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 삼성전자 / 모든 직무
Q. 산업체 박사는 물박사인가요?
현재 서울 중위권 학,석사 졸업 후 중견기업 다니고 있습니다. 학벌도 그렇고 이학석사라 저 나름대로 위축되기도 하고 환승이직준비중 한계를 많이 느껴서 좋은학교 공학석사나 박사에 대한 미련을 갖고 있긴했습니다. 회사 다니다보니 자본주의의 노예가 되어 현실적으로 시간과 비용이 부담되어 실천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회사에서 공동연구하는 설카포 라인,공대로 교수님 연구실로 박사를 보내준다거 하는데, 회사에서 지원받아서 하는 박사는 물박사로 취급받는다는 소리가 있어서 고민이 되네요..! 아직 27살이고 시작해도 28살에 졸업하면31세정도 예상합니다.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이 회사(중소급 중견)에서 받사따고 추후에 다른 회사(대기업)로 이직을 할 때 박사 대우를 별로 못받을지 걱정되기도 합니다. 현실적으로, 타회사에서 지원받으며 박사 학위를 딴 사람은 이직시 회사에서 일반 박사에 비해 인식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2025.05.03
답변 8
- 33분커리er삼성전자코이사 ∙ 채택률 50% ∙일치회사
좋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연구주제나 연구실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도움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리겠습니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4%안녕하세요. 멘티님. 기업체에서 계속 있을 것이면 차이 없으니 신경 안 쓰셔도 됩니다. 좋은 기회이니 꼭 하시구요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멘티님, 산업체 박사, 즉 회사 지원을 받아 박사 학위를 취득한 경우 흔히 ‘물박사’라고 불리지만, 실제로는 ‘물박사’라는 용어가 공식적으로 정해진 기준이나 불이익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산업체 박사는 주로 현장 실무와 연계된 연구를 수행하기 때문에 논문 실적이나 순수 학문적 연구 성과가 일반 박사에 비해 적을 수 있고, 일부 학계나 대기업 연구소에서는 순수 연구중심 박사와 구분해서 평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 현장에서는 실무 경험과 과제 수행 능력을 중요하게 보는 경우가 많아, 산업체 박사도 연구개발직이나 기술직 이직 시 경쟁력이 충분히 있습니다. 다만, 대기업이나 연구중심 기관에서는 논문 실적, 연구 주제의 독창성, 순수 연구 경험을 더 중시하는 경우가 있어, 이직 시 박사 대우가 일반 박사와 완전히 동일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결론적으로, 산업체 박사도 실질적인 연구 역량과 실무 경험을 어필하면 이직에 불리하지 않으며, ‘물박사’라는 표현이 실제 경력에 결정적인 장애가 되지는 않습니다.
- 신신뢰의마부두산에너빌리티코사장 ∙ 채택률 91%
안녕하세요 멘티님 회사에서 주는 기회는 무조건 챙기는게 맞고 박사를 받은것 자체로 좋은 이력이 되실수가 있습니다. 인정안해준다는것은 신경쓰실필요 없고 학교 자체가 좋기에 인정의 가치는 높습니다.
- 흰흰수염치킨삼성전자코전무 ∙ 채택률 58% ∙일치회사
안녕하세요. 멘토 흰수염치킨입니다. 물박사는 아니죠 ㅎㅎ 덜 인정해주긴한데.. 성과가 좋으면 다 인정해주더라고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_^
- MMemory Department삼성전자코전무 ∙ 채택률 83% ∙일치회사
지원자님~! 질문 주셔서 너무 잘 하셨어요! 지금 상황에서 고민하시는 부분 정말 공감돼요. 저도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을 많이 봤고, 충분히 현실적인 걱정이세요~!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산업체 박사라고 해서 무조건 ‘물박사’로 취급받는 건 절대 아닙니다! 중요한 건 어떤 연구를 했는지, 그 경험을 통해 어떤 전문성과 성과를 갖췄는지예요~! 요즘은 기업이 실제 실무에 가까운 역량을 훨씬 더 중요하게 봐서, 회사 연계 연구도 잘 했으면 오히려 경쟁력 있어 보입니다. 지원자님께서 설카포나 공대에서 박사 과정을 밟으신다면, 그 라벨 자체도 인식 면에서 절대 나쁘지 않고요~ 특히 공동연구로 박사 받는 경우는 산업계와의 연결성까지 있다는 점에서 더 매력적으로 보일 수도 있어요. 다만 여기서 박사과정 동안 얼마나 주도적으로 연구를 끌고 가고, 어떤 실적(논문, 특허, 프로젝트 성과 등)을 냈는지가 핵심 평가 기준이 됩니다~ 그리고 이직 관점에서 보면, 중견기업에서 실무를 하다가 박사 과정을 했다는 이력은 대기업에서도 오히려 “산업 이해도 + 학문적 깊이”를 갖춘 사람으로 평가할 가능성이 높아요~ 물론 일부 보수적인 조직에서는 전통 학위만 더 높게 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그런 곳도 요즘은 점점 실질 역량 위주로 보는 추세라 너무 위축 안 되셔도 됩니다! 그리고 31살에 박사 졸업이면 전혀 늦지 않아요~ 오히려 실무 경험 있는 박사는 기업 입장에서는 더 반가운 인재입니다! 이직 시에도 기업은 "이 사람 이력서에 있는 박사 학위가 그냥 얻은 타이틀인가? 실제 문제 해결 능력이 있는가?"를 보니까, 실무 기반의 박사 과정은 오히려 강점이 될 수 있어요~ 지원자님께서 본인의 커리어를 더 키워보고 싶은 열정이 있으시다면, 이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고요~ 다만 본인의 방향성과 연구 주제가 미래 이직하고 싶은 분야와 맞닿아 있는지도 꼭 확인해보세요!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려요~ 응원합니다~!
현직심사관삼성전자코이사 ∙ 채택률 71% ∙일치회사안녕하세요 멘티님. 삼성 기준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해외대학은 논외로하고 지원을 받는 박사와 일반 박사 차이점은 없습니다. 차이점이 있다고 알려진 이유는 1. 지원 박사는 일반적으로 연구실적이 좋지 않으며(또는 분야가 대기업과 일치하지 않으며) 회사 필수 근무 요건이 있기 때문에 나이가 많은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엄청난 연구를 했으먼 학계에 남아있을 것이며 취업을 고려하는 프레시박사 실력은 거기서 거기입니다. 2. 일반 박사들의 시기 질투입니다. 야간 대학원 같은 경우도 차등을 두지 않는데 아무래도 일반 박사(석사)는 실적에 더 시간을 많이 쓰기 때문이 실적이나 실력이 더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3. 채용은 본인이 지원을 하냐, 인사에서 채용 제의가 들어오냐 2가지로 나눠볼 수 있는데 후자의 경우 경력과 연구실적등 종합적으로 따져보는데 오히려 회사를 겸한 박사가 유리한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결론은 채용에 있어서 상관없습니다. 최소한 삼성에서는 그렇지 않으며 타 대기업도 비슷합니다. 아니라고 말하는 경우는 단언컨데 2번, 카더라 입니다. 중요한 것은 보여지는 실적과 면접에서 알 수 있는 실력입니다. 물론 간판도 영향이 있지만 서포카라고 하셨기 때문에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 메메에모리삼성전자코상무 ∙ 채택률 49% ∙일치회사
안녕하세요! 박사는 정말 개개인별로 천차 만별입니다. 실적으로만 평가받는 사람들이기에 본인이 의지를 가지고 실적을 쌓으시면 그런 걱정은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회사 자원 박사면 경제적으로 풍족하게 하실 수 있으시니 저는 추천 드립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스펙 고민
이번에 3학년 2학기인 전자공학과 학생입니다. 현재 반도체 공정이나 품질 분석쪽으로 취업을 준비중인데 이번 겨울방학 때 기회가 닿아 기업에서 실습을 1개월 정도 할 수 있는 기회와 증착공정을 주제로 프로젝트를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둘 다 병행하고 싶지만 여건상 겨울 방학 때 일정상 둘 다 병행하는 것이 불가능서 만약 하게 된다면 어떤 것을 고르는 것이 맞을까요?
Q. 하드웨어 설계
학부생 수준에서 하드웨어 설계 관련 경험은 어떻게 쌓을 수 있나요? 패키징이나 회로기판 만드는 하드웨어 설계에 관심이 있는데 직무 관련 경험을 쌓을 방법이 있나요? 가능하다면 개인적으로나마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싶은데 어떠한 경험이 도움이 될 지 모르겠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Q. 삼성전자 파운드리 평가 및 분석 vs 생산관리
안녕하세요 이번 삼성전자 파운드리 평가 및 분석 or 생산관리 둘 중 하나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제 전공과 간단한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전공: 산업공학, 부전공: 반도체시스템 과거: 삼성전자 파운드리 평가 및 분석에서 대학생 하계 인턴 수료 현재: 반도체 기업에서 생산관리자로 근무 중 평가 및 분석 , 생산관리 중 어디에 지원하는게 서합 확률이 높을 지 고민이 됩니다ㅠㅠ 또한, TO가 어디가 더 많은지 알고계시다면 답변 부탁드려요 삼성프로님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