴십을 통해 제품의 품질 기준을 맞추는 현장 실무 감각을 익혔으며, 반도체 수율 개선 빅데이터 프로젝트를 통해 불량 원인을 논리적으로 추적하는 역량을 길렀습니다. 여기에 산안기 지식을 더해 안전하고 신뢰성 높은 반도체 품질을 보증하겠습니다." 3. 추천 직무 3순위: EHS (환경/보건/안전) 또는 인프라 '산업안전기사'라는 확실한 자격증을 보유하고 계시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전공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는 EHS 직무도 전략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어필 전략 (안전 전문성 + 반도체 라인 이해): 단순히 안전 자격증만 있는 지원자와 달리, 강관 분석 연구나 공정 실습 등을 통해 반도체 '라인(Fab)'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할 수 있습니다. 현재 스펙은 학점(3.81)이 높아 기본 성실성이 증명되어 있고, 어학(OPIc IH)도 칩메이커 기준을 넉넉히 충족합니다. 경험이 파편화되어 있다고 느끼실 수 있지만, "금형 인턴/강관 분석(하드웨어적 이해) + 수율 프로젝트(소프트웨어/데이터적 분석)"이라는 두 축을 연결하면 남들과 차별화되는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스스로 전공 적합성이 낮다고 위축되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81% ∙일치회사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신소재공학 전공 배경과 반도체 식각 라인 강관 분석 연구 경험을 고려하면 공정기술 직무가 합격 확률을 높이기에 가장 유리합니다. 반도체 수율 개선 빅데이터 프로젝트와 5일간의 공정실습 경험은 현업에서 발생하는 정량적 데이터를 분석하고 수율을 제고하는 데 훌륭한 자산이 됩니다. 품질관리 인턴 경험과 산업안전기사 자격증을 기반으로 공정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불량률을 낮출 수 있는 역량을 어필하는 방향을 추천합니다. 학부연구생 시절 진행한 재료 분석 데이터를 공정 최적화와 매칭하여 논리적으로 풀어낸다면 전공정 경험의 아쉬움을 충분히 보완할 수 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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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 스펙이라면 무리하게 기반기술만 노리기보다는 공정기술을 1순위로 두고 지원 범위를 넓히는 전략이 더 현실적입니다. 학부연구생 경험에서 경량 합금 강화 연구와 반도체 식각 라인 강관 분석을 수행했고 반도체 수율 개선 빅데이터 프로젝트와 공정실습 경험도 있어 공정 개선과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 역량을 충분히 연결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기반기술은 전공 적합성과 연구 깊이를 많이 보는 경우가 많아 상대적으로 경쟁이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자기소개서에서는 실제 공정을 직접 다루지 못한 부분을 숨기기보다 데이터를 활용해 원인 분석과 개선안을 도출한 경험을 강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품질관리 인턴 경험도 공정 품질 향상과 불량 분석 역량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하면 충분한 강점이 됩니다. 합격이 목표라면 공정기술을 중심으로 품질과 생산기술까지 함께 지원하는 전략을 추천드립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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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스펙이라면 공정기술보다 품질기술이나 양산기술 공정개선 직무와의 연결성이 더 좋아 보입니다. 특히 품질관리 인턴 경험과 수율 개선 빅데이터 프로젝트 학부연구에서의 강관 분석 경험은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 역량으로 충분히 어필할 수 있습니다. 공정기술을 지원한다면 전공정 경험 부족을 억지로 포장하기보다 데이터 분석을 통해 원인을 도출하고 개선안을 제시한 경험을 중심으로 스토리를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기반기술은 티오가 적고 전공 적합성을 많이 보는 편이라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높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양산기술과 품질기술을 우선 타깃으로 준비하시고 공정개선 역량을 강조하는 전략을 추천드립니다.
- 탁탁기사삼성전자코사장 ∙ 채택률 78% ∙일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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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쪽보다는 공정기술쪽이 티오가많으며 꼭 포토에치 증착 이런 경험 이 없더라도 전반적인 8대공정 지식과 학부연구생하시면서 데이터뽑고 개선하고 연구하도 코드짜보고 이런것들 어필해주심 됩니다. 설비기술쪽은 아닌 것 같고 공정기술쪽 추천합니다. 공설은 소자개발경험있어야해서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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