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삼성전자 / 모든 직무
Q. 삼성전자 파운드리 공정설계 직무경험 질문
안녕하세요, 삼성전자에 지원하기위해 열심히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파운드리사업부 공정설계를 준비하고 있는데 JD를 분석하는 와중에 조금 의문이 생겼습니다. 1. 삼성전자의 경우 공정설계에서 PI랑 소자 개발이 동시에 있던데, TCAD 경험이 없다면 PI로 쓰는 게 더 맞겠죠? PI 관련으로는 리소그래피 관련 경험이 있긴 합니다. 2. 사실 전 소자 개발을 지금까지 하고 싶어서 노력해왔는데, 도저히 기회가 없어서 TCAD는 다뤄보지를 못했습니다. 그나마 Virtuoso로 CMOS 인버터의 nmos, pmos의 W,L를 바꿔가며 VTC 확인해서 최적화하고 layout 그려서 schematic 심볼로 만든 경험? 이 가까울 것 같은데, 이 경험으로 소자 개발에 도전하는 건 무리이겠죠? 3. 소자개발 JD에 보면 'Spice 모델링' 이 있던데, 이게 정확히 어떤 걸 뜻하는 걸까요..? 찾아봐도 도저히 모르겠어서 질문드립니다.
2026.02.10
답변 9
- 황황금파이프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 ∙일치회사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답변 드리겠습니다. 1. 네 리소그래피 관련 경험이 있으면 PI 쪽이 좀 더 적합해보입니다. 2. 아뇨 꼭 TCAD 일 필요는 없습니다. 말씀하신 경험을 잘 어필한다면 충분합니다. 3. Spice 프로그램을 통한 소자 모델링을 의미합니다.
- MMemory Department삼성전자코전무 ∙ 채택률 82% ∙일치회사
채택된 답변
지원자님 상황이 아주 현실적인 고민이라서 좋습니다~ JD를 그냥 읽는 게 아니라 “내 경험이 어디에 정확히 대응되는가”까지 보고 계신 거라 방향은 이미 잘 잡고 계십니다! 파운드리 공정설계에서 PI와 소자개발은 이름은 같이 묶여 있어도 실제로 요구 역량과 보는 포인트가 꽤 다릅니다~ 먼저 PI랑 소자개발 중 어디가 더 맞는지부터 보면, TCAD 경험이 전혀 없다면 일반적으로는 PI 쪽이 더 안전하고 설득력이 좋습니다! PI는 공정 조건 최적화, CD/Overlay/식각/증착/리소그래피 윈도우, 수율 개선, 공정 마진 확보 같은 영역이라서 리소그래피 경험, 공정 실습, CD 개선, 공정 변수 튜닝 경험이 직접적으로 연결됩니다. 지원자님이 리소그래피 관련 경험이 있다면 이건 PI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언어입니다~ 자기소개서에서도 공정변수–결과–피드백–최적화 흐름으로 쓰면 굉장히 좋습니다! 반대로 소자개발은 확실히 결이 다릅니다. 여기는 트랜지스터 구조, 전기적 특성, 물리 모델, 시뮬레이션 기반 설계, 파라미터 추출, 모델 보정 같은 쪽입니다. 실무에서는 TCAD, 디바이스 시뮬레이션, 물리 기반 해석 경험이 있는 지원자가 많습니다. 그래서 TCAD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정면 승부는 확률상 불리한 건 맞습니다~ 무조건 불가능은 아니지만, “왜 TCAD는 없는데도 소자개발을 지원하는가”에 대한 강한 논리가 필요합니다. 말씀하신 Virtuoso에서 CMOS 인버터 W/L 바꾸면서 VTC 최적화하고 레이아웃까지 한 경험은 의미 있습니다! 다만 이건 분류상 소자개발보다는 회로/PDK 기반 디바이스 활용 경험에 더 가깝습니다. 소자 물리 파라미터를 직접 추출하거나 구조를 바꿔 특성을 해석한 건 아니라서, 소자개발 직무에서 기대하는 “디바이스 레벨 연구 경험”으로 보기는 조금 약합니다. 이 경험만으로 소자개발만 단독 타겟으로 쓰는 건 솔직히 리스크가 있습니다~ PI + 소자 협업 관점으로 녹여 쓰는 게 더 전략적입니다! Spice 모델링이 뭐냐는 질문도 아주 좋습니다~ 이건 쉽게 말하면 “트랜지스터를 회로 시뮬레이터에서 정확히 동작하게 만들기 위한 수학 모델 만드는 작업”입니다. 실제 트랜지스터는 이상적인 스위치가 아니라서, 전압·온도·길이·누설·이동도·기생성분 등에 따라 특성이 계속 바뀝니다. 이걸 BSIM 같은 모델 식으로 만들고, 측정 데이터에 맞게 파라미터를 추출하고 보정해서 PDK에 넣는 작업이 Spice 모델링입니다! 회로 설계자가 돌리는 시뮬레이션 정확도가 여기서 결정됩니다~ 그래서 지원자님 전략을 현실적으로 정리하면, 1지망은 PI 중심으로 쓰는 게 맞고, 소자개발은 서브 옵션 또는 조직 내 트랙 이동 가능성까지 열어두는 접근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자소서에서는 리소그래피/공정 최적화 경험을 PI 언어로 강하게 쓰고, Virtuoso 경험은 “소자–회로 연계 이해” 관점으로 보조 포인트로 넣으시면 좋습니다~ 지원자님 지금 방향성 충분히 좋고, JD 해석 수준도 높은 편입니다~ 자소서 문장까지 원하시면 직무 언어로 바로 다듬어 드리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려요~ 응원합니다~!
댓글 1
BBosssson작성자2026.02.10
자세하고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 탁탁기사삼성전자코사장 ∙ 채택률 78% ∙일치회사
채택된 답변
1. pi는 전체적인 공정 트렌드와 수율을 보는곳이라 양산쪽에 더 가깝고 소자개발은 tcad나 opc등 연구소와 협업하여 소자를 개발하는 곳인데 리소관련있으셔도 일단 어필하시고.. 어차피 합격후 들어가서 팀이.정해지므로 지금은 최대한 다 어필하시는게 맞아요 ㅎ 2. 소자쪽에서도 cmos를 보고 레이아웃봅니다. 메탈배선 몇층 쌓고 어디에 배선연결하고 이런 특성틀 알아야하기때문입니다. lvs drc이런경험도 부수적으로 어필하면 좋아요. 필살기로는 소자쪽 어필하시구요 ㅎ 3.여기서는 spice와 같은 회로 툴 보다는 회로설계를 공정양산하기 위해 옮겨심는 것을 도와주는 직무가 공설인데 이러한 것을 이해하기위해 spice모델도보고 레이아웃도 보고하는 그런 것을 의미합니다.f
댓글 2
BBosssson작성자2026.02.10
먼저 답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lvs랑 drc 같은 경우에 그냥 제가 만든 레이아웃을 lvs랑 drc 돌려본게 전부이긴 합니다. 다만 해당 경험을 할 때 ‘디자인룰’에 대한 관심이 커져서 결국 파운드리에 지원하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그런데 이 일련의 경험이 공정설계나 소자개발보다는 회로설계에 가깝다고 비춰질까봐 걱정이 됩니다 ㅠㅠ 공정설계나 소자개발과 연관 지으려면 어떻게 포장해야할까요..?
탁탁기사삼성전자2026.02.10
@Bosssson 소자개발쪽에도 opc나 회로pdk를 받아 이를 옮겨심어주는 역할이 공정설계 개발쪽입니다. 따라서 해당 회설 경험은 사실은 비추자면 회설이 맞아서 해당 경험 하나를 필살기로 어필해버리면 일반 소자개발경험있으신분보다는 밀릴확률이 높아, 소자 또는 공정 인테그에이션 경험을 주로 넣되, 검증툴 경험을 통해 공정에 더욱 이바지 할 수 있다. 이런식으로 넓혀가면 좋습니다. 도움이되셨으면 채택한번 해주시면 감사해요~~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TCAD 경험이 없다면 PI가 상대적으로 유리한 건 맞습니다. 특히 리소그래피 경험이 있다면 공정조건 최적화, 수율 개선과 연결 지어 어필 가능하죠. 다만 소자개발이 TCAD “필수”는 아니고, 소자 물리 이해도가 더 중요합니다. Virtuoso로 W/L 변화에 따른 VTC 분석, 레이아웃 및 심볼 생성 경험은 ‘회로 설계’에 가깝습니다. 소자개발은 물성·전하 이동·공정-특성 상관관계 분석이 핵심이라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 도전은 가능하지만 설득 논리 보강이 필요합니다. SPICE 모델링은 측정된 소자 특성을 기반으로 BSIM 등 모델 파라미터를 추출·보정해 회로 시뮬레이션용 모델을 만드는 업무를 의미합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학사로 지원시에는 지원하는 직무와 핏한 경험이 아니라도, 잠재역량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어필요소가 됩니다. 그리고 결과물의 수준이 높다면 그 것이 역량에 대한 객관적인 증빙도 되어 분명 도움이 되는 사항이라 팩트 그대로 전달을 하시기 바랍니다.
전문상담HL 디앤아이한라코이사 ∙ 채택률 62%안녕하세요, 성실히 답변 드립니다. 1. TCAD 없으면 PI가 더 현실적입니다. 리소그래피 경험 있으면 PI랑 JD도 잘맞아요 2. 소자개발 도전은 가능하지만 약함이 맞아요, 말씀한 경험은 회로 / 디바이스 이해도 어필용이지, 소자개발 핵심 경험으로 보긴 어렵습니다. 3. SPICE 모델링 = 소자 특성을 회로 시뮬레이터용 모델로 만드는것 (ID-VG, ID-VD 기반 파라미터 추출)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5%멘티님 TCAD 경험이 없고 리소그래피 경험이 있다면 공정 통합인 PI 직무가 훨씬 유리하니 고민 말고 지원하세요. Virtuoso 경험은 회로 설계 영역이라 소자 물성을 깊게 다루는 소자 개발 직무에는 적합하지 않아 경쟁력이 떨어집니다. SPICE 모델링은 실제 제작된 반도체 소자의 전기적 특성을 측정하여 회로 시뮬레이션에 필요한 수치적 모델을 만드는 고도화된 작업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현재 가진 경험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PI 직무에 집중하는 것이 합격의 지름길입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 메메에모리삼성전자코상무 ∙ 채택률 49% ∙일치회사
네 PI로 쓰는 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와
- 흰흰수염치킨삼성전자코전무 ∙ 채택률 57% ∙일치회사
안녕하세요. 멘토 흰수염치킨입니다. 1)네 그래보이네요 2)엮으면 그래도 어필할 순 있을거 같은데요? 신입한텐 비슷한 경험도 인정해주거든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_^
함께 읽은 질문
Q. 경력 쌓기 위해 중소벤처기업 입사
안녕하세요, 저는 SPK 공과대학을 3.54/4.3 (석차 5/16)로 졸업한 뒤에 변리사 공부를 1년 반 하다가 접고 카투사에서 군 복무를 한 뒤에 4월에 전역하는 예비 취준생입니다. 군대 전역할 때가 되어 취업 관련 자격증 공부를 진행하고 있는데, 최근에 채용시장이 굉장히 얼어붙고 신입을 많이 안 뽑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구직 시장을 둘러보다가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어 보이는 연봉 4000 정도의 15명 규모 벤처기업을 찾아서 경력을 쌓기 위해 지원을 할까 하다가, 첫 직장은 왠만하면 중견 이상으로 가는 게 좋다는 말을 들어서 고민 중입니다. 취업 관련 정보를 많이 접해보지 못해 이것이 좋은 선택인지에 대한 확신이 없는 상황입니다... 대학 시절에 연구 인턴 1.5년 정도 한 것이 있는데, 이것으로 대기업 중견기업 취업에 부딪혀 볼지, 아니면 벤처기업에서 경력을 조금이나마 쌓는 것이 좋을지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봐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Q. 삼성전자 전공소개서 발표
삼성 직무면접에서 전공소개서발표시간을 몇분정도로 잡아야할까요? 전공소개서 내용있는 부분은 5페이지인데 직무면접은 1시간이라서 발표시간을 어느정도로 잡아야할지 감이 안오네요
Q. 삼성 하계인턴 지원시 궁금한 점
안녕하세요. 삼성 하계인턴을 뽑을 때 대부분 2~3월에 서류 제출을 하잖아요? 1-1. 주로 조건이 2027년 2월 졸업예정자 이런식으로 올라오나요? 1-2. 만약 2026년 3월에 개강하여 4학년 1학기를 시작한다면 지원이 가능한건가요? 1-3. 지원이 가능하다면 졸업예정자 신분으로 신청하는건가요? 1-4. 졸업예정자임을 증빙하는 서류를 제출하라고 하나요? 제출하라고 한다면 뭘 제출하는걸까요... 졸업예정자 증빙서는 4학년 2학기 때 뽑을 수 있을텐데... 2-1. 삼성은 수강한 과목을 써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3월 4학년 1학기에 수강하고 있는 과목도 다 쓰고 나중에 다 합격하면 증빙서류로 성적증명서 같은 걸 내나요? 2-2. 다른 기업들은 4학년 1학기 수강하고 있는 과목도 반영하는지 궁금합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