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파운더리VS 메모리
안녕하세요.
현재 전자공학과 4학년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현재 반도체 공정쪽을 취업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제가 오픽이 AL이라 파운더리쪽에 취업하는 것이 제가 더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해서 파운더리 공정설계 엔지니어로 취업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지어졌던 v3 공장도 메모리 생산하는데 쓰이는 등 최근 삼성 파운더리쪽 상황이 그렇게 좋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반면에 메모리쪽은 HBM으로 인해 호황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파운더리 쪽 신입 채용을 별로 하지 않을 것을 걱정하고 있어 메모리쪽으로 진로를 바꿔야 되나 고민입니다.
Q. 제기담 공기
제기담 공기가 티오가 제일 많을 것같긴한데
그만큼 사람들도 많이 몰리는 것같아 경쟁률도 높을 것 같아요..
평소에도 메모리 공기/공설 고민하던차였는데
제기담 공기 vs 메모리 공설
뭐가 더 경쟁률이 덜빡센가요..?
공설은 학사가 들어가기 많이 힘든가요?
Q.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공정설계 직무
안녕하세요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공정설계 직무를 희망하는 취준생입니다.
최근 삼성전자에서 12나노급 LPDDR D램, 9세대 V낸드, HBM3E와 같은 제품들을 개발하였다고 알고있습니다.
이러한 기존 제품들의 성능을 더욱더 향상시킨 첨단제품을 개발하는 일을 메모리사업부 공정설계직무에서 하는것인지 아니면 다른부서에서 개발하면 그 제품의 공정FLOW를 설계하는 일을 하게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