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반도체 공정실습
안녕하세요. 반도체 공정실습 경험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제가 반도체 공정실습 경험이 있습니다. 교육 여건 상 설비 화면 클릭 해 보고, 산화 장비 가동해서 균일도 측정해 본 것이 전부입니다.
제가 반도체 관련된 경험이 몇개 없어서 이 경험을 반드시 이용해야 하는데,
이 경험을 통해 공정기술 역량을 어떻게 보여줘야 할 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이해 수준을 보여줘야 한다고 들었는데, '설비의 구조를 파악하고 주요 파라미터가 무엇인지 이해했다' 처럼 기술하면 되는 것인가요?
Q. 공정기술 직무
안녕하세요. 반도체 공정기술/양산기술 직무에 취업하고자 하는 취준생입니다.
공정에서 이슈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응하는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Thinfilm 공정이라고 가정하면, 공정을 진행한 Lot에서 Thk의 산포가 발생했을 때, 어떤 순서대로 대응하는지 궁금합니다.
대외비가 아닌 내용들 위주로 가능한 자세히, 구체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Q. 전자과 4학년 질문있습니다.
인서울 중하위권, 학점은 3점중후반대입니다.
캡스톤포함 지금까지한 몇몇 프로젝트가 아날로그설계라 현재 회로설계쪽 직무를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학사로 취업하길 희망하는데 회설로 먹고살려면
석사는 반필수같아보입니다.
지금이라도 공정(설비나 공기)쪽으로 틀어서
준비하는건 어떨까요?
만약 cs같은 엔지니어가 어떤걸 준비해야할까요?
자소서에 쓸 내용이 설계쪽이라 어떤걸 추가로 준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해봤자 공정실습일텐데 이미 4학년이라 학연생이나 공정쪽프로젝트는 물건너갔고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