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성전자 반도체 연구소 인턴은 산학협력 대학교 학부생을 위주로 채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학부 전공 분야와 관련된 경험이 있고 열정적으로 공정 설계 업무에 임할 수 있는 학생이라면 삼성전자 외의 대학생도 지원할 수 있습니다.

2. 정규직 전환이 잘 되는지에 대한 정보는 공개되어 있지 않아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인턴 기간 동안 학생의 역량을 평가하여 적합한 인재라고 판단되면 정규직 채용을 할 수 있습니다.

3. 작년과 비슷한 규모로 채용한다는 정보가 있으나, 정확한 자릿수는 공개되어 있지 않아 알 수 없습니다. 학부생 인턴 채용은 매년 적정 인원을 모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닙니다. 산학협력 외에도 일반적으로 지원을 다 받으며, 산학협력이라 해서 더 우위에 있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규모는 대외비이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는 정확한 정보를 얻기 힘드실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1. 아닙니다. 산학 아닌 지원자들도 많이 합격합니다.
인턴은 그냥 티오가 적어서 경쟁력이 높아 고스펙이 뽑힐 뿐입니다.

2. 상황에 따라 다른데 평균적으로 3분의2는 합격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3. 인사팀 아니면 모르긴한데, 인턴은 팀당 1~2명 정도 밖에 안뽑을겁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1. 아닙니다 지방국립대도 꽤 있습니다. 다만 반연은 애초애 학벌이 높아 뽑아놓고보니 학벌이 높은 것 입니댜.
2. 회로쪽보다는 잘 되나 반도체불황으로 예전보다는 줄은것같네요
3. 이거는 인사팀 아니면 절대모룹니다 ㅠ

1. 성대 등 산학협력 대학교 재학생이 들어오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다양하게 들어옵니다.
2. 상황마다 다른데, 전환률이 30%인 경우도 있고, 80%인 경우도 있습니다. (케바케)
3. 대외비 사항이라 해당 인사팀을 제외하고서는 알 수 없습니다.

1. 산학협력과 티오가 따로 메겨질 것이지만, 인턴은 애초에 TO가 적습니다.

2. 정규직 전환율은 높은 편입니다.

3. 기본 한 자리 수이고, 많아야 두 자리 수 (20명 내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