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멘티님.
학부연구생과 관련된 답변을 한다면
학부연구생은 되도록이면 빠르게 연락하셔서 6개월 정도 채울 수 있도록 하세요.
인턴/계약직, 현장실습 등이 가능하다면 굳이 학부연구생은 필요없으니. 그 편도 지원을 해 보세요.
다만, 현재 스펙으로는 인턴/계약직은 어려우니. 학부연구생 및 현장실습 방향으로 지원을 하셔서 전문성을 어필하는 방향으로 하시는게 좋을 겁니다.
그런데 정말 큰 문제는 멘티님은 학부연구생을 고민을 할 단계가 아닌데 정작 중요한 부분을 놓치고, 학부연구생 가능여부 등을 묻고 있는게 문제인 것이죠.
3-2학기 진학 예정에 정말 3.1 학점 외에 가진게 없다면 스펙이 1도 없는 상태인 것이고, 본인 삶을 내다버린 것과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면 가장 중요한 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이해를 하고, 방향을 정하고, 계획을 세워야 하는 것이겠죠.
1) 시간과 노력이 들지만, 리스크가 작은 사기업으로 취업을 할지.
2) 시간과 노력이 적게 들지만, 리스크가 매우 커서 도박성에 가까운 공기업으로 취업을 할지를요.
*그런데 3학년까지 취업 스펙을 채우지 못한 사람이 공기업 취업에 성공할 가능성이 매우 적다고 봅니다.
사기업 취업은 공기업 취업에 비해서 더 쉽다고 보시면 됩니다.
남들하는 만큼 우선순위가 정해져 있는 스펙들을 정해진 시간 내에 하나 하나 채워넣어서 정량적 스펙을 만족하면 서류들은 통과가 되구요. 혹여 당장 원하는 규모에 취업을 못 하더라도 낮은 규모로 취업 후 그렇게 채운 스펙들에다가 경력을 플러스하고, 부족한 스펙들 보완하면 시간은 걸리더라도 왠만해서는 본인이 원하는 규모의 기업 정도까지는 취업이 가능합니다. 대기업까지도요. 꾸준하게 노력을 하면 됩니다.
공기업은 아니죠. 공기업은 본인 능력에 좌우가 되고, 실패 시 대안이 거의 없죠. 사기업 취업에 비해서 도박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공기업에 지원을 하시는 분들은 둘중 하나라고 보면 됩니다. 정말 능력이 뛰어나서 지원하거나, 무스펙에 도박과 같이 지원을 하던지요.
앞서 말했듯이 사기업 취업을 하실 것이면 날려먹은 시간만큼 시간과 노력을 더 들이시면 됩니다. 어떻게 더 들이냐가 문제죠.
1) 사회 진출을 하시고, 채우실 지 : 4학년 2학기까지 실무 스펙을 제외하고, 다른 스펙들을 채운 후 중소기업 이상 지원 (중견+대기업 포함), 재직하시면서 경력 (실무 스펙) 채우고, 퇴근 후 부족한 자격증, 어학, 대외활동, 봉사활동, 공모전, 프로젝트.... 등등을 하시고, 3년미만 중고신입, 3년 이상 경력 이직을 노려보시던지
2) 전문성을 어필하던지 : 대학원 석사 과정을 밞고, 남는 시간에 자격증, 어학, 대외활동,, 봉사활동, 공모전, 프로젝트...등등을 하시고, R&D 직무에 취업을 해도 좋고, 일반 직무에 취업을 하는 방향으로 하시던지요..
3) 사회 진출을 늦춰서 스펙을 채우던지 : 1~2년 졸업 유예를 하실 것을 생각하시고, 부족한 학점도 재수강을 하시고, 계절학기도 듣고, 학부연구생도 하고, 자격증, 어학, 대외활동, 봉사활동, 교육 이수, 현장실습, 인턴/계약직... 등등 스펙을 채우고, 사회에 진출을 하시던지요.
최소한 이 정도 계획은 세우서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