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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플라즈마 분야로 석사과정 중에 있습니다. 식각에 사용되는 장비 내에서의 플라즈마 동역학 시뮬레이션을 주로 연구 중인데, 반도체공정설계나 기술보다는 cae시뮬레이션 직무와 fit해보입니다. 이에 대해 현직자분들의 의견도 궁금합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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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국숭세단 라인 신소재 공학에 재학 중으로 3-1 학기를 마친 상태입니다. 학점은 3.5 정도로 좋지 않고 가지고 있는 자격증은 ADsP가 유일하며 대외 활동이나 공모전 경험도 없습니다. 3학년이 되고 나니까 당장 취업 준비를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은데 어느 방향으로 할 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신소재 공학과는 주로 반도체, 2차 전지 로만 분야가 크게 갈리는 것 같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당장 제가 해야하는 일이 무엇이 있을 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삼성전자에서 오류정정부호(ECC) 관련 업무를 메모리사업부에서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 또한 ECC를 전공하였고, 이러한 전공 역량을 최대한 살려 삼성전자에 지원하고 싶은 생각입니다. 하지만 메모리사업부 공고에는 회로설계, 평가및분석, 반도체공정설계, 반도체공정기술, 패키지개발, 설비기술, 생산관리 직무들을 모집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공고에 나와있는 정보 만으로는 어디에 지원하는 것이 가장 적합한지 명확하게 선택이 되지 않아 고민입니다. ECC를 사용하는 DRAM이나 Flash 설계 업무가 맞다고 생각하는데, 공채에서는 따로 뽑지 않는건지,,, 뽑지 않는다면 오류정정부호가 통신 쪽으로 주로 사용이 되다 보니, DX 네트워크사업부-시스템개발 직무에 지원하는 것 또한 제 연구 역량을 살릴 수 있지 않을까 싶은 고민도 있습니다. 현직자 분께 도움을 받고 싶어 작성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
저는 지거국 공대 4학년 2학기에 재학 중이며 학부연구생과 KIST 인턴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반도체 공정기술 직무 취업을 목표로 차근차근 준비해왔습니다. 토스 자격증 등 취업을 위한 기본 스펙도 어느 정도 마친 상태라 처음에는 취업만 생각했는데, 실제로 연구실 생활과 인턴 경험을 해보니 석사 진학에 대한 고민도 자연스럽게 생기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인턴에 집중하다 보니 취업 준비를 병행하기는 쉽지 않아, 취업을 한다면 5-1 학기에 별도의 시간을 두고 본격적으로 준비하려 합니다. 이 시점에서 시작해도 늦지 않을지 궁금하고, 만약 석사로 방향을 정한다면 지금부터 준비해야 하는지, 아니면 학부 졸업 후 6개월 정도 집중해도 괜찮을지 고민됩니다. 제가 속한 연구실은 반도체성 소재 분야(kist)라 석사만 마쳤을 때의 취업 가능성과 경쟁력이 실제로 어느 정도인지도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국숭세단 라인 신소재 공학에 재학 중으로 3-1 학기를 마친 상태입니다. 학점은 3.5 정도로 좋지 않고 가지고 있는 자격증은 ADsP가 유일하며 대외 활동이나 공모전 경험도 없습니다. 3학년이 되고 나니까 당장 취업 준비를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은데 어느 방향으로 할 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신소재 공학과는 주로 반도체, 2차 전지 로만 분야가 크게 갈리는 것 같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당장 제가 해야하는 일이 무엇이 있을 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삼성전자에서 오류정정부호(ECC) 관련 업무를 메모리사업부에서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 또한 ECC를 전공하였고, 이러한 전공 역량을 최대한 살려 삼성전자에 지원하고 싶은 생각입니다. 하지만 메모리사업부 공고에는 회로설계, 평가및분석, 반도체공정설계, 반도체공정기술, 패키지개발, 설비기술, 생산관리 직무들을 모집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공고에 나와있는 정보 만으로는 어디에 지원하는 것이 가장 적합한지 명확하게 선택이 되지 않아 고민입니다. ECC를 사용하는 DRAM이나 Flash 설계 업무가 맞다고 생각하는데, 공채에서는 따로 뽑지 않는건지,,, 뽑지 않는다면 오류정정부호가 통신 쪽으로 주로 사용이 되다 보니, DX 네트워크사업부-시스템개발 직무에 지원하는 것 또한 제 연구 역량을 살릴 수 있지 않을까 싶은 고민도 있습니다. 현직자 분께 도움을 받고 싶어 작성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
저는 지거국 공대 4학년 2학기에 재학 중이며 학부연구생과 KIST 인턴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반도체 공정기술 직무 취업을 목표로 차근차근 준비해왔습니다. 토스 자격증 등 취업을 위한 기본 스펙도 어느 정도 마친 상태라 처음에는 취업만 생각했는데, 실제로 연구실 생활과 인턴 경험을 해보니 석사 진학에 대한 고민도 자연스럽게 생기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인턴에 집중하다 보니 취업 준비를 병행하기는 쉽지 않아, 취업을 한다면 5-1 학기에 별도의 시간을 두고 본격적으로 준비하려 합니다. 이 시점에서 시작해도 늦지 않을지 궁금하고, 만약 석사로 방향을 정한다면 지금부터 준비해야 하는지, 아니면 학부 졸업 후 6개월 정도 집중해도 괜찮을지 고민됩니다. 제가 속한 연구실은 반도체성 소재 분야(kist)라 석사만 마쳤을 때의 취업 가능성과 경쟁력이 실제로 어느 정도인지도 알고 싶습니다.
답변 5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삼성전자 현직자, 이웃집 취업선배입니다. 조금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할 것 같긴한데요, Cae시뮬레이션이 플라즈마와 관련이 직접적으로 있는 곳은 아닙니다. 시뮬레이션이라는 측면에서 공통점은 있을 수 있으나, 정확히 fit해보이진 않네요. 오히려 플라즈마 분야에 대한 지식을 활용하신다면 공정쪽이 더 알맞습니다. cae시뮬레이션 직무 설명 참고하시면 도움될 겁니다~ https://www.samsung-dsrecruit.com/recruits/job_intro/dit_center/caeSimulation.ph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