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삼성전자 / 모든 직무
Q. 반도체 공정 수업을 들어야할까요?
인서울 하위권 화학공학과 4-2 남았고, 전체학점 전공학점 4.2/4.5 4.2/4.5 입니다 공정기술, 유틸리티쪽을 희망하고 있는데, 마지막남은 학기에 반도체 관련 수업을 들어야할지 고민입니다. 수업을 듣든 안듣든 다른 반도체관련 프로젝트를 할 생각인데 수업을 들으면 집중하지 못할까 걱정되고 또 학점도 낮게받으면 독이될까 걱정입니다. 지금까지 들은 수업중에 직접적인 반도체 관련 과목이 없는데 한두개라도 듣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최소한으로 듣고 다른 경험을 쌓는게 나을까요?
2026.08.05
답변 5
합격 기원삼성전자코이사 ∙ 채택률 60% ∙일치회사채택된 답변
현재 학점이 매우 좋은 편이니 반도체 관련 수업을 최소 1개 이상 수강해 이수 이력을 남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프로젝트에 집중력이 분산될까 걱정이라면 부담이 적은 개론 수준의 과목을 선택하고 프로젝트에 비중을 더 두는 것이 현실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학점 자체가 좋으니 평점이 아주 살짝 낮아지는 것은 크게 디메릿은 아닙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현재 상황이라면 반도체 관련 과목을 반드시 한두 개 더 들어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직무와 직접 연결되는 경험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이미 전체 학점과 전공 학점이 모두 사점이 이상으로 매우 경쟁력이 있기 때문에 마지막 학기에 무리해서 반도체 과목을 추가하다가 학점이 떨어지는 것은 오히려 손해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공정기술과 유틸리티 직무는 단순히 반도체 과목을 몇 개 들었는지를 보기보다 공정에 대한 이해와 문제 해결 경험 그리고 직무 관련 프로젝트나 교육 경험을 더 중요하게 평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마지막 학기에 듣고 싶은 반도체 과목이 공정개론 반도체소자 반도체공정처럼 직무와 직접 연관된 과목이고 충분히 좋은 성적을 받을 자신이 있다면 한 과목 정도 수강하는 것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과목 때문에 프로젝트나 반도체 교육 준비가 소홀해질 정도라면 우선순위를 프로젝트에 두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실제 면접에서는 반도체 과목을 수강했다는 사실보다 프로젝트에서 어떤 공정을 이해했고 어떤 문제를 해결했으며 무엇을 배웠는지를 더 깊게 질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공정기술이나 유틸리티 직무를 목표로 한다면 반도체 관련 프로젝트 공정 실습 교육 장비 실습 데이터 분석 경험이 과목 수강보다 더 강한 직무 적합성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여기에 화학공학 전공에서 배운 열역학 유체역학 전달현상 반응공학 공정제어 같은 과목을 반도체 공정과 연결해서 설명할 수 있다면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학점이 매우 우수한 만큼 이를 유지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반도체 과목은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한 과목 정도 수강하는 것은 괜찮지만 반드시 들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반도체 프로젝트와 교육을 통해 직무 경험을 쌓고 이를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공정기술이나 유틸리티 직무와 연결해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채용 과정에서는 더 높은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마지막 학기에는 새로운 스펙을 많이 만드는 것보다 이미 가진 강점을 직무와 연결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전략입니다
- 탁탁기사삼성전자코사장 ∙ 채택률 78% ∙일치회사
채택된 답변
공정기술쪽이면, 당연히 반도체 관련 수업은 필수적이라 고 봅니다. 직접적인 반도체 과목이 없다면 더욱더요,, 요즘 화공분들도 반도체 지원하시는분들 반도체 공정, 소자 이런것들 수없이 많이 듣고 오십니다...ㅎ + 거기에 학부연구생,인턴 경험도 많으시구요..
- 흰흰수염치킨삼성전자코전무 ∙ 채택률 57% ∙일치회사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토 흰수염치킨입니다. 아예 반도체 관련 수업이 없으면 진정성에서 의심 받을 수 있어요 가능하면 듣는게 좋을거 같아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_^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8% ∙일치회사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현재 확보하신 전체 학점과 전공 학점 4.2라는 숫자는 성실함과 기초 전공 역량을 증명하는 훌륭한 강점입니다. 화학공학과 출신 지원자가 반도체 공정기술이나 유틸리티 직무에 지원할 때 필수적으로 반도체 전공 과목 수강 이력이 요구되는 것은 아니므로 학점 리스크를 무릅쓰며 무리하게 과목을 이수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높은 학점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직무 관련 외부 교육이나 실무 프로젝트에 집중하는 편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화학공학에서 배운 열역학이나 전달현상, 반응공학 개념을 반도체 공정 장비 및 유틸리티 배관 인프라 시스템 이해와 연결 지어 자기소개서에 정리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학점의 강점을 지키면서 진행 예정인 프로젝트 경험을 완성도 있게 정리해 직무 적합성을 어필하신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취준 시, 연구실에서 장비를 다룬 경험이 얼마나 가치를 인정받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반도체 분야에서 석사를 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에서 직접 장비를 유지보수하고 각종 공정도 맡고 있습니다. 제가 담당하고 있는 장비로는 RIE(DRIE, ICP), CVD가 있습니다. 주변 지인 중에서도 석사를 하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들어보면 장비는 거의 없는데도 불구하고 논문은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 어디에선가 석사가 면접을 볼 때는 참여한 논문의 수로 평가를 한다는 내용의 글을 본 것 같은데, 저희 연구실은 논문 공장 느낌의 연구실은 아니라 조금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공정 조건을 실험을 통해 직접 잡아가고 장비에 문제가 생겼을 시 원인 파악 및 조치와 수리하는 경험을 자소서에 녹이면 면접에서 충분한 메리트가 될지 궁금합니다. 또한 공정 기술, 장비 쪽으로 석사 생활을 했을 시에 반도체에서 가기 힘든 분야는 어떤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Q. 석사 수료의 경우 취업이 어려울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반도체 관련 전공을 하여 관련 직종으로 취업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석사 과정을 수료하고 논문을 작성하며 2월 졸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여러 변수들로 인해 졸업 심사를 받지 못해 졸업을 못했습니다. 졸업 유예까지 해가며 한 학기 더 준비해보았지만 결국 수료 상태로 취업을 준비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취업에 불리하게 작용할 것을 알고 있지만 더 이상은 힘들고 졸업이 어려워 결정했습니다.) 삼성의 경우 상반기 공채에서는 졸업 예정으로 지원이 가능했기에.. 서류 합격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하반기에 석사 수료로 재지원할 경우에는 오히려 불리하게 적용할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제 경우처럼 석사 수료자가 많지 않기도 하고 부정적인 글들을 한두개 보게 되어 취업이 불가능하면 어떡하지,, 하는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졸업 연구 이외에도 참여 연구 프로젝트들로 정리하여 준비하고, 졸업이 어려웠던 이유 등을 준비하면 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Q. 후공정에 대해 지식이 없어서 실습에 대해 고민이 됩니다.
반도체 패키지 설계 및 후공정 계측검사 기초과정 실습(60시간)이 있습니다. 툴은 Cadence/ANSYS SW, VNA 계측기 입니다. 목차는 다음과 같고 각 활동은 8시간입니다. 1. 신호/전원무결성 개요, PowerSI 예제실습 2. FCBGA 패키지 구조, Power SI 시뮬레이션 3. DDR5 CK/DQ 대상 Power SI 시뮬레이션 4. PDN 임피던스, Eye-diagram 실습 5. Clarity PCIe/DDR5 실습 및 PowerSI 분석 6. VNA Calibration, 전송선로 측정 및 분석 7. 프로젝트, TDR 파형 및 Channel Sim 분석 전공정만 공부를 한 학부생이라 후공정을 모릅니다. 1. 현직자분이 보시기에 후공정 회사 지원 시 도움이 될만한 활동이라고 생각하시는지와 이유가 궁금합니다. 2. 또한 서류와 면접이 있는데 이 활동을 붙기 위해서는 CMOS 제작 경험만 있는 학부생이 어떤 관점에서 서류 작성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