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삼성전자 / 모든 직무
Q. 연구 기획 직무 박사 채용
안녕하세요. 현재 AI 분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이번에 연차가 쌓이면서 연구실 내에서 연구 제안서를 4건 정도 작성했는데, 이번 경험을 통해서 연구 개발 직무보다 "연구 기획" 직무에 관심이 많이 생겼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아래 세 가지가 궁금합니다. 1. 박사 신입 채용시 기획 직무 TO가 일반적인가요? 보통 박사 졸업 후에는 개발이나 선행연구 부서로 많이 간다고 알고 있는데, 신입 박사가 바로 사업부의 기획 직군으로 입사하는 케이스나 채용 공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2. 기획 직무는 주로 문과 출신을 선호하나요? 3. 이공계 박사 출신이 기획 직무로 가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나요? 4. 신규 기술 제안 및 사업화 기획의 주체는 주로 어디인가요? (기획 직무 vs. 연구개발 직무) 신사업 기술 제안서 작성 같은 업무는 기획 부서에서 주도적으로 하는건지, 연구 개발팀의 연구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작성하는지 궁금합니다.
2026.04.28
답변 6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채택된 답변
티오는 대외비로 관리가 되고 있는 부분 입니다. 따라서 정확한 수치는 아시기 힘드실 것이나 일반적으로는 각 직무당 한두자리 정도입니다. 새로이 공장이 들어서거나 신생팀이 아닌 이상 한 직무에서 대규모 채용은 잘 없습니다.
- 메메에모리삼성전자코상무 ∙ 채택률 49% ∙일치회사
채택된 답변
아닙니다. 기획 쪽에도 엔지니어 분들 상당히 많습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81% ∙일치회사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AI 분야 박사 과정을 밟으며 연구 제안서를 작성해 본 경험은 기술의 실현 가능성을 비즈니스 관점에서 풀어내는 연구 기획 직무에서 매우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삼성전자와 같은 기술 선도 기업은 단순히 이론에 밝은 인재를 넘어, 기술 로드맵을 설계하고 선행 연구의 방향성을 결정할 수 있는 박사급 기획 인력을 꾸준히 필요로 해요. 학위 취득 후 연구소의 선행 연구 부서뿐만 아니라 사업부 직속의 기술 전략 팀으로 입사하여 본인의 전공 지식을 전략 수립에 활용하는 사례도 실무 현장에서 충분히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공계 박사 출신 기획자는 문과 출신이 접근하기 어려운 깊이 있는 기술 분석이 가능하기 때문에 차세대 먹거리 발굴이나 유망 기술 투자 판단 업무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인정받게 될 거예요. 제안서 작성을 통해 길러온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바탕으로 본인만의 차별화된 커리어 패스를 당당하게 설계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박사 신입이 바로 기획 직무로 가는 TO는 많지 않지만 전략기획 기술기획 신사업 조직에서 제한적으로 존재하며 특히 AI나 딥테크 분야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획이 문과 위주라는 인식이 있지만 기술기획은 이공계 박사를 선호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실제 업무는 기술 트렌드 분석 로드맵 수립 과제 기획 사업성 검토가 중심입니다 신규 기술 제안은 보통 연구개발과 기획이 함께 만들고 초기 아이디어는 연구소 후속 사업화와 구조화는 기획이 주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62%
채택된 답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신입 박사가 바로 기획으로 가는 케이스는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선행연구나 R&D에서 시작해 기술 이해도를 쌓은 뒤 기획으로 이동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최근에는 AI처럼 기술 이해가 중요한 분야에서는 일부 기획 TO가 열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획 직무는 문과 선호라기보다 기술을 이해하고 사업으로 연결할 수 있는 사람이 핵심입니다. 그래서 이공계 박사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오히려 기술 기반 기획에서는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 업무는 기술 트렌드 분석, 사업성 검토, 로드맵 수립, 신규 아이템 발굴이 중심입니다. 연구 경험을 기반으로 기술의 가능성과 한계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신규 기술 제안은 대부분 R&D에서 시작되고 기획은 이를 사업화 관점에서 검증하고 확장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연구 경험을 사업 언어로 풀어내는 연습이 가장 중요합니다.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8%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삼성전자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박사 신입이라고 해서 무조건 개발이나 선행연구만 가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연구 기획 직무는 일반 개발 직무보다 TO가 넓게 열리는 편은 아니어서 공고가 자주 보이는 편은 아닙니다. 사업부나 조직 상황에 따라 연구전략 기술기획 상품기획 쪽으로 박사 채용이 나오는 경우가 있고 이런 자리는 보통 기술을 이해하면서도 방향을 잡을 수 있는 분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박사 신입이 바로 들어가는 사례도 분명히 있고 특히 AI처럼 기술 변화가 빠른 분야에서는 더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입사 후에는 바로 순수 기획만 하기보다 기술 검토와 과제 정리 성과 연결까지 함께 맡는 경우가 많으니 그 점은 알고 준비하시면 좋겠습니다. 기획 직무를 문과만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옛날 얘기구요. 오히려 기술기획은 이공계가 들어갔을 때 강점이 분명합니다. 중요한 것은 글을 잘 쓰는 것보다 기술을 사업 언어로 바꾸는 힘이고 연구 방향을 시장과 제품 관점으로 정리하는 역량입니다. 이공계 박사가 기획으로 가면 대체로 기술 동향을 읽고 내부 과제 우선순위를 정리하고 사업성 검토를 돕고 유관부서와 연구 방향을 맞추는 일을 하게 됩니다. 신규 기술 제안이나 사업화 기획은 보통 연구개발 쪽에서 아이디어와 기술 근거를 먼저 만들고, 기획 쪽이 그걸 사업 논리와 실행 구조로 다듬는 형태가 많습니다. 즉 기획이 단독으로 다 만들기보다 연구개발과 함께 움직이되 최종적으로 방향성을 정리하고 설득하는 역할이 큰 편입니다. AI 박사과정에서 제안서를 써보신 경험은 충분히 연결이 되니 기획 관점에서 과제의 필요성과 사업 연결점을 어떻게 설명할지 중심으로 준비해보시구요 그렇게 가시면 문과생보다는 훨씬 경쟁력이 있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중견 입사 vs 대기업 취준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8월에 졸업 예정인 공대생입니다. 기회가 생겨서 중견급 기업에 입사 확정이 되었는데, 아직 졸업도 안 했고(취업계 예정) 취준도 딱 한 시즌만 해본 터라 아쉬움이 남아서 한 번 더 도전해볼까 고민 중입니다. 추후 중고신입을 생각했을 때 산업군이나 직무가 괜찮을 것 같은데 문제는 제가 안주하는 성격이라 그대로 다닐까봐 걱정입니다. 또한 취준 시작하면서 일년은 염두에 두고 있었고, 저번 시즌에서 아쉬웠던 부분들을 다듬던 와중에 이렇게 되어서 고민입니다. 애초에 서류/면접 합격률을 따지면 대기업의 승률이 더 높았습니다. 워낙 취업 시장이 경직된 걸 알고 있어서 도박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막상 병행으로 취준하자니 과연 제가 할 수 있을 지의 딜레마에 빠지는 것 같습니다. 대기업-대기업 이직은 쉽지만 중견-대기업은 어렵다, 첫직장이 중요하다, 뭐 이런 소리를 들어왔다보니 걱정되기도 하고 또 개인적으론 회사가 아쉬운 생각도 드네요
Q. 반도체 오퍼레이터 현장실습
안녕하세요. 저는 반도체 공정엔지니어를 목표로 하고 있는 화학공학과 4학년 학생입니다. 현재 두 가지 하계 활동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1.중견 반도체회사 생산직 오퍼레이터 현장실습 2개월 2.중견 화학회사 연구소 인턴 2개월 반도체 공정실습 경험은 아직 한 번도 없고 환경연구소에서 2개월 동안 분석장비를 활용한 인턴 경험이 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반도체 생산라인 현장 경험을 쌓는 것이 더 좋을지, 아니면 연구·분석 인턴 경험을 한 번 더 쌓는 것
Q. 광학 설계 석사
안녕하세요, 건동홍 라인 전자공학에서 학부 마치고 광학 설계 석사 졸업 예정입니다. 학부 학점은 3.7/4.5이고 어학은 오픽 Al, 토플 90이 있습니다. 석사 실적은 SCI논문 주저자 1편이 있습니다. 사용 가능한 툴은 FDTD, python, matlab, C 정도가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LG이노텍을 고려 중인데, 삼성전자 광학 설계 직무에 도전하기에 부족할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